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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죄선일보 > 친일죄선의 가증스러움


이 름 어른이
제 목 조선의 후안무치한 1면의 역사
[창간특집] 조선일보 1면은 세계의 창-한국의 길 / 2001.3.5.

조선일보 1면은 한국 현대사의 거울이다. 뜨겁게 몰아치며 격변하는 역사의 순
간을 조선일보 1면은 기록하고, 반영했다.  일제하에서 탄생한 1면은 한반도의
해방과 전쟁, 혁명과 쿠테타 등 무거운 사실을 순간의 속도로 뛰면서 촬영했고,
민족의 아픔과 영광, 좌절과 재기의 드라마를 감동으로 얘기했다.   같은 시기,
각 나라의 신문 1면은 한국과 함께 호흡해온 격동의 세계사를 생생히 기록해왔
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공동제작하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을
통해 본 신문 1면의 기록도 함께 소개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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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을 맞아 조선일보가 넘 무리하는군요.
가만 있으면 중이나 갈텐데.... 쯔쯧!
뭐라고 떠드는지 함 들어보기나 할까요?

.... 일제 압제하에서 조선일보의 얼굴은 투쟁의 형상이었다. 독립과 항쟁의 정
     신은 사설로서 표현됐고, 그래서 사설은 당시 늘 1면에 있었다....

오마나!  이럴수가....!
일제 압제 하에서 조선일보의 얼굴이 투쟁(!!!)의 형상이었다네요.
도대체 어떻게 생긴 쌍판이길래 그렇게 말하는지 함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겠죠?

- 황국의 위무선양(威武宣揚)과 동양평화를 위해 싸우는 장병들을 위해 총후  
  (후방)에 선 일반 조선국민의 정신적.물질적 후원이 절대로 필요하다"
              - (1937.8.12.사설 <총후의 임무-조선군사후원연맹의 목적>) -

- "조선에 육군특별지원병제도를 실시해 주신 미나미제독의 일대 영단을 반도
   민중들은 감격해마지 않는다....장래 국가의 간성으로 황국에 대하여 갈충
   진성(竭忠盡誠)을 하고, 국방상 완전히, 신민의 의무를 다할 것이다"....  
                                                    - (조선, 1938.6.15) -

- "성상폐하께옵서 옥체가 유강하시다니 실로 성황성공(誠惶誠恐) 동경동하
   (同慶同賀)할바이다. 일년일도 이 반가운 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홍원
   (鴻遠)한 은(恩)과 광대 (廣大)한 인(仁)에 새로운 감격과 경행이 깊어짐을
   깨달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적성봉공(赤誠奉公) 충(忠)과 의(義)를 다하
   야 일념보국(一念報國)의 확고한 결심을  금할 수가 없는 것이다.”
                          - (1939년 4월 29일자 사설 < 봉축 천장절 >) -

그렇군요. 이게 바로 '투쟁의 형상'이로군요. (오, 놀라워라! ◀== 안연홍버전)
그러고 보니 조선일보는 참 특이하게 투쟁했나 봐요.
이런 투쟁은 아무나 못하죠, 그쵸? ^^

.... 일제는 조선일보 사설을 문제 삼아 4차례나 정간시켰다....

조선일보가 스스로 민족지임을 주장하는 근거가 요것입니다.
일제 하에서 무려 4 차례나 정간되다~다~다~다~~~!!!
이게 바로 조선일보가 자랑하는 필살기라는 것 아닙니까? ^^

- 1차 정간 / 사설 '자연의 화'(1920.8.27)
- 2차 정간 / 논설 '총독부 당국은.... 우리 일보를 정간시켰나뇨'(1920.9.5)
- 3차 정간 / 사설 '조선과 노국의 정치적 관계'(1925.9.8)
- 4차 정간 / 사설 '제남사건의 벽상관'(1928.5.9)

이 가운데 1,2차 정간은 반일파인 권병하-유문환(1920.8.15~1921.4.8)이 조선일
보를 경영하던 짧은 기간(약 8달)에 이루어졌습니다. 조선일보 내에서 반일파가
반짝 전면에 나섰던 시절의 일이지요.

