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27일 MBC 뉴스 데스크는 당초 내일까지로 예정돼있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엿새 더 연장됐다면서 관심을 모았던 3단계 격상은 이번에도 미뤄졌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K 방역으로 코로나19 잘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치료체 개발 백신개발등 종합적인 대응하고 있어서 한국이 제일먼저 치료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투입하는 2021년 1월중순쯤이면 효과 나타나기 시작해 2021년 1월하순 쯤이면 격리치료중인 코로나19 환자 1만여명 한꺼번에 완치 판정 격리 해제 라는 코로나19 게임 체인저 전세계가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한국이 코로나 19 청정국 된 가운데 백신 치료제 우선 접종 미국의 사례에서 백신 접종 안전성 확인된 다음에 한국 국민들에게 백신 안전하게 접종하는 K 방역을 신뢰한다. 그런 게임체인저 순간 까지 K 방역 방심 금물이고 한국인들 코로나19에 대한 방심 금물이다.
2020년12월27일 MBC 뉴스 데스크는 “당초 내일까지로 예정돼있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엿새 더 연장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3단계 격상은 이번에도 미뤄졌습니다. 대신 거리두기로 큰 피해를 입고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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