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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새온
제 목 (중국어)교육 배울것이 있는가?
pro ---
독서의 끝에 이르면,시사성 잡지를 읽게되듯
소승적인 견지를 이루었으면,목사나 승려들은 자신들의 울타리를 키울것이 아니라
저자거리의 삶에 헌신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기본도 안된자들이,,,아이에게 영어도 모잘라(?),중국어까지 멍애지우는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에게 역기를 들게하면 관절에 이상이 온다.마찬가지로...
너무 어려서 정신적인 중압감을 주는 학업을 부여하면,
천재는 둔재로 둔재는 멍청이가 되어버리는 현상을 이들은 강압하고 있는것이다.

세종대왕이 김시습의 천재성을 보고,한편으로 우려를 표햇던것은 일찌기
그 정신에 가해지는 주변의 시선과 관심이 무서운것을 알았음이리라...

---
영어만 알아도 불편이 없는 미국의 멍청이들도 문제지만,
외국어 강습에 혈안이된 이나라의 이상한 교육은 심각한  불구의 모습이다.

이러한 열풍은 천민-자본주의의 기승에 기인 하는바가 있다.
富에는 폐단이 있지만  상소받은-富 보다,자수성가한-富는
타인에게 냉혹하고,스스로는 독선적이고,모든 가치를 경제의 성취에 기준하는바 압도적이다.
우리나라 富者의 년조는 짧은 역사인 미국의 그것보다 휠씬 짧다.
즉,졸부적인 행태의 돈쓰기로써,,,아이의 사교욱은,
사치품에쓰는 돈과 같고,아이라는 인격체를 物건처럼 만드는
악랄함에서 이것보다 더한 모독은 없다.

문제는 누구나 그럴만한 위치가 되면
그짓을하고,못하는것이 바보,병신처럼 취급되는 사회의 일반적 통념이다.
높은 위치에서 그짓을 안하면 바보되고,
낮은 위치에서 그짓을 안하면 병신되니,,
풀만 먹어 똥구멍이 찢어져도 그짓을 하는것이다.

---
그짓이란...아다시피 폐허 위에서 소판돈으로 상아탑을 세운 대학의 신화에서 비롯한다.
따라서,일제나 군부의 자식으로 2세대 3세대 잇는 기득권층도 있겟지만,
보통 625 이후세대 학력자는 시골 부모들의 등골을 사다리 삼아 자수성가한 1세대들이다.

지금의 경제-지상주의는 그시대 교육-지상주의에서 성공한자들이 넘보는것으로,
재벌이 권력과 정략 결혼으로 사돈을 맺는 과욕과 같은것이다.

문제의 본안은,진골,성골화 되어가는 이들의 양태가
사회적으로
어떤 공헌을 하고 있느냐는것이며,노블레스-오블리스라는 행동으로 일반의 모범이
되고 인정을 받고 있느냐?는것이다.

도덕적인 존경은 꿈도 꿀수 없고,
인간으로써 지녀야하는 수학적인 소양은 눈을 씻고 찿아보아도 보이지 않는것이다.
도덕은 권력이고,
학문적 양식은 통장에 붙여진 0의 행렬에 불과하다.
정말,퇴계의 말대로 "뜬구름"과 "똥파리"들이 아닐수 없다.

---
바로 이러한 자들의
자식들이 근자에 대학에 들어가고,유학가며,,
손자들이 유치원과 사교육에 푹 빠지게 되는 세대이다.

이러한자들이 사회를 보는 눈은,일제와 625를 격은 세대보다 더욱 몰인정하다.
무식한것들이,무서운것도 없다면...두번의 쿠테타 세상에서 성공하는것은 쉬운것이다.

우리에게 있어 순수한 인력의 재원은...87년 민주화 이후의 세대들 뿐이라는 사실을
나를 포함하여 우리는 인정하여야 한다.

그들이 20세,우리는 50세...인정하고 싶지 않아도,다음의 세대는 그들의 것이다.
그럼 그들을 위하여 해준것이 무엇이고, 할바가 무엇인가 ?

---
부끄럽게도 교육을 보면...
학생들에게 과외,아이들에게 사교육,,,
우리의 부모가 외세에 뜯겨 먹었듯,우리가 서로를 상처주며 커온 방식에 대한 전수이다.

영어가 우리를 키웟다고 할만큼,꿀꿀이 죽부터 햄버거까지 우리세대 전인생을 망라 한다.
지금도,언어 수리의 중간에서 영어는 이문계를 막론하고 넘나들면서 입학을 좌우하고 있다.

일본에 빌붙었던자들이 백작되고,
영어를 통하여 부를 쌓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며 중국어에 입질을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죽어가는것은 "수학적인 사고"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는 시민들 사고방식의 자양분은 고갈되어 버렸다.

