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24일 KBS1TV 뉴스9는 세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은 내년 7월까지 2억 명분의 백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해 통제불능의 미국은 백신 접종에 매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은 내년 7월까지 집단 면역 불가능 하다는 것 의미 한다. 미국의 집단 면역은 아무리 빨라도 내년 말이나 가능하다고 본다.
반면에 K 방역의 한국은 코로나19 통제하면서 치료제 개발과 백신 개발 병행해서 종합적으로 접근해 코로나19 치료제 상용화 한국이 가장 먼저 치료가능하다.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완성 눈앞에 둔 한국은 2021년1월 중순이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완료하고 투약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은 2021년2월 초순이면 앞으로 한달후면 코로나19 청정국 된다.
그런 한국이 백신 우선 접종하는 미국 보다 먼저 코로나19 청정국되고 한국의 백신 접종은 백신 우선 접종하는 미국 유럽국가들의 백신안전성 확인된 후에 고위험군 고령층부터 토로나19 백신 접종하면 된다. 미국 유럽 국가들이 따라올수 없는 세계 유일의 한국 문재인 정부의 K 방역 덕분이다.
2020년 12월24일 KBS1TV 뉴스9는“세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은 내년 7월까지 2억 명분의 백신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내년 하반기쯤엔 바이러스에 대항할 집단면역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늘면서 당장 눈앞이 걱정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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