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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말그미
제 목 [ 맑음이의 육아일기 100 : 내 사랑하는 아이들 ]

2002년 8월 25일부터 올리기 시작한 육아일기가
오늘로 딱 100회를 맞았다. 손을 꼽아보니 30개월이 걸렸다.
욕심을 내자면 루민이 태어나기 전에 100회를 채우고 싶었는데
임신 말기, 게으름의 극대치에 다다른 탓에 이제야 100회를 쓰게 됐다.
한 달에 두세 번은 올리던 육아일기를 한 달에 한 번꼴로 겨우 업뎃했으니
( 2004년 4월과 12월, 2005년 3월은 아예 안 쓰고 건너뛰기까지... --;;)
3년 넘기기 전에 100회 채운 걸 감지덕지해야 할 일이다.

육아일기 1회를 써 올렸을 때, (2002.8.25)
갓 태어난 지 열흘밖에 안 되었던 나민이가
이젠 31개월 보름을 넘기며 쑥쑥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지난 3월 23일 태어난 루민이는 두 달 보름을 채워가며
하루하루 영글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생이 태어나면 첫째가 많이 시샘하고 못되게 군다고 하던데
나민인 천성이 순하고 착한 아이라 그런지 동생을 참 예뻐해준다.
루민이 기저귀 갈 때면, 쪼르르 달려와서 새 기저귀를 꺼내주고,
루민이가 울면, 옆에 가서 노래 불러주며 손발을 다독여주고,
루민이가 엄마 가슴에 안겨 젖을 먹을 때면,
“와, 신기하다~!”를 연발하며 나보다 흐뭇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젖 먹이고 있는데 내 손전화가 띨릴리 띨릴리 울어대면
얼른 달려가 손전화를 갖다주기도 하는 등 작은 심부름도 곧잘 한다.
가만히 누워있는 루민이 옆에 가서 쫑알쫑알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얼굴 여기저기를 가리키며
“루민이 눈, 루민이 코, 루민이 입, 루민이 귀~” 하면서
내가 나민이에게 그렇게 하듯이 동생에게도 엄마 흉내를 내며 예뻐해준다.

부엌일을 하다보면 안방에서 나민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커다랗게
들려올 때가 있는데, ‘뭘 하길래 저러나~?’ 하고 궁금해서 슬쩍 엿보면
눈을 말똥말똥 뜨고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는 루민이 옆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루민이는 내 동생, 내 동생 루민이~” 하고
같은 말을 몇 번이고 재잘대면서 까르르 까르르 웃고 있다.
동생을 보기만 해도 좋아서 절로 저렇게 웃음이 나는 모양이다.
루민일 살아 움직이는 재미난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지만,
“루민이 사랑해~!” 하면서 머리 위에 손을 올려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여주는 걸 보면
그건 아닌 거 같다. 장난감을 놓고 그런 포즈를 취하진 않으니까.

동생을 워낙 사랑하다 보니, 가끔은 뜻하지 않은 실수를 하기도 한다.
어떤 날은 우는 동생을 달랜답시고 베이비로션을 얼굴에 듬뿍 발라놓기도 하고,
(내가 목욕 끝내고 루민이 얼굴에 로션 발라주는 모습을 보곤 그 흉내를 낸 거다.)
루민일 슬링에 넣어 안고 서 있으면 “루민이, 루민이!”하고 외치며 신이 나서
루민이 주위를 뱅글뱅글 뛰다가 비틀~해서 루민이와 꽝 박치기를 하기도 하고,
(이렇게 실수로 루민이를 다치게 하면 얼른 손으로 루민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안해~. 괜찮아?”를 연발한다. 저 작은 것 속에도 그런 배려가 있다니!)
루민이 손발체조 시켜준다고 내 흉내를 내다가 손발을 넘 세게 흔들어대서
가만히 누워 놀던 루민일 깜짝 놀래키기도 한다. 이때 내가 옆에서
“나민아, 그렇게 세게 하면 루민이 아프잖아. 그러지 마.” 하면
“정말 안 돼, 흥!” 하고는 도망가버린다. 대략 난감. -_-;;;
(자기딴엔 동생이랑 놀아준다고 그런 건데 엄마가 태클을 거니 싫은가보다.)