이후 매국노 송병준 밑에 들어갔다가(1921~1924), 이상재-신석우-안재홍-조만
식으로 이어지는 민족주의자들이 조선일보를 잠깐 맡아서 경영하는 꿈같은 시기
가 전개됩니다.(1924~1933)

훗날 조선일보는 친일문제가 거론될 때마다 이것을 우라지게 우려먹지요. 3,4차
정간도 이 시기의 일입니다. 그러나 1933년 방응모가 조선일보를 인수한 다음부
터 정간(스톱)은 자취를 감추고 조선일보는 무조건 "쓰리 GO~~~!"를 외치지요.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이 바로 이겁니다.  조선일보가 4차례나 정간을 당했다
는 사실보다도 방응모 밑에서는 단 한 차례의 정간도 당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
이 결정적이라 이 말이에요. (빨간색으로 밑줄 세 번 쫙짝쫙~~~)

.... 1920년 9월 5일에 발간된 '우열한 조선총독부 당국자는 하고로 우리 일보
     에 정간을 명하였나뇨'라며 정간에 항의한 사설은 다시 62일간의 정간조치
     를 불러왔다....

2차 정간 때의 일을 거듭 조잘거리고 있다는 거 아시겠죠?  그리고 62일간의 기
나긴 정간조치 이후에 매국노 송병준이 경영 일선에 등장한다는 것도....! 그런
데 조선일보 얘들이 이런 건 말을 안해요. 짜식들, 챙피한 건 알아가지고~~. ^^

.... 일제의 탄압은 조선일보 1면이 얼굴을 제대로 못갖추도록 만든 경우도 많
     았다. 나석주 의거를 보도한 1927년1월13일자 조선일보 호외는 일제의 검
     열로 인해 주요제목과 내용이 삭제된 채 배포되고 말았다....

1927년의 일이니까 민족주의자들의 시대로군요. 그때는 조선일보가 그런대로 괜
찮았어요. 아무리 미워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그런데!!! 일본 천황에게 수류탄
을 던진 이봉창을 보도할 때는 슬그머니 말이 달라져요. 보세요.

- "천황폐하께옵서 육군관병식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 앵전문앞에
   이르렀을 때 사고가 발생하였다.... 천황의 마차에는 이상이 없어 오전
   11시 50분에 무사히 궁성으로 돌아오시었다.... 범인은 조선 경성생 이봉
   창(32)"....
       - (1932년 1월 10일자 기사 <천황 폐하 환행도중 돌연 폭탄을 투척>) -

'조선인 범인 이봉창'이 지엄하신 천황폐하께 수류탄을 던졌으나 천만다행으로
천황께옵서는 다친 데 없이 무사히 궁성으로 돌아 오셨다는군요. 범인 이봉창이
가 정말 나뻤죠?  하마트면 천황폐하께서 다칠 뻔 했으니 말에요. ^^

조선일보의 못말리는 거짓말은 해방 이후에도 줄기차게 이어져요.  

.... 해방을 맞으며 시작된 격동의 현대사는 조선일보 1면의 헤드라인이 따라
     갔다.  '금일! 대한민국 정부 발족'(1948년 8월 15일)이라는 정부수립의
     감격은 '전 대학생이 총궐기'(4.19혁명)와 '군부 쿠데타 16일 새벽 돌연
     행동'(5.16 쿠데타)으로 이어졌다....

아니, 5.16을 군부쿠데타라고 하다니...!!!   조선일보가 찬양하는 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귀신이 무덤에서 듣고 노하면 어쩔려고 그럴까요?  박정희로 이 땅의 정
통을 삼은 그네들이 이제와서 그 무덤에 침을 뱉다니요....?!

.... 유신독재의 끝을 알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과 광주항쟁, 6.29 민주화
     선언과 비자금으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 정권교체 등은 모두 눈에 박히는
     1면 제목으로 달라진 아침을 열었다....

박정희시대가 유신독재였답니다. 조갑제가 이 글을 보면 "너, 너그들, 배,배,배
반이야"하며 거품물게 생겼군요. 게다가 '광주사태'를 '광주항쟁'으로까지....!
아니 이렇게 황송할 수가....! 여기서 80년 5월 28일자 조선일보 사설을 잠깐 ;

- "지금 오직 명백한 것은 광주 시민 여러분은 이제 아무런 위협도, 공포도,
   불안도 느끼지 않아도 될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포함한 모든 안전이 확고
   하게 보장되는 조건과 환경의 보호를 받게 됐고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 <惡夢을 씻고 일어서자-光州에 국민적 동포애를 호소하면서> -
                                  
광주 시민이 계엄군 하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답니다. 사실과 다르죠?

- "광주사태를 진정시킨 군의 어려웠던 사정을 우리는 알고도 있다. 30년 전
   6.25의 국가적 전란 때를 빼고는 가장 난삽했던 사태에 직면한 비상계엄군
   으로서의 군이 자제를 거듭했던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계엄군이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자제를 거듭했답니다. 사실과 다르죠?

