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조선일보의 광화문 광복절 전면 집회발 코로나19 2차 대유행당시 중증 환자는 170명대까지 입원했었다. 그러나 K 방역진은 최근 3차 대유행 직전에 선제적으로 전국의 요양 병원등에 대한 조기검진으로 현재 중증 환자 76명이다. 일본의 경우 최근 중증 환자가 400여명이라고 한다. K 방역진은 일단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인 고기검진으로 현재 까지는 중증 환자 76명선에서 버티고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국민들이 K 방역진과 함께 3차 대유행 차단하는 K 방역 주체가 돼서 백신과 치료제 없는 마지막 겨울 극복해 나가자. 성숙한 우리의 국민들은 이미 1차 대유행과 2차 대유행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이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의 저력 보여줄때이다. 그것이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과 이웃과 사회와 공동제 구성원 지키는 지름길이다.
2020년11월30일 KBS1TV뉴스9는“확진자가 가장 많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 9개, 경기 12개, 인천 15개가 남아 있습니다경북과 전북, 전남 지역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현재 76명이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방역당국은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가 1.43으로 나타나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1~2주 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700명에서 천 명까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망했습니다.확진자 발생 이후 5일 가량의 시차를 두고 중환자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중환자 수도 급증할 우려가 큽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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