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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새온
제 목 과정과 실재
공룡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만약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면...30미터나 되는 아파토-사우로스 에 대하여
인정하기도 힘들고,구체적인 실체에 대한 상상도 막연할뿐 잘 그려지지 않을것이다.

공룡은 괴수가 아니라,지구라는 크기의 행성이 품을수 있는 생명의 최대의 크기라고 볼때,,
인간이 이룰수 있는 최대의 위업,도덕,문화,역사,,,이러한 요소들의 상징이 될수도 있다.
중국은 화석이 있어도 오리발을 내밀것이고,
일본은 화석을 만들어서라도 역사를 외곡할것이기 때문에,,,
인간에 외연해 있는 인,의,예,지,는 사라져 버린지 오래이다.
다만 언제나 먼저 있었고 나중까지 남아 있는 "믿음"이 우리를 인도하고 지탱하는데,
역시 막연하고 폐단이 많다.

우리의 믿음은
막연하지만,구체적인것이 있고
구체적이지만 막연한데서 갈등 한다.

---
개인의 신념이나 종교는 막연한 내면에서 발로하지만 구체적으로 외부에 드러나는 면에서
구심력의 세계이다.
반면,소유의 관념이 만들어낸 자본이라는 외부의 구체적인것은 내밀히 따져보면
이것만큼 실체적인것이 없고,소음으로 가득찬  원심력이 없는것이다.

부자중 가장 욕먹는
땅부자는,,,자연의 원래적인것을 단지 점유권의 확보로써
이익을 취하는바,경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불로소득의 표적이 된다.
그렇다고
주식으로 부자가 된자는,,,
구체적인 일반의 가치가 인정할만한 무엇이 있는가하면,저그들만의 잔치에 짜고치는 고스톱
처럼, 화폐가 일반에게 만연하여 위력을 떨치는 폐단과 다른것이 아니다.

자연의것을 소유하여 주인으로 행세하고,
인위적으로 만든것을 악용하여 인간을 지배하고,노예화하는 "세력"(?)이 있다.
노자가 인간의 有爲에 대한 폐단을 논하였을때,
그것은 피상적이지 않은
바로 우리 피부에 와 닿아 있는 기술에 대한것 조차를 포함한다.

아파트 공화국을 넘어,,,4대-대형마트가  민생의 삶을 이끌어 가는 기이한 시장형태는
기술적으로 나무랄바가 없는것이지만,,,
납품업자에게 가혹하고,소비자를 바보로 만드는데 이것보다  더한짓거리는 없다.
김치는 당연히 사먹는지 아는 바보주부는 시간이 흐르면,
마늘은  까진 모습 그대로 비닐봉지에 예쁘게 담겨 표백제를 뒤집어 쓴채로
생산되는 공산품으로 알것이다.
물론 납품업자는 더 저렴한 재료를 풀고,더오랜 저장을 위해 더 많은 방부제를 탈것이다.
생산자와 소비자는 더 불건강해지고,가난해지며, 오직 남는것은,,
유통업자의 마진 화폐라는 휴지 조각들이다.

---
땅,주식,기술,,,어느것 하나도
맹자가 "何必曰利 "라고 질책하였듯
구체적인 이익,영리를 간판으로 내걸지만,막연하지 않은것이 없다.
이것이 힘을 발휘하는 바는 원심력의 소음 "나를 보아 달라" 비명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은 인간의 내면에서 발현되는 선행이 조용히 자신의 행위를 감추고,
자신의 신념에서 표출된 행위에 대하여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결과의 순응이 없다.

그러므로 땅,주식,기술,등으로 부자가 되지 않은 일반은
그것으로 인하여 부자가 된자들을 비난하지는 않더라도,옹호 동조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예를들어 생수 산업의 절대화로 어떤 사람이 물을 사먹을 돈이 없어 죽었다면,
사회 전반의 산업화로,자연에 만연한 물을 오염 시키면서 이익을 취한 무리들과
화폐를 만들어낸자들은 공동으로 비난까지를 감수 해야만 한다.

물, 하나만 보아도 인간의 산업 기술이란,,,
자연에서 자연히 취득할수 있는것을,오염시키고 상품으로 팔아 먹는짓과 다른것이 아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에머슨의 말과같이 "진보는 없다"는,  1-1=0  과 같이 보여진다.
반듯이 하나의 유익이 생겨나면,그에 버금 가는 폐악이 발생한다.



