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과 같은 부류의 프랑스 영화중 "13 구역"이라는 영화가 있다.
인구 200만이 사는 버려진 도시.
마약,매춘,폭력으로 통제 불능의 버려진 지역이다.
중앙 정부의 수반 몇명은,,,
자국 나라 내부, 같은 국민이 사는 도시를
우발적 사고를 위장하여,
핵폭탄과 같은 위력의 폭탄으로 사라지게 하려는 음모를 발설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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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호미로 막을 일이 마침내 가레로도 막을수 없게 되자,
전쟁과 같은 폭력에 호소하여 문제를 해결해온 현대 인류의 지난한 역사의 단면을 보여준다.
하위 50%가 2%의 부를,다투면서 생존할때...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있다.
"에이 c8 난리나 나라!" "죽기 밖에 더 하겟냐?"
전쟁보다 더 고통스러운것은,개구리를 서서히 데워 죽이는 내부의적
국민의 주리를 틀어 그 고혈로 자신의 사욕을 채우는 한줌 무리들의 목불인견이다.
불과 200년도 안된 프랑스에선,왕도 피하지 못하고 혁명에 목이 잘렸다.
지금,세계화나 글로벌 또는 자산이민등의 붐을 타고,
자가용 비행기,요트는 고사하고
졸부나,고위 관료,나라에 기생하여 부를 착복한데 불과한 나부랭이들 조차
해외여행에 사치품으로 치장하고 언제든 외국으로 튈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미국은,,,영국의 간신들과, 아일렌드의 노동자로 채워진 나라이다.
이 음녀의 소굴에 "세계화"란 "자본의 제국화"보다 얼마나 간악한 의도가 숨어 있는가!
그에 비견하면 "지주회사"라는 용어로 재벌의 핵심부를 표현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미명으로 개념을 혼란시키는 서양 마귀의 농간을 능가하고 있지는 못하다.
제발 가라! 미국에...그리고 다시 오지도 말고,도와 준다고 기웃거리지도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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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3구역의 끝 행정수반이 "그럼!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지"라고 하자...
주인공 왈 "너만 해결되면 돼."
과연 그럴까? 나도 그렇게 생각 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생각은 "권력"보다 더 큰 문제가 "군중"에 있다는 사실이 눈에 걸린다.
단언컨데...
인구 500만에 불과한 스위스,네덜란드,스웨덴,또는 더욱 소국인 싱가폴이 무슨
자본주의의 희망인양 떠드는것은 유곽의 정육점 조명이다.
미국이나,일본 거기서 희망을 보는가??
세계에 우리의 모델은 없다.
우리가 모델이 되면,세계의 모범적 표상이 우리이다.
의,식,주로 이토록 권력이 군중을 농락하는 역사는 없었다.
조선일보적인 선정 보도가 국민의 머리를 채우고,
먹거리라고 사골국물을 넘어,햇반이란 이름으로 대기업체가 개인의 밥그릇에 숫깔을 감그고
농약이나,방부재,유전자 조작등으로 먹을것이 없으며,
프롬 알데히드나,벤젠등으로 칠갑이된 콘크리트 박스 하나에 5억 10억이 가고 있다.
엥겔지수가 삶의 비용중 식료품의 구매비라면...
국민의 1차원적인 필요를 국민지수 라고 할때...
의,식,주 가 국민의 삶에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100%이다.
가장 많이 드는 교육비조차 집값으로 상쇄되고 남는 대출품목이다.
어떤 가치 있는 삶이 국민을 희망으로 비상하게 하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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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권력만의 책임이고 잘못일까?
내부에서 국민이 짱돌을 날리지 않으면,외부의 총칼에 쓰러지는 근대를 우리는 보았다.
419의 짱돌,
629의 항복을 받아낸 짱돌
그리고 군중의 짱돌이 지금 요구되고 있다.
20대 88% 88만원의 청년 실업,
56도를 넘어 45정 30대 중반에 명퇴되는 고통스런 인생들이 가득차 있다.
국민들의 차가 기어 다닐때,정유사는 최대의 수익을 남기고,국세는 넘처나며
수자원 공사등은 단번에 40% 이상 물값을 인상하여 흥청망창 보너스로 샴페인을 터트렸다.
하늘이나,자연으로 부터 인간의 모든 1차원적인 필요는 온다.
상층계급 또는 장사치들로 부터오는 혜택은 전무이며,오히려 폐악만이 넘쳐나고
나아가 이들은 하늘을 가리고,자연의 순수성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군중은 짱돌을 들어야 한다.
간디의 "비폭력"은 소크라테스의 "악법"처럼 오용되고 있다.
그렇다면...우리의 가난이 "떳떳함"이 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악법도 법이라면 그법에 저항하여,감옥에 간 사람들이 옳은것처럼...
