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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새온
제 목 김길태와 사형

오래동안 불을 지피지 많아,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우리모두에게...

가끔 좋은글이 있으면,올려 놓겟다.


강호순과 길태...
발목에 전자발찌가 아니라, 목에 문신을 두르고 죽게 생겼다.
강남의 어떤 미혼 여성은 '화학적인 거세'를 인터뷰에서,주장하던데,,,분노가 정신을 못차릴만큼 큰것이다.

나도 분노한다.
이러한 인간들이 많아 지는것,
그러한 인간들이 더 많이 생겨 나는 사회,
무엇 보다 사회의 책임은 뒤로 하고,개인을 괴물로 만드는,,,
원인을 파악하고,  
과정을 중시하기,보다
결과만을 처단하는 논리 부재의 사회에 말이다.

국가가 만약 결과만을 처단하는 기구라면,
가스실 몇개(시설)에
망나니 몇명(공무원)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이곳은 지옥이다.

---
논리의 부재는 호순과 길태도 매한가지,,,
직관이 꼽히면 그것은 악마의 뿔이 되어,작동 한다. 이 모두는
인간이 마음을 부리지 못하고,
마음이 인간을 부리는 논리 부재의 세상에서 비롯 되었다.

돈이 인간을 부리는 '더러운 세상' -_- 말이다.
우리의 직관은
자연속에서 살고 싶다.
인간은 짐승이 아니라면,사회에서 살 운명이고 그러므로
法 이라는 논리를 존중하는것이다.

그러나 법이 인간에 고등 하지 않다. 이것을 착각하면 법가의 세상이 된다.
법 만능.
법이 인간을 부리고,속이고,능멸하는 '뻔뻔한 세상' 말이다.
인간이 법을 만들고,
법이 법을 만들고,
법이 인간을 지배하면,그것이 말세이다.

쉬바이쳐 박사는
어릴적 싸움에 친구를 눕혔는데,친구가 "나도 너처럼 고기 먹으면 이길수 있어"라는 말에 충격을 먹는다.
누구에게는 당연시 되는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주어지지 않은것들이 있다.

---
1.사생아로 태어나,
2.가난과 핍박의 환경에서 자라고,
3.배운것도, 들은것도 없다면...너무 많은것이 애초부터 미비 햇던것이다.

물론 스티브-잡스 처럼 불세출의 거인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나마 미국의 이야기이고,지극히 예외적인 경우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자식에게 착한 사마리아인 들이다.
예외적으로 강하게 기른다고,
미국을 따라 알바질,
일본을 따라 칼질(?싸움)을 부추기는 부모도 있지만,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성공한 가정들은 절대 그런식으로 아이들을 내몰지 않는다.

누구나 고등학교만 나오면,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직업과 배움을 익히며 행복하게 살수 있다.
그러나,손가락 신경수술을 한다거나,초전도 고속철을 설계하지는 못할것이다.
성공한 가정들,명문가문이 사실이라면...
그 덕은 당대에 쌓인것이 아니라,
몇세대를 거쳐서 완성되며,,
이것은 당대에 부를 이루거나,권력을 쟁취하는것 보다 어려운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名家는 고귀한 사회적 자산이며 보물이다.

이와 반대로 인간이 완전히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사이코페스라는 병명만드는것이 직업인놈들의 표적이 되는 자들도 있다.
이는
명가의 자식이 자기만 잘되서 잘된것이 아닌것처럼,
길태가,,,완전히 자기만의 잘못으로, 인간으로써 못할짓을 한것도 아니라는 반증이다.

---
우리는 법이 상식을 뛰어 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뛰어 넘는다는것은 상식에 배리 된다는 말과는 완전히 다르다.
법이 여론에 휩쓸려 정의를 부당히 저울질 하지 않는다는 무게중심이다.

예를들면 쌍벌죄의 많은것들은 논란에 휩쌓여 있다.
간통과 같은 경우,상대의 고발이 있어야 하고,또그 상대는 간통당사자의 증거를 확보 해야 한다.
이것은 고발하는자의 어려움이다.그러나 이것이 쉬우면 남발 된다.남발되면 법은 이용 당한다.
강간도 쌍벌죄이다.
그러나 유아강간은 이제 사회적인 처벌이 가해진다.

법이 여론의 기대에 부응치 못하고 상당히 느린 변태를 보이는 경우이다.
법이 길태에 대하여,
여론에 부응하는 한편
사회적인 책임을 똑같이 저울질 한다면,
1997년 이래 실재 집행이 한건도 없었고,
세계적인 선진국 수준에 접근하는,
인권에 대한 한부분을 이롷게 조변석개로 갈아치우지는 못할것이다.

한나라 대통령이라고,마음대로 강토를 절단 내고,
한나라의 국해의원이라고,법의 생명력을 끊고 구태로 되돌린다면,
이 나라의 장래는 암담한것이다.
누군가는 다음에 또 그것을 뒤집고,국가는,,,
내적으로 난리가 나고,
외부로 전쟁의 재앙이 덮칠때까지 그짓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
이것은 마치
국가 가
명가 가 되지 못하고,
길태 가 되고 마는 경우와 같다.

누가 길태의 목에 밧줄을 걸겟는가?
최후의 재가를 하는 대법원장(?)도 이짓은 피하고 싶어 한다.
나도 여론에서 한발짝 떨어져서 본다.

한나라당은 이미 법을 퇴보 시켰다.
사형제도가 합헌 결정이 낫고,그에 대한 시설정비가 한창이라고 한다.
이것을 대통령과 그를만든 여론(30%)의 힘이라고 하자.

그러나, 70%의 다른 의견도 있다는것을 명심 해야 한다.
수감한자를 사형하는것은
넘어진자를 밟는것과 같아서
씨름이나 권투에서도 하지 않는 일이다.
철청에서 싸움도,기절한자를 죽이지는 않는다.

길태 그는 만신창이가 된 인간이다.
나는 그정도 되면 스스로 죽기를 원할것 같은데,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죽기를 바라는 사형수는 의외로 없고,
대담한 살인범도,목에 밧줄을 걸면 떨림이 극에 달한다고 한다.

공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말은, 뒤집으면...
"도를 듣지 못한자는 아무도 죽을수 없다"는 적멸의 신호가 된다.

누가?안중근처럼 목에 밧줄을 걸겟는가 !

나는 어떤 자신도 없고,그들처럼 살 생각도 없다.
다만,길태도 같은 하늘에 숨을 쉬는,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부정 할수 없다.

끝을 유명한 말로 마무리 하자.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프랑스 계몽 사상가, 볼테르 -

나는 길태의 삶에 동의하지 않읍니다.
그러나 길태가 사형을 당한다면...
나는 인간이 서로 죽이지 않고도 살수 있다는 사실에 목숨을 걸것입니다.  - 새 온 -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for_huma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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