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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다중지성의 정원
제 목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다중지성의정원 daziwon.net

>>>>>>>>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개강 !

즐거운 지식 공통의 삶 다중의 지성공간 다중지성은 삶의 존재론적 가치를 강조하는 협력적이고 창조적인 움직임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은 우리 시대의 삶의 특징들, 양상들, 필요들을 역사적으로 새로운 공통적 의미생산이라는 관점에서 조망하고 상호교육하고 토론할 상설적 자기교육기관입니다.

문의 : 02-325-2102 / daziwon@daziwon.net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5-13 성지빌딩 101호


[영화] 영화와 회화 : 왜 영화는 회화를 끌어들이나?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7395  
강사 김성욱  
개강 2013년 10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영화와 회화의 관계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장-뤽 고다르가 말하듯이 영화를 발명한 루이 뤼미에르는 인상주의 화가들인 모네, 르누아르, 세잔과 동시대인이었다. 여기에는 역설이 있다. 세잔, 피카소는 아벨 강스, 루이 푀이야드와 동시대인이지만, 오늘날 우리는 그 때의 영화들을 낡은 영화라고 여기면서 세잔 혹은 르누아르의 그림은 젊은 회화 혹은 현대적인 회화라고 생각한다. 앙드레 말로는 영화와 회화가 헤어질 수 없는 커플, 혹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라 말했다. 본 강의는 현대적인 작가들을 통해 영화와 회화의 관계를 살펴본다. 회화를 통한 독해가 아니라 회화를 경유해 영화를 새롭게 실천하려 했던 작가들의 시도와 그 함의를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1강  라울 루이즈의 도둑맞은 그림에 관한 가설
2강  빈센트 미넬리의 뮤지컬과 회화
3강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와 컬러
4강  에릭 로메르의 타블로
5강  장 르누아루/ 르누아르
6강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와 아이콘
7강  파솔리니와 활인화
8강  고다르와 콜라주


[정치경제] 신자유주의 자본축적 구조와 부채전쟁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7513
강사 홍석만, 송명관
개강 2013년 10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가 찾아왔다. 2000년대가 전 세계적인 금융 거품으로 부채를 확대하는 과정이었다면, 2008년 이후엔 부채를 축소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를 지배한 신자유주의 질서는 이제 중대한 변화를 맞고 있다. 빚이 줄어드는 장기 불황(디플레이션)의 시대를 맞아 과잉 부채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두고 각자도생의 전투를 펼치고 있다. 누가 이 빚을 감당할 것인가, 누구에게 빚을 물릴 것인가? 여기에 자본주의가 현재까지 유지되어 온 비밀이 간직되어 있다. 국가 부채의 불분명한 책임 소재로 인한 내부 갈등의 폭발 속에서 마주한 대립을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부채 전쟁Debt Wars은 국내적으로는 감세와 증세, 연기금의 적립과 금융시장 투여 및 연기금 부채의 처리, 임금의 인상과 삭감은 물론이거니와 개인의 신용 등급과 대출 이자율까지, 누구에게 부채를 쌓고 누구의 호주머니를 털어 빚을 갚을지 결정하는 가장 첨예한 계급 간 전투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금리, 통화와 환율, 무역, 국가 채무를 놓고 벌이는 국가 간 중단 없는 전쟁이다. ‘손실의 사회화’를 둘러싼 부채 전쟁의 시작과 끝은 결국 이 경제 위기의 책임을 누가 어떻게 져야 할 것인가를 둘러싼 문자 그대로 계급투쟁이다.

1강 신자유주의와 부채전쟁의 역사
2강 미국에서의 부채전쟁
3강 유럽에서의 부채전쟁
4강 한국에서의 부채전쟁
5강 채권의 지배와 이자
6강 부채전쟁의 전개와 확장
7강 디폴트와 사회화
8강 자본주의 위기 대안에 대한 비판적 검토


[철학] 메트로맑시즘 : 맑시즘과 도시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78  
강사 조명래  
개강 2013년 10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7강, 105,000원)

