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안티조선 커뮤니티 우리모두 -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악랄하게.. 또박또박..
관리자 메일  |   사이트맵  |   연결고리  |   관리 원칙   
공지사항
제발 이상한 공지사항좀 ...
글쓰실 때 주민등록번호 ...
스팸글과 게시물 삭제
우리모두 후원
[2020년] 우리모두 은행 4...
[2020년] 우리모두 은행 3...
[2020년] 우리모두 은행 2...
쟁점토론 베스트
 미디어법과 다수결
 광복절 앞날 읽은 신채호의 글
 8개의 나라중 5는 같은 편 3은 다른편.
 균형이 다시 무너졌군. 간신히 잡아 논건데,
 바뀌고 바뀌고.. 또 바뀌는군..
 악인은 너무나 쉽게 생겨나고.. 착한 사람은 쉽게 생...
 태평성대에 관하여
 음 ...이 냥반도 군대 안갔어?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한국의 노동자들 혹은 노동단체...
 세상 참 불공평하지 -박재범을 보며
 천재면 뭐하나?
 궤변론자 최장집
 국정원고소사건 환영!!
 절호의 기회
 진중권 'x'으로 지하와 빠콩을 한방에 보내다.

접속
통계
오늘 24
전체 7066313
HOME > 죄선일보 > 친일죄선의 가증스러움


이 름 김동민
제 목 [오마이뉴스] 국사교과서부터 바로잡자
국사 교과서부터  바로 잡자
..............................  
실속 없는 냄비여론·냄비저널리즘, 모두 다 우리 탓

지난 4월3일 일본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가 문부성의 검정을 최종 통과한 후
국민 여론이 들끓고 신문들마다 무척 열이 받쳐있다.
4일자 신문들은 예외 없이 1면 머리기사에 이어 4~5개면에 걸친
관련기사로 다룬 이후 아직까지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겨레신문의  족벌신문 비판과  신문고시등으로
신문업계가 적어도 삼분사열은 되어있는 형국이지만,
이 사안에 대해서만큼은 일체의 잡소리없이 완벽한 팀웍과 하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애국심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다.
장담하건대  이 흥분은 오래 가지 않는다.
언제 그랬느냐는듯이 이내 곧 가라앉을 것이다.
이미 비등점을 통과했다.
이것이 소위 우리 언론의 자랑스러운 냄비 저널리즘의 전통이다.
어떤 결실을 남기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지나놓고 보면 허무하기 짝이 없게 된다.
언제나 그랬다. 이런 식이었다.

우리가 다시는 이러한 모멸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렇게 흥분만 하고 있을 게재가 아니다.
우리가 잘 하는데  저들이 막무가내로 조롱하고 역사왜곡을 자행하겠는가?
프랑스는 독일에 대해 떳떳하고, 독일은 프랑스에 대해 오만하지도 않을뿐더러 비굴하지도 않다.
프랑스는 나찌에 협력했던  민족반역자들을 모두 처단하거나 격리시키고
애국지사와 지조를 지킨  양심적 지식인들로  새 나라를 건설했으며,
독일은 잘못된 과거를 반성하고 새 출발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가?
민족을 배신했던 친일파들이 그대로 새 나라의 주역이 되면서 이 사회를 지배해왔다.
당연히 국사교과서가 제대로 쓰여져있을 리가 만무하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언론 등 모든 분야에서 여전히 일제에 대해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친일파들이 득세해온 이 나라를 일본의 소위 친한파니 지한파니 하는 작자들이 어떻게 보았겠는가?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언제나 관변단체들의 작위적인 데모로 선량한 국민들의 울분을 가라앉히는 것으로 때우곤 했었다.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갖가지 강경책들이 난무한다.
일본대사를 추방해야 한다,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저지해야 한다,
일본 대중문화 추가개방을 중단해야 한다,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하자는 등 애국적 아이디어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주문한다(4월6일자 사설).
그렇게 해서 무엇이 해결되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물론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
채택이 되지 않도록 동원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동원해야 한다.
그러나 핵심은 그게 아니다.
아직도 짙게 자리잡고 있는 우리 안의 친일잔재를 청산하고
국사 교과서부터 바로잡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제 나라 역사책도 엉터리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뒤가 구리지 않을까?
한가지 부분만 지적하고자 한다.
각별히 일본의 만행을 질타하고 있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한 국사교과서의 잘못 기술된 부분이다.
동아일보는 4일자 사설 <일본 국제사회 리더 자격 있나>에서
"'그릇된 역사교육을 고집하는 일본, 그런 교육을 받는 일본 젊은이의 미래,
그리고 한일관계의 앞날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조선일보 역시 4일자 사설 <'거짓' 배우는 日의 다음 세대>에서
"일본이 주변국에 끼친 고통과 피해를 거꾸로 미화하거나 호도하고,
없는 역사를 만들어 자기네 2세들에게 가르쳐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지" 물으면서
"거짓을 가르치는 것은 애국이 아니다"라고 지극히 지당한 말씀을 했다.
조선일보가 금년 창간기념일에 즈음하여
독자들에게 어떤 거짓 역사를 가르치려 했는지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언급하지 않겠다.
美化한다고 역사가 덮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중앙일보(4일자 사설)나 조선 동아 자신을 비롯한 언론,
그리고 이럴 때면 어김없이 등장해서 애국심을 과시하는 학자들,
그리고 시민단체들은 정부에 대해 국사교과서의 개정을 요구해야 한다.
일제하 조선 동아에 대해 중학교 국사 하권 145쪽에는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민족신문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족실력 양성운동에 앞장섰다.
물산장려운동을 홍보하고 모금운동에 앞장섰으며, 여러 가지 행사를 주관하여
사회·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들 언론의 활동에 대해서 일제는 기사의 검열과 삭제, 휴간 및 정간 등의 갖은 탄압을 하였다."

