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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햇귀
제 목 기자의 힘
기자라는 직업은 고된 직업이다.
사실 별 일이 없으면 그 때부터 맡은 분야를 공부하는 일이 당연하게 따라 붙는다.
기자의 꽃이라고 일컬어지는 사회부를 맡으면서(여기서 사회는 큰 부류로서 작은 다른 모든 것들을 다 통합한 것이기도 하다) 밤낮이 없어진 것은 당연한 일이겠다.
툭하면 경찰과 밤늦게 만나서 추운데 고생 많다고 인사하고 지나가며 한낮에는 지난 일들을 정리하면서 사례들 모으기에 정신이 없다.
그렇게 힘들기 때문에 기자의 꽃이라고 부르는 것이겠지.

요새 누가 기자의 힘은 무엇이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러면서 분노를 할 줄 모르면 기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약간 다른 생각이다.
기자는 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자(하다못해 가해자의 아픔까지도)의 아픔을 내 것으로 느껴야 이 사람들이 부딪히는 사회의 거대한 벽을 직접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새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례를 몇 건 확인한적 있다.
볼 때마다 속이 터진다.
이미 이런 사례는 없다고 알려져 있고 그런줄 믿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아니다.
실제를 돌아보면 없어지기 위해 앞에 몇줄 붙는다.
그러기 위한 전제조건을 전혀 맞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이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서 내가 할 일은 무엇일까.
나는 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을까.
아직 모를 일이다.
다만 알 수 있는 것은 계속 발굴해야하며 알려야할 일이다.
세상은 더욱 어두워지고 있기에...
햇귀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dream_cit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01

2006/01/09 (19:58:17)    IP Address : 221.150.1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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