강좌취지
맑스와 엥겔스는 자본주의가 도시를 통해 등장했지만, 도시를 통해 변하고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전지구화되는 자본주의의 현장인 오늘날의 메트로폴리스는 어떠할까? 도시에 비친 맑시즘, 맑시즘을 통해 본 도시. 양자의 관계에 대한 이해는 자본주의의 심장으로서 도시에 대한 올바른 이해만 아니라, 맑시즘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도 도움이 된다. 대도시를  통해 사유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맑시즘을 메트로맑시즘이라 부른다. 이 강좌는 맑스를 포함한 맑스주의자들이 사유했던 메트로폴리스의 문제, 메트로폴리스를 통해 재구성하고자 했던 맑시즘의 문제를 주요 이론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1강 맑시즘과 도시: 개관
2강 칼 맑스와 엥겔스
3강 발터 벤야민과 앙리 르페브르
4강 기 드보르와 마뉴엘 카스텔
5강 데이비드 하비와 마샬 버만
6강 한국의 메트로 맑시즘
7강 맑시즘과 도시: 전망과 과제


[철학]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조르주 깡길렘의 생명철학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27  
강사 황수영  
개강 2013년 10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6강, 90,000원)

강좌취지
조르주 깡길렘은 20세기의 중반에 의학과 철학적 사유를 접목시켜 생기론적 생명철학을 전개한 흔치 않은 전력의 사상가이다. 정상성과 병리성의 구분을 ‘규범성’이라는 고리를 통해 생명적 기원에서부터 역사적 기원에 이르기까지 끈기있게 탐구하여 정상 개념의 인위성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정상과 병리를 생명의 능동성, 창조성, 다원성과 연계시키는 그의 치열한 철학정신이 푸꼬와 시몽동, 들뢰즈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현대철학의 다원론적 사유에 근본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1강 조르주 깡길렘과 프랑스 생명철학 전통
2강 비샤의 생기론, 꽁뜨의 실증주의, 베르나르의 실험생리학 ― 생명현상의 질적 차이와 양적 차이
3강 생명의 양극성과 규범성
4강 정상과 변칙성, 병리성과 괴물성
5강 규범과 평균, 삶의 양식과 규범성
6강 질병과 치유, 건강이란 무엇인가?


[철학] 스피노자의 『정치론』을 읽자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16
강사 조현진  
개강 2013년 10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스피노자의 『정치론』을 완독하고, 그 의미와 현대적 함축을 음미한다. 특히, 각 장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들과 논제들이 현대의 정치학이나 사회철학, 정치철학적인 논의들과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려고 한다.

1강  1장 서론
2강  2장 자연권에 관하여
3강  3장 최고 권력의 권리에 관하여
4강  4장 최고 권력의 기능에 관하여
5강  5장 국가의 최상의 상태에 관하여
6강  6, 7장 군주정에 관하여
7강  8, 9장 귀족정에 관하여
8강  10장 귀족정에 관하여, 11장 민주정에 관하여


[철학] 문학과 인간과학 ―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 마지막 강독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783
강사 허경  
개강 2013년 10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본 강의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프랑스의 사상가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을 읽었다. 마지막 한 학기는 이 책의 ‘정수’인 9-10장의 강독이다. 이 부분에서 푸코는 정신분석(프로이트)과 구조주의(레비스트로스)라는 두 축을 지렛대로 삼아 자신만의 고유한 서구 근대의 문화인류학, 혹은 지식의 고고학을 완수한다. 이제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되어버린 ‘문학’은 근대 사유의 본질로 이해된 칸트의 ‘유한성의 분석학’이 낳은 자식, 근대의 ‘언어’가 낳은 하나의 효과이자 정점이다. 근대의 문학, 인간학, 인간과학을 낳은 이 인간, 칸트의 선험적-경험적 이중체로 이해되는 이 인간은 이제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바닷가 모래사장에 그려진 얼굴처럼’ 자신의 종말을 맞아야 한다. 『말과 사물』은 임박한 ‘인간의 종언’을 위한 푸코의 조사(弔辭)이자 조종(弔鐘)이다. 이번 강의는 본서의 마지막 강독이나 이전 강독에 참여하지 않았던 참여자들도 따라갈 수 있도록 지난 강의의 개요를 반복적으로 정리/설명하며, 논문들을 같이 읽고 꼼꼼히 해설한다. 강의는 푸코를 전공하고 푸코에 관한 다양한 역서와 저술을 한 프랑스 철학의 전공자가 ‘마음이 열린 성실한 초보자들’을 위해, ‘쉬우나 깊이를 잃지 않는 입문’을 지향한다. 강의는 이러한 관점에서 푸코 사유의 초보자, 철학 자체의 초보자를 위해 철학적ㆍ학문적 개념의 맥락과 대강을 강의자가 설명하고 풀이해주는 방식을 취한다. 수강생들에게는 강의자가 작성한 자료 파일 및 참고문헌 목록을 담은 메일이 발송된다.

