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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죄선일보 > 월간 인물과사상이 파헤친 죄선일보 - 1998년4월호~2000년9월호


이 름 황연숙
제 목 강 고수님 너무 많이 반성하지 마
황 연 숙 하이텔 ID 참영신검


안녕하세요 강준만 고수님.
7월호 「인물과사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드디어 강 고수도 내공이 고갈됐구나.

원만한 대인관계 무공과, 점잖게 그럴싸하게 칭찬인지 비난인지 모르게, 교양적으로 지성적으로 이성적으로 타인의 감정과 지위와 권력을 고려하면서 하는 판타스틱 비평초식으로 무장한 자칭 정파고수들과 겨루다보니 마침내.

게다가 황제도 한 수 접는 아니, 황제조차 만들 수 있는 「조선제일문」을 상대하다 보니. 이 난공불락의 문파는 동서방 불패의 신화를 자랑하는 체질적 여당추종 신공이라는 초절정 무공으로 오랫동안 세상을 선도하더니만, 근자에는 열혈 극렬 선명야당 무공까지 겸비했으니 참 강 고수님도 무척 힘드셨을 것 같네요.

타인을 실명으로 그것도 원색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이 예의의 나라 대한무림에선 사파외도의 마공 고수나 하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파 고수께서 ‘마이크로 파시스트’라는 호를 만들어 주셨다면서요. 그런데 아무리 종이를 뚫어져라 들여다보고, 백 번을 읽어도 그말이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강 고수나 진 벙장 같은 사파고수들이 쓴 책을 너무 봐서 나도 마공에 물든 탓일까? 음, 그러니까 나는 사파의 졸개무사로군. 강고수님. 오버했다고 너무 반성하지 마시고요, 빠른 시일내 운기조식으로 내공을 회복하세요. 마공이 마공이 아니고 대한무림의 한 문파로서 인정되고 조선제일문이 제일문이 아닌 그냥 한 문파로서 존재하는, 정사 양분이 아닌 다양함이 존재하는 세상이 올때까지는 마공의 파괴력이 필요하잖아요? 파괴력 지닌 마공을 쓸 수 있는 고수들은 참 힘들겠지만 행복하기도 하겠다. 사소한, 그러나 정당한 비난도 뒷감당이 무서워 못하는 나 같은 졸개가 보기에…….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hoisun_insa&page=1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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