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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죄선일보 > 월간 인물과사상이 파헤친 죄선일보 - 1998년4월호~2000년9월호


이 름 김양미
제 목 어느 외국어학원 강사의 주체적 토익공략법
어느 외국어학원 강사의 주체적 토익공략법

김양미 │학원강사│

요즈음은 회사를 다니려면 영어학원을 잘 다녀야 한다고 한다. 1995년 삼성과 LG를 필두로 하여 대부분의 대기업이 입사시험을 폐지하고 학부성적과 토익점수로 시험을 대치한다고 발표하였다. 그 무렵부터 대학생들과 대기업 신입 사원들이 종로와 강남의 학원가에 더욱 많이 몰리기 시작했다.

이른바 ‘영어시대’가 한창이다. “입사하니까 회사 선배들의 첫마디가 영어학원을 다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학원에 등록했어요.” ㅅ기업의 어느 신입사원의 말이다. 대기업 사원들이 회사에서 받는 영어에 대한 중압감은 대학 4학년생이 취업을 앞두고 느끼는 압박감 못지 않게 크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인사고과와 해외파견 등을 결정할 때 토익점수에 비중을 두기 때문이다. 그러니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을 수 없다. 그냥 다니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아주 열심히 다녀야 한다.

회사 다니듯 영어학원 다니기

학원생들이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무엇일까? 누구는 개방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또 누구는 우리도 이제 해외에 적극 ‘진출’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른바 ‘세계화’ 시대이다. 자본이 전지구화하면서 국제경쟁력 강화와 무한경쟁이 지상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우선 기업의 일꾼들이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사회 변화는 사무직 노동자들을 매일 저녁 학원가로 내몰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퇴근 후 학원가로 향한다. 이제 학원 다니기는 회사 다니기의 연장이 되어버렸다. 회사원들은 결석을 거의 안 한다. 대학생들은 친구와의 약속이나 종강파티 등의 이유로 자주 빠지지만 직장인들은 거의 빠지지 않는다. 특히 대기업 사원들일수록 더욱 출석률이 좋다. 이들은 거의 매일 학원에 온다. 어쩌다 결석하는 날에도 왜 못 왔느냐고 물어보면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못 왔다고 한다. 학원에 오는 것도 회사 때문이고 학원에 결석하는 것도 회사 때문이다. 이들은 영어학원 다니기를 회사 다니듯이 한다. 어느덧 영어학원 수업은 회사근무의 연장이 되어버렸다. 퇴근 후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보거나 집에서 쉴 시간이 없다. ㅅ기업에 다니는 한 회사원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 이렇게 묘사한다.

4시에 퇴근해서 학원 오면 오후 5시, 수업이 시작되는 7시까지 저녁 먹고 빈 강의실에서 복습하지요. 9시에 수업 끝나고 집에 가면 10시가 됩니다. 집에 가서 하는 일이란 씻고 자는 게 전부지요. 다음 날 새벽에 또 일찍 출근해야 하니까요.

외국어 공부에 열중함에 따라서 노동의 강도가 증가되었다. 다른 사원들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외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불안하다. 왜? 남들이 다 다니니까. 식품 수출입 회사에 다니는 어느 여직원은 학원에 다니는 이유를 이렇게 털어놓는다.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 다니는 건 아니예요. 하지만 회사 사람들이 모두 영어학원에 다니는 모습을 보니까 나만 안 다니면 경쟁에서 뒤쳐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들이 갖는 심리적 부담감은 크다. 이제 이들에게 영어공부는 수능시험을 앞둔 고교생들의 입시공부처럼 일상생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들은 “토익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당분간은 바쁘다”  “학원을 계속 다녀도 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좌절감을 느낀다” 등등의 고3 학생들과 비슷한 하소연을 종종 한다. 회사측에서도 사원들에게 외국어 공부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ㅅ기업의 한 신입사원은 회사에서 주관하는 토익시험을 대비하느라 학원을 다닌다. 중소기업에 근무한 지 5년째 되는 한 회사원은 회사측으로부터 해외에 근무시켜 줄 테니 토익을 600점 이상 맞아오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ㄱ기업에 근무한 지 6년째 되는 한 직원은 750점만 따면 회사에서 그 동안의 학원비를 다 환불해 주겠다는 말을 듣고 학원에 열심히 다니고 있다. 그의 현재 토익 점수는 730점이다.

경제 성적 20등에 토플 성적 50등?