[9장 인간과 인간의 분신들]
1강  1 언어의 귀환 / 2 왕의 자리
2강  3 유한성의 분석론 / 4 경험적인 것과 선험적인 것
3강  5 코기토와 사유되지 않은 것 / 6 기원의 후퇴와 회귀
4강  7 담론과 인간의 존재 / 8 인간학의 잠

[10장 인문과학]
5강  1 지식의 3면체 / 2 인문과학의 형식
6강  3 세 가지 모델 / 4 역사
7강  5 정신분석학 민속학
8강  6 결론을 대신하여


[철학]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강독 ― 구조주의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695  
강사 허경  
개강 2013년 10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들뢰즈는 서양 철학의 주요한 인물들을 자신의 방법과 관점으로 해석한 논저들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전개한 독특한 사상가들 중 하나이다. 파리 8대학에서 들뢰즈 철학으로 학위를 받은 박정태의 이 저작은 우리에게 들뢰즈는 물론이고 서양 철학의 주요한 사유를 심도깊이 논의할 수 있게 한다. 강독은 들뢰즈의 철학과 동시대 프랑스 구조주의의 정수를 보여주는 논문 <구조주의를 어떻게 인지할 것인가?>을 읽는다. 강의는 논문을 같이 읽고 꼼꼼히 해설하는 강독의 형식이다. 특히 들뢰즈 철학의 초보자, 철학 자체의 초보자를 위해 본문에 등장하는 철학적 개념들을 강의자가 설명하고 풀이한다. 강의의 목표는 정확한 이해와 강의와 토론을 통한 수강자 각자의 해석이다. 이 목적을 위해 프랑스에서 미셸 푸코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 들뢰즈의 『푸코』를 국역한 전공자가 ‘마음이 열린 성실한 초보자들’에게 ‘쉬우나 깊이를 잃지 않는 입문’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에게는 매주 강의자가 작성하는 관련 자료 파일 및 참고문헌 목록을 담은 메일이 발송된다.

1-8강 동안 들뢰즈의 논문 <구조주의를 어떻게 인지할 것인가?>를 완독합니다. 철저한 이해와 꼼꼼한 강독 형식의 강의로 수강자들의 철저한 이해를 위해, 진도는 이보다 더 빠를 수도, 더 늦을 수도 있습니다.


[미학] 은둔의 현대예술의 혁명가 마르셀 뒤샹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12  
강사 전선자  
개강 2013년 10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개념미술>과 <미디어아트>가 현재의 미술세계를 거의 대변해 주고 있다. 광범위하고 변화무쌍한 현재성 속에서 예술(art)은 ‘날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면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우연’ 또는 ‘끊임없는 변화’와 함께 모든 관객들이 수용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것은 본질의 문제를 다룬 일이기에, 개념과 아이디어가 제작과정 속에서 드러나며 그 자체가 ‘예술’이라고 불린다. 원래 예술에는 적어도 종교적, 철학적, 도덕적 역할이 종합적으로 침투해 있어 표현형식마저도 인간 경험의 총체성과 결부된 것이었다. 그런데 근대부터 망막에 비춰진 것만을 표현한 예술이 등장했고, 이미 마르셀 뒤샹은 이렇게 망막에 귀속된 예술은 본연의 역할을 폐기한 상태라고 했다. 그래서 이같은 예술은 변해야 한다는 각성이 1세기 전부터 나타났었다. 아직도 예술작품이 망막에 비춰진 대상의 물질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면은 그만큼 예술적 사유가 과학적이든 철학적이든 하나의 관점에서 출발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이다. 이에 대해 냉철히 비판하고 창의적으로 사유해 보기 위해 마르셀 뒤샹의 작품세계를 초기 작품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돈 애즈·닐 콕스·데이비드 홉킨스의 서적을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그 해답을 찾아볼 것이다.