- "계엄군은 일반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극소화한 희생만으로 사태를 진정
   시키는 데 성공했다"....

계엄군의 노력으로 광주의 희생이 일반이 상상한 것보다 훨씬 극소화됐답니다.
고저 "계엄군 만세~!" 아닙네까?  그런데 훗날 밝혀진 걸 보면 조선일보가 사설
에서 말한 것과는 사뭇 달라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

그리고 '광주항쟁'이란 말도 좀 그렇죠?   갑자기 말을 바꾸니까 무지 황당하네
요. 그냥 평소 쓰던대로 '광주사태'라고 하는 게 낫겠어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
었다지만 멀쩡한 기록까지 조작하면 안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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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창간 81주년을 맞아 한 마디만 하죠.

- 조선일보여, 네가 부끄러움을 안다면
  그냥 입 다물고 가만 있어라.
  말할 수록 역겨운 냄새가 나서 견디기 어렵다.
  이건 정말 거의 고문 수준이다.
  그러니 제발, 게발, 개발, 가발, 세발, 네발, 오발, C발,
  "입 닥치고 조용"~~~!!!







- 어른이 -



*^^* ------------------------------------------------------------------

논설과 사설 >> 어른이의 조선일보 좌우지장지지지~~~ 방에 있습니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hoisun_chini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

2002/06/22 (11:02:50)    IP Address : 147.46.116.76

76  조선일보 친일 반민족 행위에 대한 <공소장> [6] 잡넘 2004/10/16 5011
75    조선일보 친일 반민족 행위에 대한 민간법정 <판결문> 잡넘 2004/10/16 3162
74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중등학교 국사교과서 일제하 언론관련 부분 수정 요구서 성명서 2002/06/24 5343
73  [오마이뉴스] 조선일보가 민족지? 이제 교과서도 바꿉시다 이승욱 2002/06/24 6163
72  [오마이뉴스] 조선의 친일과 일본 역사교과서 김동민 2002/06/24 4699
71  [오마이뉴스] 국사교과서부터 바로잡자 김동민 2002/06/22 3087
70  [하니리포터] 조선일보와 일본역사 왜곡교과서 지용민 2002/06/22 3473
69  [하니리포터] 조선일보의 친일파 칭송기 신석주 2002/06/22 4604
68  [월간 말]'황국신민'이 일본을 꾸짖는 이율배반 정지환 2002/06/22 3733
67  [월간 말] 조선일보 진 기자에게 정지환 2002/06/22 3810
66  [대한매일] 조선일보, 윤치호선생 미화 “왜?” 정운현 2002/06/22 3224
65  [월간 말] 나는 조카 방일영 형제에게 조선일보를 빼앗겼다 정지환 2002/06/22 4545
64  조선일보의 대표적 친일매국행위 사진 입니다 모철홍 2002/06/22 5788
63  3.1일절날, 친일매국신문 조선일보를 구독권유 당한 기분은 이랬어요.. 덴젤워싱턴 2002/06/22 3380
62  [오마이뉴스] <조선>의 친일과 일본 역사교과서 김동민 2002/06/22 2932
61  [오마이뉴스] 조선의 친일행각에 대한 신경림 시인의 생각은 무엇일까? 김동민 2002/06/22 3117
60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조선일보의 반민족적 친일행각을 규탄한 것이 업무방해란 말인가? 성명서 2002/06/22 2520
59  [물총] 친일의 공과를 저울로 달아서 판단 한다구? 추수 2002/06/22 2834
58  [한겨레신문] 동아의 친일행위 & 일제하 소년조선일보의 추악함 언론권력 해부 2002/06/22 5149
57  [한겨레 뉴스메일] 친일, 조선과 동아의 차이 손석춘 2002/06/22 3985
56  [한겨레신문] 일본 교과서 왜곡과 산께이 신문 고명섭 2002/06/22 3102
55  [한겨레신문] 조선일보의 낯뜨거운 일왕찬가 언론권력 해부 2002/06/22 6030
54    [re] 첨부사진 한겨레신문 2002/06/29 3648
53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 신문 제호위에 일장기 올려.. 언론권력 해부 2002/06/22 4508
52    [re] 첨부사진 한겨레신문 2002/06/29 3478
51  죄선 사장열전: 왜 4대부터냐? 어른이 2002/06/22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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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조선은 매일 명예훼손을 저지르고 있다. 나를 고소하라! 정철호 2002/06/22 2863
48  [물총] 졸라 슬픈 일제하 조선일보의 수난史 ( ? ) 추수 2002/06/22 3728
47  [물총] 프랑스의 민족반역자 처단사례 추수 2002/06/22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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