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24일 SBS 8시 뉴스는 우리 정부가 외국 제약회사들과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추가로 맺었다면서 얀센이 만든 백신 600만 명분을 내년 2분기에 들여오기로 했고 또 1천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양의 화이자 백신도 내년 3분기에 들여오기로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백신보다 먼저 치료제가 코로나 19 청정국 만든다. 백신우선 접종하는 미국은 10일만에 100만명 접종했다고 한다. 한달이면 300만명 1년이면 3천만명 2억여 미국인 백신 접종하는데 몇 년 소요된다. 빨라도 미국인 백신접종 집단면역 2021년에는 불가능하다.
반면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완성 눈앞에 둔 한국은 2021년1월 중순이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완료하고 투약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은 2021년2월 초순이면 앞으로 한달후면 코로나19 청정국 된다.
그런 한국이 백신우선 접종 미국 보다 먼저 코로나19 청정국된 가운데 안전하게 고위험군 고령층부터 백신 접종 하면 코로나 19 방역 치료제 개발 백신 자체개발 3위일체의 K 방역 완성된다.
2020년12월24일 SBS 8시 뉴스는“우리 정부가 외국 제약회사들과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추가로 맺었습니다. 얀센이 만든 백신 600만 명분을 내년 2분기에 들여오기로 했고 또 1천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양의 화이자 백신도 내년 3분기에 들여오기로 계약을 마쳤습니다. 정부는 백신 도입 시기를 더 앞당기기 위해서 현재 구체적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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