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수사경찰 외압 가한 조선일보가 성폭력 훈장질? 조선[사설] 박원순 피소 유출 혐의 이성윤도 면죄부, 재수사 피할 수 없다 에 대해서
장자연 사건 수사경찰 외압 가한 조선일보가 성폭력 훈장질? 조선[사설] 박원순 피소 유출 혐의 이성윤도 면죄부, 재수사 피할 수 없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소 사실을 유출했다고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 30일 검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성추행 사건의 경우 피소 사실 유출은 심각한 범죄행위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협박 회유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수 있다. 검찰은 피해자의 변호사가 고소 전날 시민단체 대표들에게 이를 알렸고 이 내용이 여당 국회의원, 서울시 특보를 거쳐 박 전 시장에게 전해졌다는 것이다. 검찰은 박 전 시장 성추행 관련 사실을 서울시 특보에 전한 여당 의원에 대해 “개인 인맥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전달한 것이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이를 믿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 수사경찰에 조선일보측 압력있었다고 2019년 5월 검찰 과거사위가 밝혔다.그런 조선일보의 사설이 “ 박원순 피소 유출 혐의 이성윤도 면죄부, 재수사 피할 수 없다”고 훈장질 하고 있다. 고장자연양은 아버지 제삿날에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작은아들인 방정오 조선일보 대주주를 만났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패륜도 이런 패륜이 없다. 그러나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 경찰에 외압 행사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실체적 진실을 찾는데 걸림돌이 됐고 거대한 장벽이 됐다.
조선사설은
“피해자 측은 최초 서울지검 검사에게 고소 의사를 알렸다. 그런데 그 검사는 피해자 측과 면담 약속까지 잡았다가 돌연 이를 취소했다. 서울시장 성추행 피소 사실을 이성윤 지검장에게 보고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이 지검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학 후배로 문 대통령이 정권 수사를 막기 위해 임명한 수족 같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박 시장 피소라는 중대 사실을 청와대에 알리지 않았겠나. 이 사실을 들은 청와대는 박 시장에게 모른 척했겠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9년3월 여자연예인 술시중과 여자연예인 노예계약과 여자연예인 성매매 의혹 문건 남기고 비극적으로 자살한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 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작은 아들인 방정오 조선일보 대주주 방상훈 사장의 동생 방용훈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사촌 동생인 스포츠 조선 대표 방성훈 이름도 오르내리고 경찰 조서받았다고 한다.
(홍재희)===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방상훈 사장 알리바이 입증에 주역하면서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려는 국회의원 언론인들이 장자연 리스트에 나와있는 ‘조선 방사장’을 거론했다고 해서 고소해 침묵을 강요하는 재갈 물렸고 한국의 정치계 경제계 시민사회여성 문화단체 언론계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가운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눈치를 살폈다. 2019년 5월 검찰 과거사위는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수사경찰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측 외압 있었다고 공식 발표했었다. 그런 조선사설이 “박원순 피소 유출 혐의 이성윤도 면죄부, 재수사 피할 수 없다”고 훈장질 하는 것 적반하장이다.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 실체적 진실 밝히고 엄벌 했었다면 안희정 사건도 박원순사건도 방지할수 있었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검찰은 유출 당사자로 지목된 이 지검장을 소환 조사하지도 않았다. 이 지검장과 함께 고발된 검찰, 경찰과 청와대 관계자 모두 무혐의라고 했다. 얼굴에 철판을 깔았지만 거짓말이 부끄러웠던지 보도자료를 슬며시 내고 코로나 핑계로 언론 브리핑도 안 했다. 박 전 시장 피소 유출 사건은 이 지검장이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에 한 달 넘게 잡혀 있었다. 자기 문제를 자기가 수사한 꼴이다. 사건을 넘겨받은 북부지검도 넉 달을 묵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장자연 조선방사장 사건수사경찰에 압력 행사 했다는 검찰과거사위의 2019년 5월 공식발표에 대해서 지금까지 공식입장 밝히지 못하고 있다.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박원순 피소 유출 혐의 이성윤도 면죄부, 재수사 피할 수 없다” 라고 비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조선사설은
“검찰이 이 지검장 무혐의 결정을 내놓은 시점은 경찰이 박 전 시장 성추행과 그 측근인 ‘서울시청 6층 사람들'의 성추행 방조를 불기소한다고 발표한 바로 다음 날이다. 박 전 시장 성추행 관련 사건들이 모두 무죄라며 검찰과 경찰이 이틀 연속 손발을 맞춘 것이다. 모두 사건을 뭉개고 있다가 연말에 “증거가 없다”며 면죄부를 줬다. 이 사건은 반드시 재수사를 통해 파렴치한들을 예외없이 처벌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이 세상에 정의는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 수사경찰에 조선일보측이 외압 행사했다는 검찰과거사위의 2019년 5월 공식발표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측이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 실체적 진실 덮으려는 조선일보의 의도가 있었다는 국민들의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박원순 피소 유출 혐의’반드시 재수사를 통해 파렴치한들을 예외없이 처벌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이 세상에 정의는 없다고 주장하는 조선일보가 누워서 조선일보 얼굴에 침뱉기이다.
(자료출처=2020년12월31일 조선일보 [사설] 박원순 피소 유출 혐의 이성윤도 면죄부, 재수사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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