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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햇귀
제 목 나라야마부시코가 사실이라는 헛소리가 있어서...
나라야마부시코는 상당히 문제작이었고 일본의 영화를 단숨에 세계적인 반열에 올렸던 작품이다.
그리고 이 소재는 고려장과 비슷한 것이다.

1. 고려장은 한국에서도 사실로 보이지는 않는다.
2. 일본판 고려장 역시 전설에 남아 있다.
3. 원래 불경에 나오는 설화다.

한국의 설화 1.
나이 든 사람을 버리는 일이 있자 한 아들이 지게를 싣고 버리고 오는데 어린 아이가 따라와 지게를 되가져 가려 했다. 아버지가 말리자 "나중에 아버지가 늙으면 갖다 버릴 때 써야 한다"고 해아비는 늙은 아비를 모셔 돌아왔다. 이후 고려장이 사라졌다.

한국의 설화 2.
고려 때 나이 든 사람을 보기 싫어하던 국왕이 70세 이상의 노인은 산에 갖다 버리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한 효자는 그러지 못해 집에 숨겨두고 모셨다. 이후 중국에서 온 사신이 어려운 문제(뱀의 암수 구분, 말의 어미 새끼구분, 나무의 윗둥과 아랫둥 구분, 코끼리의 무게)를 내자 아무도 못풀었다. 이 때 효자의 아비가 방법을 알려줬다. 이에 국왕이 효자에게 상을 내리려 하자 효자가 사실을 고했고 국왕은 고려장을 폐지함.

중국의 설화(효자전)
원곡의 아비가 연로한 할아버지를 갖다 버리려고 하자 15살 된 원곡이 울면서 말렸다. 그러나 아비가 수레를 만들어 노부를 버렸다. 그러자 원곡이 수레를 거두려고 했다. 아비가 이유를 묻자 아비가 늙었을 때 수레를 다시 만들지 않으려고 거두려고 한다고 원곡이 답했다. 이에 깨달은 아비는 할아버지를 모시고 와서 효자가 된다.

일본의 설화(명의해)
선현전을 인용해 복적의 원효재라는 인물이 원곡과 똑같은 행위를 했다고 함.

나라야마부시코는 일본의 기로풍습을 영화화한 것이다. 그리고 문헌에 전하는 기로풍습은 바로 불교의 '잡보장경제일'에 실려 있는 기로국 설화다. 기로국에서 왕이 똑같은 일을 하고 신하가 아비를 숨긴다. 천신이 와서 질문을 문제를 내자 아무도 모르고 신하가 아비에게 물어 답을 안다. 그리고 결국 왕이 깨닫고 풍습을 없앤다.

나라야마부시코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나중에 작업을 위해 남겨둔다.
햇귀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dream_cit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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