악법도 법이라면,비폭력도 폭력이다. 왜냐하면...그것이 보수적 기득권의 생존기간을
참혹하게 연장시켜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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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불멸의 3법이 있다면...
1.살인 말라
2.도둑질 말라
3.간음 하지마라 일것이다.
미국이 전쟁으로 살인하면,
힐베르트 사기업이 도둑질하고,
미국민 전체가 돼지처럼 살을 한겹 더 붙이는 비만으로 짱돌도 못드는것.자신을 간음 한다.
미국은...이라크에서 영국이나 자이툰부대가 철수해도 전쟁을 수행할수 있지만,
"블렉워터"와 같은 사기업의 전쟁용병이 없으면 전쟁이 불가능하다고 공언 하고 있다.
...말이 되는가?
인간 말종들,인간 백정들을 양산하는 온상이 어디이고,그 발원지가 어디인지의 고백이다.
용병들은
bbk 김경준의 모습으로,
론스타에 은행을 팔아먹은 관료들의 모습으로,
관변 어용학자 모습으로 국민을 기망하며,,,어디에나 있다.
이런 나라를 삶의 표본이라고 따르는 무리들이 있다.
바로 미국의 용병들이고,나라 팔아먹는 자본이다.
단언컨데...대포나 총칼로 외세는 우리를 먹을수 없다.
그러나 이들이 없다면 외세가 이토록 국가 곳곳에 기생하지는 못햇을것이다.
奸生于國이나, 時之必沒이라...라는 말이 있다.
"간신이 나라가 있기에 생겨나지만,때가되면 나라를 몰락시킨다"는 말이다.
이러한 무리들은 인류의 질병이다.
암처럼 뭉쳐져 마침내,숙주가 무엇인지 모를만큼 주인 행세를 하는,배꼽이다.
이러한 암덩어리가 그들만의 잘못인가!
잘라내면 그만인가?
배를 헤집어서 뜯어내도...그것은 결국 군중이 만들어낸 결과물로써의 권력이다.
군중의 몸에 붙어 있는 암덩어리 그것이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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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시피,잘라내도,,,환자는 완전히 식습관,정신상태,잠자는것을 바꾸어야 하고,
5년이 지나 보아야 상태의 호전을 점쳐 볼수 있다.
권력이란 말 자체가 잘못된것이다.
그것은 군중이 우민이 되어 종속되는데 비례하여 커지고 군림하는 추상명사이다.
군중이 현명한 백성으로 거듭 나면...권력은 "심부름꾼"이 된다.
이 원리는...
불량식품을 만들기 때문에 사먹는것이 아니라,
사먹기 때문에 만든다는 공진화적인 母집합에 기초한다.
무엇이 먼저인지는...
1. 된장을 먹으면 똥이 나오는것이지
2. 똥을 먹어서 된장이 만들어 지는것이 아닌것 만큼 명확하다.
그래서 군중과 권력이,권력과 군중이 아닌것은,,
된장과 똥이지,
똥 과 된장이 아닌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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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인지 똥인지 찍어 보아야 아는넘들,
똥 오줌 구별 못하는 찌질이들이,권력을 뒤집어 쓰고 오줌을 저리고 있다.
백성들은 너들이 먹여 살린바도 없고,먹여 살릴수도 없으며,너들것을 먹고 살지도 않는다.
그들을 자유롭게 하라!
해방하라!!
그러면 너희들도 자유로워지고,평안할것이다.
세상이 해원하면 암덩어리도 녹는다.
삶을 자연에 맞기면,인간은 자유로워 진다.
거기서 모든 인간의 가치와,살아 있는 유익이 생겨 나는것이다.
1.인류 최초의 죄악은 군중적인 먹거리의 금기 위반 에서 생겨난것이다.
즉,자연의 소산을 먹지 않고,
남을 수탈하거나 노예짓하여 얻은 모든 입의 음식은 뱃속의 앙화이다.
2.두번째의 참변은...권력적인 자들의 오해를 강재하는것.
즉,자신이 잘못안것을 교조적으로 제도화하여 고정시키고,
타인의 개성의 발화를 억압하면서,,빨갛게 물들이는 행위이다.
이것이 인류 신화에 나타나는 공통의 두가지 금기
1.음식금기 와
2.근친교배 불가를 어기는 엽기이다.
잘 생각해 보라...
진시황은 엽기의 표본이다.
자연의 은덕에 사는 백성을 온갖 부역과 전쟁에 동원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복잡한 법으로 백성들을 감압 하였다.
이것도...알고 보면 음식금기 와 근친교배 불가의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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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제발 상어가 아니라 산천어처럼 깨끗한것좀 먹고 살자.
권력...빨판 상어에 불과한것들이,상어의 세상을 만든다면...천지가 뒤집어지고
짠물이 담수로 전변할것이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for_huma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88
2007/10/21 (06:02:18) IP Address : 211.41.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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