한창 모방욕구가 왕성해진 나민.
엄마나 아빠가 하는 말과 행동을 무조건 따라 한다.
어디 이상한 데서 전화가 오면 “관심 없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는데
나민이도 지 장난감 전화를 뽀르르 들고 내 옆에 와선 수화기를 귀에 대고
“관심 없습니다.” 하곤 또까닥 전화를 끊는다. 하참, 웃겨서.^^;;

하루는 학원수업 마치고 10시 넘어 들어온 나루빠가
안방에서 루민이 기저귀 갈고 있는 나를 문간에 서서 보더니만,
갑자기 오른발을 들어 발바닥을 내보이며
"마누라, 이것 봐!" 한다.
딱 보니 양말 밑바닥에 구멍이 났네?
"구멍났네. 몰랐어. 앞으로 그거 신지 마."
그러구나서 마저 루민이 기저귀를 가는데,
그때까지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던 나민이가 벌떡 일어나더니만
아빠가 아까 서있던 자리로 딱 간다. 그리곤 오른발을 딱 치켜들고선
"마누나, 이것 봐!" 하는 거다.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마누라’가 뭔지도 모르고, 발음도 제대로 못 하면서
무조건 그냥 따라 하는 모습을 보자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
욕실에 가서 씻으려던 나루빠에게 그 얘길 했더니 우하하하 웃고 난리났다.
“한 번 더 해보까?” 하면서 다시 그 동작을 해보이니,
나민이도 좋~다고 아빠 옆에 서서 똑같이 한다.
부녀가 아주 쌍으로 웃긴다니까. 간만에 실컷 웃었다.

기저귀를 떼느라 쉬 할 때가 되서 변기에 앉혀놓고 얼른 쉬하라고
채근을 하며 “쉬 안 하고 버티면 엉덩이 맴매한다.” 하고 엉덩이
때리는 흉내를 내면 지도 똑같이 날 때리는 흉내를 낸다.
기저귀 떼는 것도 좋지만 이거 이대로 계속 했다간 나중에 친구들을
때리거나 동생을 때릴까봐 엉덩이 맴매 같은 폭력은 안 쓰기로 했다.
다행히 그런 폭력을 안 쓰고도 잘 구슬리면 변기에 쉬야를 하기 시작해서
해남 외갓집에 다녀온 뒤론 기저귀를 안 차고 지낸다.
작년 두 돌 무렵에 기저귀 뗐다가 루민이 임신하고부터 동생 보느라 그런지
아무 데나 쉬하고 기저귀를 넘 좋아해서 애를 먹이더니 만 30개월에
드디어 떼서 다행이다. 기저귀 살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길 빌며 샀더랬는데
지난 4월에 양재동 이마트 가서 산 기저귀가 아직 많이 남아 한 구석에 모셔져 있다.
앞으론 제발 다시 쓸 일 없기를 바란다.

2005년 3월 23일, 음력으론 2월 14일(날짜만 가지고 보면 발렌타인데이다^^)
오후 2시 09분에 3.14kg 49cm의 건강체로 태어난 루민이.
새벽부터 진통이 와서 대전에 있는 나루빠에게 전화해,
부랴부랴 올라오자마자 아침 먹고 병원으로 갔는데 5분 간격으로
규칙적이던 진통이, 입원하니까 오히려 진통이 거의 안 와서
‘이거 이러다 오늘 안에 애 못 낳는 거 아냐?’ 하고 있던 참에
촉진제 약하게 맞고 30분도 안 걸려 바로 루민이를 낳았더랬다.
분만대기실 내 양 옆에서 신음하던 산모들은 나보다 먼저 와서
무지하게 고통스러워하며 자궁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신음소리 한 번 안 내고 남편이랑 고시랑고시랑 얘기하는 중에도
자궁문이 슬슬 열려 50~60% 진행되고, 촉진제 맞고 80% 진행되서
바로 분만실 들어가 숨풍 애를 낳아놓으니 옆에 있던 산모들 꽤나 부러워했을 거다.
의사샘이 소리도 한 번 안 내고 애를 낳았다며 기특해(?) 하셨다.