1강  마르셀 뒤샹의 영향: <개념미술>과 <행위예술> <미디어아트> 등의 현대예술
2강  뒤샹의 초기 작품들 속의 종교적 상징주의적 영향
3강  작품 세계의 변화 I: 망막적 예술비판, 기계적 작품들
4강  작품 세계의 변화 II: 망막적 예술비판, 기계적 작품들
5강  <큰유리>: 신부와 아홉 명의 독신자들
6강  <레디메이드>의 반예술성, <에로즈 셀라비>
7강  <레디메이드>와 신용 대출한 삶
8강  <주어진 것>: “관람자가 없으면 작품도 존재할 수 없다”


[문학] 시가 되는 체험은 따로 있다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32
강사 오철수  
개강 2013년 10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시 쓰기 과정은 커다랗게 <나와 대상의 만남-시적 체험>, <만남으로부터 생각 만들기-감정세계>, <생각을 표현하기-표현으로의 시 쓰기>로 나눠집니다. 이번 학기 주제는 시적 체험입니다. 인상적인 면이라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인상적인 장면을 가진 분들은 그것을 시로 쓸 준비를 하고 오십시오.
  
[시적체험1]  시적 체험과 시가 되지 않는 체험
[시적체험2]  시적 체험은 인상적인 면에 대한 구체적 체험이다
[시적체험3]  인상적인 면을 삶의 문제로 끌어올리기
[시적체험4]  인상적인 면이 말하게 하라
[시적체험5]  인상적 느낌과 인상적인 면에 기초하라!
[시적체험6]  인상적 느낌 낚아채기
[시적체험7]  막연한 감정 넘어서기
[시적체험8]  관찰 없이는 시도 없다/ 체험과 관련된 미덕에 대해


[문학] 욕망의 소설 창작 ― 2013신춘문예당선작품 감상을 통한 소설 창작하기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14
강사 김광님  
개강 2013년 10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언어이다. 언어는 사회적인 삶을 가능케 하는 기본 도구로 감흥을 전달하고 의사를 표시한다. 같은 말이라도 소설의 언어는 다르다. 소설 쓰기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꿈을 이루겠다고 벼르는 과정을 통해 마침내 꿈은 이루어진다. 소설 창작의 욕망은 소설가의 글을 통해 부푼다. 욕망은 모방한다. 소설을 쓰려는 욕망을 실현코자 다른 작가의 소설을 읽고 감상한다. 최근 신춘문예당선작품을 골라 합평한 뒤 수강생의 글을 합평한다. 작품 합평 때 문학이론을 함께 공부하여 소설 습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1강 2013 조선일보 신춘문예 수상작 ― 이호, 「폐쇄, 회로」 작품 분석 및 감상
2강 2013 한국일보 신춘문예 ― 윤지완, 「당신의 아름다운 세탁소」,작품 분석 및 감상 수강생 작품 합평
3강 2013 경향신문 신춘문예 ― 조영한, 「무너진 식탁」,작품 분석 및 감상, 수강생 작품 합평
4강 2013 동아일보 신춘문예 ― 송지현, 「펑크록 스타일 빨대 디자인에 관한 연구」 작품 분석 및 감상, 수강생 작품 합평
5강 2013 서울신문 신춘문예 ― 조수경, 「젤리피쉬」 작품 분석 및 감상, 수강생 작품 합평
6강 2013 세계일보 신춘문예 ― 유희란, 「유품」 작품 분석 및 감상, 수강생 작품 합평
7강 2013 문화일보 신춘문예 ― 문미순, 「고양이버스」 작품 분석 및 감상, 수강생 작품 합평
8강 2013 중앙일보 소설 신인상 작품 ― 작품 분석 및 감상, 수강생 작품 합평