엔트로피의 폐악을 오히려 경쟁하는 세상에서,
한발짝 물러서 있다는것은,
캐나다의 강간범이 세계를 떠돌며 원어민 강사로 유아들을 추행하고,
자국에서 경찰이나 군인으로 제복을 입었던자들이 용병을 수출하는 기업체의
사병으로 전쟁을 수행하는 짐승의 세상에 동조하지 않는것과 같다.

---
물은 아래로 흐른다.
문제는 범죄인이나,용병과 같은 인간 백정들이,,이라크나 아프리카
또는 사람에게 관대한 모든곳에 흘러 들어 독버섯처럼 피어나는 것이다.

자본도 예외가 아니다.
자본의 유입이 선진화를 촉발하지만,
이것처럼 인간성을 메마르고 섬뜩하게 만드는 무기는 없다.

언제나 자본을 보면 이런 생각이 난다.
"신과 가장 비슷한것은 천사가 아니라 악마이다."
"우리 손에쥔 자본은 악마가 사주한 영혼의 무게와 같다"고 공식화 할 증명은 없지만
개연성은 많다.

한나라때 급암이라는 관리는...
장안에 큰 불이난 사건에 대하여 왕에게 보고 하는바 "별것이 아닙니다"라고 하였다.
바로 유한계급의 욕심이 도시지침을 따르지 않고 다닥다닥 집을 지어 발생한 인재였다.
이어 말하길,
"얼마전 농촌에 큰 물난리가 나서 父子 가 먹을것을 다투는 참화의 지경을
보았는데 좀더 큰 정치에 힘을 쓰십시요"라고 권고 한다.

지금 세상에 기후와 흉년을 탓하여,대통령을 탄핵 한다면...세상에 웃음꺼리가 될것이다.
과연 그럴까?
"우리 손에 쥔 자본은 악마가 사주한 영혼의 무게와 같다"라고 한다면 그에 버금하는 말이다.
과연 그럴까??

---
기제와 미제에 대하여 말하면,그것은 통하기 때문에
현재만이 강력한 걸림돌로 저항하고 있다.소위 보수라는 기득권의 투쟁이 이것이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지구 이상 난동"이 멈추는것이 아니고,
저항할수록,,,호미로 막을일은 걷잡을수 없이 커질 뿐이다.
또한,
장안의 주식 시장의 화제에 대하여,악마의 영혼이 불길에서 춤을 추는데
큰일난것처럼 세상을 들먹이는 언론에 선동될 필요도 없다.

어떤 증명은,공룡의 화석도 없지만,공룡이 되어 나타나는것으로 만족되는 경우가 있다.
1."불량식품"은 만들기 때문에 사먹는것 같지만,그것은 모두,,
만든것을 사먹는자들의 입에 발린 변명에 불과한것이다.
2.다름 아닌 우리 군사정권과 같은,미얀마의  "불량정권"은
반듯이 그것을 용인한자들의 후손들이 치루어야하는 피를 통하여만 씻겨진다.
3.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절대로 넘어 갈수 없는 "불량인간"들을 풍각기로 날려보내고
알곡을 성취한다는 희망을 담고 있다.

우리는 자본주의를 살면서 자본의 성취만을 찬양한다면,
진흙의 오니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은 보지 못하고,썩은 흙에 코를 박고 있는것과 같다.
"불량정권"
"불량식품"
"불량인간",,,불량한아파트,불량한 공기 물 빛,불량한 신문 뉴스 광고 선정물,
                 휴대폰의 불량한 정보,차의 불량 바가지 기름,,,,,,,,

---
도대체 무엇을 꽃피우기 위하여 이다지도
거대한 오니의 더러운 정화조가 필요하단 말인가?  

불량한 인간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세계화를 떠들지만,
그것은 코를 스쳐가는 잠시의 악취일뿐이다.

눈이 있는자들은 보지 않을수 없고,귀 있는자들은 듣지않을수 없다.
이들은 모두 우환(!) 한다.
"우리 손에쥔 자본은 악마가 사주한 영혼의 무게와 같다"는 삶의 방식을.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for_huma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87

2007/10/18 (16:39:52)    IP Address : 211.41.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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