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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홍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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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조선일보, 강남 아파트 폭등세 꺾이자 강남에서지방 나들이 ?조선 [사설] 지방도 ‘똘똘한 한 채’ 광풍, 전국으로 번지는 최악의 집값 양극화 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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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강남 아파트 폭등세 꺾이자 강남에서지방 나들이 ?조선 [사설] 지방도 ‘똘똘한 한 채’ 광풍, 전국으로 번지는 최악의 집값 양극화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서울 집값을 끌어올린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지방 대도시의 일부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집값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용면적 148㎡가 22억원에 거래됐다. 1년 만에 10억원이나 오른 것이다. 대구 범어동에선 84㎡ 아파트가 14억9500만원, 울산 신정동에선 101㎡ 아파트가 14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세종시, 전주, 대전 등지에서도 일부 아파트값이 연일 신고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전국 집값폭등의 진원지는 서울 강남 3구이다. 그런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가격폭등세 꺾였다. 요즘 조선사설이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가격폭등하고 있다는 소리 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가격폭등세 꺾였다는 것은 아파트 가격폭등 큰불 잡았다는 것 의미한다. 그런 가운데 조선사설이 “서울 집값을 끌어올린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지방 대도시의 일부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큰불 끄고 이제 잔불정치작업 남은 것이다.
조선사설은
“11월 중 5대 광역시 아파트의 상위 20% 평균 가격이 하위 20% 대비 5배를 기록하며 집값 양극화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지방에서도 ‘똘똘한 한 채’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고가 인기 아파트에 대한 쏠림 현상이 더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 강남 집값 잡겠다고 24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놨는데, 결과는 ‘주택 양극화의 전국화'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전국 집값폭등의 진원지인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가격폭등세 꺾이자 서울 강남 3구 인접 과천시 집값 안정세로 돌아셨다고 조선사설이 2020년1월1일자 “[사설] 과천은 전셋값 하락, 부동산 해결책은 공급밖에 없다는 증거” 제하의 논조 통해 역설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2020년1월1일자 “[사설] 과천은 전셋값 하락, 부동산 해결책은 공급밖에 없다는 증거” 제하의 논조 중에 “ 11월 아파트 매매 가격도 서울이 1.5%, 경기도가 1.9%나 뛴 반면 과천은 0%의 보합세를 기록했다.”고 주장한 내용이 있는데 11월 아파트 매매 가격 서울평균이 1.5%인데 11월 아파트 매매 가격 서울강남구와 서울 서초구가 11월 보합 이나 다름없는 각각 0.02%, 0.03%를 기록했고 서울 송파구도 0.01%포인트(p) 이다. 11월 아파트 매매 가격 서울평균 1.5% 보다훨씬 낮다. 과천 0%의 보합세는 이웃 강남구의 11월 아파트 매매 가격 보합세 영향 받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지방 아파트값 양극화는 다시 서울 집값을 자극하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 서울 집값이 상대적으로 싸게 보여 무주택자들이 추격 매수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중저가 아파트값이 연일 신고가다. 서울 강남구에선 평당 1억원 아파트 단지가 계속 늘고 있다. 미친 집값 탓에 온 국민이 부동산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국토부 장관은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새 찍겠지만”, 민주당 부동산대책반장은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염장 지르는 말만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사설은“ 서울 강남구에선 평당 1억원 아파트 단지가 계속 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매물이 쏟아지고 매물이 쌓이고 있다고 한다. ‘서울의 똘똘한 한 채’ 상징하는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가격폭등세 꺾였다는 실사구시적인 현상인이다. 정부의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이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전국 집값폭등의 진원지인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가격 폭등세 꺾은 것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이제 큰불 잡았으니 지방의 아파트 가격 폭등과 신규세입자 전세대란 이라는 잔불정리작업 남았다.
(자료출처=2020년12월2일 조선일보 [사설] 지방도 ‘똘똘한 한 채’ 광풍, 전국으로 번지는 최악의 집값 양극화)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141
2020/12/04 (17:20:52) IP Address : 182.227.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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