[인문교양] 좀비 인문학 ― 좀비처럼 살지 않게 도와주는 사유들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10
강사 이인  
개강 2013년 10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벌써 2013년이 저물어갑니다. 어쩜 이리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세월의 속도 앞에 우리는 가끔 공포를 체험합니다.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삶이 끝나버리는 건 아닌지 두려움을 느끼죠. 그러나 세월의 속도 탓만 하기엔 스스로 좀 민망합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까닭은 시간 자체가 빠르다기보다는 우리가 그냥저냥 하루하루를 흘려보내기 때문이 아닐까요? 주어지는 대로 대충 살아가기 때문에 뒤돌아보면 인생을 도둑맞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요즘 공포영화에 주요 주제는 ‘좀비’입니다. 별 이유 없이 좀비가 유행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우리가 좀비처럼 살고 있다는 느낌이 지구동네에 퍼져 있기 때문에 좀비물이 대세를 이루는 것이죠. 냉정하게 우리의 일상을 되짚어봤을 때 좀비와 얼마나 다를까요? 그동안 믿어 왔던 가치들이 흔들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시대, 좀비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좀비는 다름 아니라 뻔하게 사고하고 어제처럼 살아가는 존재들이죠.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선 신선한 자극을 받아 삶에서 새로움을 생성해야 합니다. 삶의 좀비화를 막아주는 백신 같은 사유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1강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 왜 문화산업에 빠져 있나
2강  에리히 프롬 ― 왜 소유와 소비에 사로잡혀 있나
3강  한병철 ― 왜 피로를 간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4강  프리드리히 니체 ― 왜 착하게만 살아가나
5강  한나 아렌트 ― 왜 인간처럼 살지 않나
6강  기 드보르 ― 왜 TV와 인터넷에 넋 놓고 있나
7장  슬라보예 지젝 ― 왜 혁명을 꿈꾸지 못하나
8강  에드워드 사이드 ― 왜 저항하지 않나


[언어] 『이방인』 불어로 함께 읽기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06
강사 방현주  
개강 2013년 10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기초불어문법 강의를 들으셨거나, 기본적인 불어문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천천히 『이방인』을 원서로 읽어보려 합니다. 기초문법을 바탕으로 원서를 보면서 문법을 더욱 다지고 문장 이해력을 다듬어가기 위한 수업입니다. 문장이해 외에 발음연습을 위해 크게 읽는 연습을 합니다.

1강  p. 76-78
2강  p. 78-80
3강  p. 80-82
4강  p. 82-84
5강  p. 85-86
6강  p. 87-88
7강  p. 89-90
8강  p. 91-92
  

[언어] 기초불어문법
강의계획서 링크  http://daziwon.net/fourth_2013/106908
강사 방현주  
개강 2013년 10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8강, 120,000원)

강좌취지
불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초보적인 불어문법 수업이며, 회화를 위한 수업이기보다는 독해를 위한 수업입니다. 강의는 2학기 연강이며 이번 학기는 2학기 강의입니다. 1학기 수업을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첫 시간에 1학기 수업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불어의 세계로 즐겁게 입문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복습’의 열의를 가지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1강  관사, 명사, 형용사, 대명사 복습을 위한 독해와 발음연습
2강  동사(3군동사, 비인칭동사)
3강  동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4강  대명사(목적보어인칭대명사, 중성대명사)
5강  인칭대명사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6강  시제(현재진행, 근접미래, 근접과거, 복합과거, 반과거)
7강  시제(단순미래)와 시제 복습을 위한 짧은 독해와 발음연습
8강  감탄문, 명령문, 전치사, 접속사, 시간표현, 비교급


[생태] 2013년 4분학기 곡성 다지원 프로그램: 대동서 읽기 ― 2500년의 꿈, 동아시아인의 유토피아

장소  전남 곡성군 죽곡면 남양리  숙소  남양리 집과 죽곡농민열린도서관
일정과 비용  2013. 12. 6~8 (금~일)까지 2박 3일 30,000원 (숙식제공, 교통비 각자부담)

프로그램 개요
가중국 청나라 말기의 정치사상가 캉유웨이는 공자께서 2500년 전에 편집한 예기 대동편에 나오는 이상사회인 대동태평세가 현실에서 어떻게 구체화되어 갈지 깊은 고민을 한다.  그가 꿈꾼 세상은 100여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현실이 된다. 100여년 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내용이 많을 정도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지금 봐도 현식적인 주장을 공자 정신을 가지고 해석한 점이다. 중국 역사 전체를 놓고 봐도 공자에 대한 가장 창의적인 재해석이라고 봐진다. 우리는 토마스 모어가 유토피아를 저술하는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유토피아에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지는 알지만 유토피아에 버금가는 상상력인 캉유웨이의 ‘대동서’는 잘 모른다. 동아시아 지식 이해가 얕기 때문이다.