1995년 8월에 전경련이 입사시험 폐지를 발표함으로써 그때부터 대기업 취업은 학부성적, 면접, 토익점수로 판가름나게 되었다. 기업들이 앞다퉈 내놓고 있는 선발방식 개선안의 핵심은 필기시험 폐지, 토익시험으로 영어시험 대체, 면접 강화 등 세 가지로 요약된다. 더 나아가 삼성은 학력 제한까지도 없애겠다고 했다. 이런 변화들이 갖는 함의는 무엇인가?

우선 필기시험이 없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커진 부분이 서류전형과 면접이다. 기업에 따라 서류전형에 중점을 두기도 하고 반대로 면접이 당락을 좌우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구체적으로는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문민정부’의 교육정책 때문이었고, 보다 근원적으로는 인내심보다 창의력을 더욱 필요로 하게 된 한국 자본주의의 변모와 관련된다. 지금까지는 외국의 부품들을 사들여서 조립이나 했지만 이제는 한국도 신제품을 개발하여 외국에 팔러 다녀야 한다고 한다.

기업들이 토익으로 영어시험을 대체하고 회사원들이 직장 다니듯 영어학원에 다니는 ‘토익열풍’의 배경에는 ‘국제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위기의식도 자리잡고 있다. 이는 한국의 경제지수와 토플지수의 불균형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1995년 당시 이제는 한국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매스컴에서 떠들어댔을 때, 한국의 GNP는 상위 20위 권에 들었고 이에 비해 토플 평균점수는 세계에서 5`0∼60위 권으로 쳐져 있었다. 이제는 외국어 공부에 박차를 가해서 외국의 권위있는 기관에서 출제하는 시험문제들도 잘 소화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외국어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실용적인 영어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이 ‘국제화’ 시대에 한국인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필자는 이 글에서 영어교육이 우리 사회를 ‘식민화’ 시키고 있다는 식의 그러므로 영어를 배우지 말고 순 우리말만 쓰자는 식의 주장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자신을 ‘탈식민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는 것이다. ‘국제화’ 혹은 ‘세계화’라는 말의 뒤에는 자본이 국경을 넘나들며 전지구화되고 있으며, 외국으로부터 시장개방 압력이 커가고 있으며, 한국도 이제는 해외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 영어학도들이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강대국에 의해 ‘식민화’ 되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아가면서 약소국 시민들을 짓누르지도 않고 더불어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쉬쉬케밥을 아시나요?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몇 가지 난처한 문제가 생긴다. 그 중 하나가 외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실은 타국의 일상 생활을 그대로 익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인할 때이다. 특히 요즈음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토익시험이 토플시험과 달리 실용 영어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써핑(surfing)을 하러 바다에 나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나오고 문제에는 써프보드(surf board)와 부기보드(boogie board)라는 단어가 나온다. 써프보드는 사람의 키 높이까지 오는 커다란 것이며 발로 딛고 서서 파도타기를 할 때 사용한다. 반면에 부기보드는 사람의 허리 높이까지 오는 작은 크기의 것으로 주로 배 밑에 깔고 엎드려서 파도타기를 할 때 사용한다. 이 문제를 풀려면 부기보드와 써프보드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실제로 토익 시험에 나왔던 문제이다.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한번은 (미국에서 영업하는) 페르시안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에게 광고하는 문구가 실전 문제로 나왔다. 브런치(brunch)라는 말이 나왔는데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아점’에 해당한다(breakfast + lunch = brunch). 쉬쉬케밥(Shish Kebbab)은 막대기에 음식을 꽂아서 구운 요리로서 우리 나라의 산적과 비슷한 것이다. 길디드(gilded)라는 단어는 원래 ‘황금빛나는, 금박을 입힌’이란 뜻이지만 여기서는 음식을 누렇게 될 때까지 볶은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길디드 라이스(gilded rice)는 ‘누렇게 잘 볶은 밥’을 의미한다. 애플턴오버(apple turnover)는 사과 파이의 일종이다. 사과를 잘게 썰어 넣은 빵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구운 음식이다.

강사의 설명을 듣지 않으면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들이다. 그때마다 학생들은 힘들어했고 좌절했으며 자존심을 손상받았다. 자신들의 삶과 무관한 이야기를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암기해야 했기 때문이다. 낯선 풍습이나 문화를 여행이나 외국생활을 통해 산경험으로 익히지 못하고 책과 강의와 녹음 테이프를 통해 배우는 것은 고역이 아닐 수 없다. 어떤 학생은 “영어 학원에 다니는 것보다 차라리 외국에 몇 달 여행갔다 오는 것이 더 빠르겠다. 해도해도 끝이 없으니 낙심된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사고방식을 알아나가는 것이라고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야만 했다.

