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막은 요양원 조기검진 정은경의 K방역 진화?KBS1TV뉴스9보도비평
2020년11월29일 KBS1TV뉴스9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현실화 된 가운데, 정부가 오늘(29일) 방역을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면서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는 지금의 2단계를 유지하되, 감염이 우려되는 곳을 특정해 별도의 조치를 내렸다면서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올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격리치료환자 5000여명에 중증환자 100명 미만 중증환자 2% 미만 유지는 의료대란 막는데 결정적 기여했다. 1차 코로나19 대유행때 경북청도 대남병원발 중증고령환자 대량발생, 2차 8월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19 유행때 고령층 중증환자 발생으로 중환자실 병실확보에 어려움 있었는데 3차 코로나19 대유행 앞두고 전국의 요양병원에 대한 선제적인 조기 검진으로 격리치료환자 5000여명에 중증환자 100명 미만 중증환자 2% 미만 유지한 것이 희생자 불이고 의료대란 막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2020년11월29일 KBS1TV뉴스9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현실화 된 가운데, 정부가 오늘(29일) 방역을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는 지금의 2단계를 유지하되, 감염이 우려되는 곳을 특정해 별도의 조치를 내렸습니다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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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17:15:54) IP Address : 182.227.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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