2013.12.6 금 저녁 5시 와룡집 도착, 저녁식사
저녁 7시~9시 캉유웨이와 변법자강운동
2013.12.7 토 아침식사
오전 산책 (죽곡 남양리 와룡 산책로(태안사 옛터), 섬진강 강변길)
점심식사
오후 4시~6시 대동서 읽기
저녁식사
저녁 7시~9시 명상과 대화
2013.12.8 일
아침식사
출발
  
김재형 곡성 죽곡면 농민열린도서관 관장, 선애학교 교장
신청방법 및 문의 계좌 입금 후 전화 신청. 농협 447-12-093711  김재형
연락처: 김재형 010-6410-5238, botarinim@hanmail.net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1.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텍스트  마뉴엘 카스텔,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한울아카데미, 2008)
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city

2. 조정환의 생명과 혁명 세미나
텍스트  가리타니 고진, 『세계사의 구조』(도서출판b, 2012)
일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liferevolution  

3. 맑스를 넘어선 맑스 읽기 세미나
텍스트  조정환, 『인지자본주의』(갈무리, 2011)
일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negri

4. 자율주의 읽기 세미나
텍스트  안또니오 네그리·마이클 하트, 『다중』(세종서적, 2008)
일시        매주 일요일 낮 12시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seminar_r

5. 프랑스 현대철학 세미나 : 시즌1 구조주의의 역사
텍스트  프랑수아 도스, 『구조주의의 역사 1~4』(동문선, 2003)
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aam.net/xe/frphilo

6. 기 드보르의 La Société du Spectacle 번역 불어 세미나
텍스트  기 드보르, La Société du Spectacle
일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seminar_g

7. 라캉 세미나 시즌2 실재 혹은 정신병자의 담화
텍스트  줄리아 크리스테바 외, 『미친 진실』(동문선, 2002)
일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psy_ana

8. 성/자본주의/정치 세미나
텍스트  미셸 푸코, 『성의 역사 2』(나남, 2004)
일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federici  

9. 자율주의 영어토론 세미나(Let’s DATE)
일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date

10. 미학/시학 세미나
텍스트  호라티우스, 『시학』(문예출판사, 2013)
일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poiesis

11. 영어 시사토론 세미나(Current Issues in English)
일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세미나  게시판  http://www.waam.net/xe/ciie

12. 시(詩) 읽기 모임
일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aam.net/xe/poem

13. 짓굿[jitgut]
일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
세미나  게시판  http://waam.net/xe/jitgut

※ 월회비 2만원을 납부하시면 <다중지성의 연구정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세미나 소개는 <다중지성 연구정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aam.net

♣ 문의: 02)325-2102, daziwon@daziwon.net, website: daziwon.net, twitter: @daziwonM, facebook: daz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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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5  축구전술의 역사 17 - 고장난 마퀴나 햇귀 2013/03/03 637
11054  축구전술의 역사 16 - 압박의 발견 햇귀 2013/03/03 608
11053  축구전술의 역사 15 - 카테나치오 햇귀 2013/03/02 688
11052  축구전술의 역사 14 - 선수보다 팀 햇귀 2013/02/28 648
11051  축구전술의 역사 13 - 갈라파고스 영국 햇귀 2013/02/25 651
11050  축구전술의 역사 12 - 위대한 3분 햇귀 2013/02/25 682
11049  축구전술의 역사 11 - 마라카낭의 눈물 햇귀 2013/02/24 620
11048  축구전술의 역사 10 - 떠돌이 구트만 하얀발레를 저지하다 햇귀 2013/02/23 800
11047  축구전술의 역사 9 - 아라니차파트 햇귀 2013/02/22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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