피 지배층이 영어를 외우듯, 수학도 주입 받을때
지배층의 거짓은 노골적이고,농락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
교육은 살기 위해,먼저 죽어야 한다.
그것은 아파트가 집의 대명사가 된것처럼 죽이기 어려운것이다.
아파트가 정책적인 중산증의 양산을 위한 보루로 터무니 없는 가격을 형성하면서,,,
경제적인 우민을 양산하듯
교육 프리미엄은...경제적인 우민을 무제한으로 배출하는 양성소로써
정치적인 선거전에 거수기로 조장된면이 있다.

즉,대부분의 선진국의 양태도 비슷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경제적인 부의 행태는 올바른것이 아니다.
정치에 있어 우리는 내놓고 "경제 대통령"운운하지만,사실은
건설-마피아
군부-커넥션
학계-기생세력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를 뽑는것이다.

---
뜬금 없지만 중국어 이야기로 끝을 맺자.
영어처럼 중국에 속국이 되지 않으려면,지금 부터라도 제대로된 수학교육을 반포(?)할 일이다

중국어는 조만간에 커다란 파국을 맞을것 같다.
자본주의는 중국을 지탱하지 못한다.
중국은 자본주의화 할수록,
싱가폴과 대조적으로 단절되고,분열되어,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를것이다.
이것은 중국 역사의 일반적인 흐름이다.그것이 세계화와 부딛치며 더큰 시련에 빠진다.

중국어의 컴퓨터 자판은 이미 음가에 있어 한국적인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에 사대가 아니라,
파국이후의 중국을 어떻게 끌어 않을까?를 넘겨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글이 우리의 말이라면,
우리의 글은...한(韓)문 이다.

중국은 겨우 2억의 공민층이 자본 생산에 참여하고 있을 뿐이다.
농촌의 10억은 부글부글 끓고 있으며,
이들이 바라고,
이들을 만족시켜 줄수 있는것은  "삐라의 자본"이 아니라 "소통의 정보"이다.

---
이들이 목말라 하는것은...
국경을 넘는 멕시코인들의 자본이 아닌,문화적인 갈망이며 대단위 이주가
국경을 무색하게 할것이다.

미래의 공부를 할것인가? 목따가운 소음의 학문을 할것인가??
세계는 자본으로 지배되는것이 아니다.
로마처럼 폭력으로 지배할수도 없다.

주나라의 1000 년은,신라의 천년처럼...
몸을 낯추어 준비하는자들의 문화적인 소양으로만으로
꽃피는 태평성세이다.

여기에는 소통이 있고,
불의에 대하여 정의가 심판하는 신적인 당위성이 합당한 명목으로 그 이름을 획득한다.
공자의 "정언명령"이란 플라톤적인 이데아가 아니다.

名이란...卽, 法 이다.
법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것이다.
국가는 인간의 아버지 인바,법은 그분의 말씀이다.

인간의 언어는 모두 수학이다.
수학의 비현실성은,그것때문에 무한히 확장하는 ...
무량 지혜와
자비 공덕을 이룬다.

epi ---
동양의 언어나,선문답은...말 그자체가 수학의 끝 이다.
道可道 非常道의 노자의 無爲는,
불교나 선문답이 양자론을 무색하게 하듯,
우리가 떠날수도 없고, 끊임 없이 지향하는 자연을 따르고 있다.

교육은..."수학가"를 양성하는것이지,"계산가"를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다.
앞은 常道이고,
뒤는 可道이다. 그러나...

"완전한것은 하늘이고,완전해지려고 노력하는것이 인간" 인바
이것이 문화의 깊이이고,죽을때까지 쉴수가 없는 공부이다.

소승 무리들의 돈오는,,,쓸바가 없다.제한몸 구제는 벌레도 하는법
대승적 견지에서 공부하고,공공의 정의를 위해서 힘쓸때 그것은 무르익는법이다.

이 공부는
만화에 대하여 철학만큼,
사탕에 대하여 마늘만큼,날카롭고 가혹하다.
2끼를 연속 먹기 힘든 햄버거가 있는가 하면,
평생먹어도 맛있고 병도 주지 않는 건강한 음식이 있다.

고구려에는 을파소 제상이,
세종대왕의 시절에는 황희 정승이 청백리로써 그 소임을 다하였다.
그것은 그들이 억지로 뛰어난 인간의 억압이 발악햇기 때문이 아니라,
그입에 최고로 맛있는것이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인 지극히 자연적이었던것이다.

이시대 "있는 그대로..." 우리를 증명하는것.
그것은 "가난" 과 "고립" 두가지 이다.
다행히 이 아픈 상처에서...진주의 찬란함을 볼수 있다면,잘된밥의 콩과 같은것이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for_huma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84

2007/09/14 (16:04:04)    IP Address : 211.41.1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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