학원 강의를 시작한 이후 필자는 요즘 논의되는 ‘탈식민담론’을 종종 떠올렸다. 단어 하나라도 더 건지려고 시선을 집중시키며 열심히 받아적는 학생들과 단어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애쓰는 강사, 필자는 그런 강의실에서 옛날 식민지 상인들이 소금과 사탕을 던져주면 그것들을 한 조각이라도 더 받으려고 달려드는 원주민들의 모습을 보았다. 그렇다면 영어학원에 공부하러 온 우리들은 자신을, 삶을 식민화시키고 종주국의 언어와 풍습에 자신을 길들이고 있는 중이란 말인가? 과연 지금은 영어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일까? 외국어를 공부하면서도 주체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는 없을까? 이런 의문들이 꼬리를 이었다.

자주적인 토익공부를 위한 세 가지 방법

외국어를 공부하면서도 자주적인 사고를 잃지 않으려면 우선 타국의 풍속에 무조건 적응하려는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외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이제부터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외국어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식민지 원주민의 굽실대는 태도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동등한 나라의 시민들끼리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다. 식민지 원주민은 생존을 위해서 종주국의 풍속과 언어를 따라야 하지만, 자주국가의 주민들은 상대방 나라의 풍속과 언어를 알기만 하면 된다.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상대방 나라의 풍속과 예절을 미리 알아두는 외교관처럼.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 타국의 것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외국어를 활용해 전달하는 연습을 하자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무엇을 입고 먹는지, 어떤 생각들을 하며 살아가는지, 어떤 사회적 변화를 겪으면서 살아가는지 외국인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얼마나 신명나는 일인가? 포장마차와 소주와 떡볶이에 대하여, 입시전쟁과 ‘서태지와 아이들’에 대하여, 87년 6월 항쟁과 ‘국민의 정부’와 재벌개혁에 대하여, IMF와 노숙자들과 실업자들에 대하여……,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영어로 외국 사람들에게 자세히 얘기하고 토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는’ 영어공부가 되겠는가?

이를 위하여 필자가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싶은 점은 듣기와 읽기 위주의 외국어 학습보다는 말하기와 쓰기 위주의 공부를 하자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중·고등학교의 영어교육이 독해 위주였고 사설학원에서도 독해와 청취 위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최근 회화 강좌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으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정도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교재에 실린 예문을 주고받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다. 최근에 영작 강좌를 개설하는 학원이 늘고 있으나 몇 년 전까지는 전무하였다. 외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은 많아도 ‘언어’를 획득하기 위해서 학원에 오는 사람들은 드물다. 대부분이 시험에서 고득점을 맞기 위한 어학공부에만 몰두하고 있다. 외국인에게 ‘나의 얼굴’을 갖고 대화하자. 외국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에는 그들로 하여금 서울을 알게 하고, 한국을 알게 하며,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자. 자칫 토익열풍에 휩쓸려 주체성을 잃기 쉬운 시대에 우리가 간직해야 할 것이 있다. 따라하지 않기, 자신을 사랑하기, 자신의 삶을 보여주기, 자신이 속한 사회를 사랑하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hoisun_insa&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4

2002/06/27 (16:02:31)    IP Address : 165.132.120.202

458    텔레비전의 경쟁전략은 다양한 대안 프로그램뿐이다 조 흡 2002/06/28 858
457    연예계의 ‘약육강식(弱肉强食) 이대로 둘건가? 강준만 2002/06/28 793
456  [월간 인물과사상 2000년 1월호] 인물과사상사 2002/06/26 950
455    편집부의 글 - 소송과 관련해서…… 편집부 2002/06/27 1128
454    왜 고소당하기인가? 홍세화 2002/06/27 933
453    {중앙일보} 김영희 상무‘대기자’라는 타이틀을 버려라! 강준만 2002/06/27 1494
452    언론개혁은 제2의 민주화운동이다 강준만 2002/06/27 809
451    국가보안법 폐지운동 바람직한가? 김동민 2002/06/27 641
450    {조선일보}와 재벌개혁 강준만 2002/06/27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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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H.O.T에 대한 왜곡된 혐오증에 관하여 현제명 2002/06/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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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저질스런 개그문화! 반드시 바꿔야 한다!!>에 대한 반론 김동일 2002/06/27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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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편집부의글 편집부 2002/06/28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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