이런 운동이나 탄압이라고 하는 표현에 대해서도 역사적 평가가 다를 뿐 아니라
그대로 인정한다고 해도 이것은 부분적으로만 사실이다.
또 설령 아무리 기여한 바가 컸다고 하더라도
특히 마지막 4년 동안의 적극적인 친일에 대해서는 준엄한 역사적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프랑스의 드골 정권은 변절한 언론에 대해 더욱 가혹한 처벌을 내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 과녁을 국사교과서에 맞출 때가 되었다.
일본 2세들의 교육 이전에 우리 2세들의 교육을 걱정해야 할 때다.

김동민 기자 wanju@hanil.ac.kr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hoisun_chini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

2002/06/22 (15:15:20)    IP Address : 147.46.116.76

76  조선일보 친일 반민족 행위에 대한 <공소장> [6] 잡넘 2004/10/16 5012
75    조선일보 친일 반민족 행위에 대한 민간법정 <판결문> 잡넘 2004/10/16 3162
74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중등학교 국사교과서 일제하 언론관련 부분 수정 요구서 성명서 2002/06/24 5344
73  [오마이뉴스] 조선일보가 민족지? 이제 교과서도 바꿉시다 이승욱 2002/06/24 6164
72  [오마이뉴스] 조선의 친일과 일본 역사교과서 김동민 2002/06/24 4700
 [오마이뉴스] 국사교과서부터 바로잡자 김동민 2002/06/22 3087
70  [하니리포터] 조선일보와 일본역사 왜곡교과서 지용민 2002/06/22 3473
69  [하니리포터] 조선일보의 친일파 칭송기 신석주 2002/06/22 4605
68  [월간 말]'황국신민'이 일본을 꾸짖는 이율배반 정지환 2002/06/22 3734
67  [월간 말] 조선일보 진 기자에게 정지환 2002/06/22 3811
66  [대한매일] 조선일보, 윤치호선생 미화 “왜?” 정운현 2002/06/22 3225
65  [월간 말] 나는 조카 방일영 형제에게 조선일보를 빼앗겼다 정지환 2002/06/22 4546
64  조선일보의 대표적 친일매국행위 사진 입니다 모철홍 2002/06/22 5789
63  3.1일절날, 친일매국신문 조선일보를 구독권유 당한 기분은 이랬어요.. 덴젤워싱턴 2002/06/22 3381
62  [오마이뉴스] <조선>의 친일과 일본 역사교과서 김동민 2002/06/22 2933
61  [오마이뉴스] 조선의 친일행각에 대한 신경림 시인의 생각은 무엇일까? 김동민 2002/06/22 3118
60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조선일보의 반민족적 친일행각을 규탄한 것이 업무방해란 말인가? 성명서 2002/06/22 2520
59  [물총] 친일의 공과를 저울로 달아서 판단 한다구? 추수 2002/06/22 2835
58  [한겨레신문] 동아의 친일행위 & 일제하 소년조선일보의 추악함 언론권력 해부 2002/06/22 5150
57  [한겨레 뉴스메일] 친일, 조선과 동아의 차이 손석춘 2002/06/22 3986
56  [한겨레신문] 일본 교과서 왜곡과 산께이 신문 고명섭 2002/06/22 3103
55  [한겨레신문] 조선일보의 낯뜨거운 일왕찬가 언론권력 해부 2002/06/22 6031
54    [re] 첨부사진 한겨레신문 2002/06/29 3649
53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 신문 제호위에 일장기 올려.. 언론권력 해부 2002/06/22 4509
52    [re] 첨부사진 한겨레신문 2002/06/29 3479
51  죄선 사장열전: 왜 4대부터냐? 어른이 2002/06/22 3147
50  조선의 후안무치한 1면의 역사 어른이 2002/06/22 4028
49  조선은 매일 명예훼손을 저지르고 있다. 나를 고소하라! 정철호 2002/06/22 2864
48  [물총] 졸라 슬픈 일제하 조선일보의 수난史 ( ? ) 추수 2002/06/22 3729
47  [물총] 프랑스의 민족반역자 처단사례 추수 2002/06/22 3216

1 [2][3]

Admin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Wi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