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3일 SBS 8시 뉴스는 법무부가 내일(4일) 열릴 예정이던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를 다음 주 목요일인 10일로 연기했다면서 오늘 오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갖춰야 한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아주 교묘하게 윤석열‘정치 프레임’으로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개최의 본안인 검찰의 판사 불법사찰의혹을 6개혐의에 대해서는 언급할수 없는 절차와 과정의 문제 침소봉대하고 본말을 전도 하는 계략으로 나오고 있는데 검찰의 판사 불법사찰의혹등 6개혐의 다룰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개최 무력화 시도하고 있다. 물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과 공정성은 목적의 정당성과 공정성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러나 검찰의 판사 불법사찰의혹등 6개혐의 다룰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개최의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과 공정성은 법무부가 내일(4일) 열릴 예정이던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를 다음 주 목요일인 10일로 연기하면서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과 공정성은 확보 됐다.
그럼 검찰의 판사 불법사찰의혹등 6개혐의 다룰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개최 본안 쟁점이 돼야 하는데 SBS 8시 뉴스 제작진은 윤석열‘정치 프레임’ 빨대노릇하면서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개최 본안 은 다루지 않고 계속 절차적 문제 침소봉대해 국기문한 행위인 판사불법사찰의혹등에 대해서는 덮고 가는 윤석열 수구검찰의 충실한빨대노릇 하고 있다. 이것은 여론 호도이고 건강한 여론의 균형잡힌 흐름에 걸림돌이 된다.
2020년12월3일 SBS 8시 뉴스는 “법무부가 내일(4일) 열릴 예정이던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를 다음 주 목요일인 10일로 연기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직후에 나온 결정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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