내가 진통하는 동안 작은아가씨가 직장(한의원)에 가서
새언니 애기 낳으러 병원 갔다는 말을 한 모양이다.
워낙에 가족적인 분위기인 그 한의원에선 그즈음
내가 언제 애기 낳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다고 한다.
아가씨가 출근할 때마다 사람들이 언니 애기 낳았냐며 물어봤다니까.
병원에 갔다는 말을 들은 남자 원장샘은 뭔가를 가만 따져보더니
“오후 2시쯤 낳으면 딱 좋겠네.” 하시고, 여자 원장샘도(부부한의원이다)
한참 궁리하시더니 “점심 먹고 태어나면 되겠네.”하셨단다.
(한의원 점심시간이 1시부터 2시까지니까, 결국 2시쯤이라는 말이 된다.)
두 분이 말을 맞춘 것도 아닌데 따로따로 똑같이 말씀을 하셔서
그 시간이 좋긴 좋은가 보다 하고 아가씨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루민이가 태어난 시각이 바로 오후 2시 막 넘어서였으니
공교롭게도 마치 예언처럼 딱 들어맞았다.

올해가 닭띠해라 사내애인 루민인 수탉에 해당된다.
그 수탉에게 가장 좋은 시각이 점심 먹고 한가롭게
낮잠 자며 쉴 때인 오후 2시 무렵이라고 한다.
언뜻 생각하기엔 수탉이 우렁차게 울어대는 동 틀 무렵이
더 좋은 시각일 거 같은데, 그 때 태어나면 평생 일복만 많다고 하니
진통 온 시각으로 봐선 아침이나 오전에 태어날 확률이 높았는데,
그리 더디게 태어난 게 아마도 루민이가 평생 여유롭게 살 팔자라
그 시각에 맞춰 태어난 모양이다.^^

루민인 어찌나 힘이 좋은지(힘 좋은 건 집안내력인가?
나민이도 힘녀인데, 루민이도 힘돌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의사샘 애를 먹였다.
엄마 자궁을 막 나오는 순간에 아기는 극도의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죽어라 울어대는데, 루민인 한 술 더 떠
엄마한테 떨어지기 싫었는지 내 몸을 덮고 있던 초록색 시트를
꽉 잡고 있었던 거다.
자궁에서 나온 애를 간호사에게 넘겨 출산 후 처치를 해야 하는데
애가 엄마 몸에서 안 떨어지니 의사샘이 얼마나 놀랐겠어.
“어머, 애가 왜 안 떨어져? 어머 어머, 애! 너 지금 그거 잡고 있니?”
하고 루민이 손을 시트에서 떼어내며 황당하다는 듯 웃었다.

이렇게 힘 좋은 루민인 태어나던 날부터 안아주면
목을 빳빳이 들고 고개를 가누려고 안간힘을 쓰는가 하면,
목욕시킬 때도 허공에 붕 떠 있으니 불안한지
손에 잡히는 대로 할머니 팔뚝이나 고모 머리칼이나 목욕대야
한 귀퉁이를 꽉 잡고 놓지를 않아 우리를 웃게 했다.
목욕물에 들어가기만 하면 죽어라 앙앙대던 나민이와 달리
루민인 목욕하는 걸 좋아해서 아주 신사답게 얌전히 목욕을 즐긴다.
시댁에서의 한 달 산후조리가 끝나고 대전에 내려와
나 혼자 목욕시키자니 첨엔 겁이 났는데,
다행히 루민이가 엉엉 울다가도 목욕물에만 들어가면
얌전히 있어주니 목욕시키기가 참 수월하다.

활개치길 좋아해서 신생아 때도 속싸개로 꽁꽁 묶어두지 않고
두 팔을 내놓아주어야 편안해 했는데, 이젠 두 다리도 활발하게
움직여서 벌써부터 이불을 두 발로 걷어차고 잔다.-_-;;;
어느 땐 두 발을 버티며 이불을 밀고 올라가 이불 위로
한참을 벗어나서 맨 방바닥에서 버둥대고 있기도 하다.
요즘 들어선 배고프면 입으로 손을 쪽쪽 빨며
맛나게 주먹밥을 먹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낮에 자는 시간도 많이 줄었고, 깨어있는 동안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고 눈동자를 이쪽저쪽으로 굴리며 세상구경에 여념이 없다.
일욜에 이마트 갔을 땐, 장보는 내내 유모차에 누워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잠 잘 생각을 안 했다.

동네 한 바퀴 정도 돌고 오는 운동은 견딜만 한지
밤에 한 번 깨서 젖 먹고 바로 자는데,
차를 타고 어디를 갔다 오는 정도의 여행은 아직 힘이 드는지
밤에도 잠을 잘 못 자고 자꾸 보채는 편이다.
오늘도 아침 일찍 운전연습 한다고 테크노밸리 가서 한 시간가량
차에 태워 운전하다 왔더니, 목욕시키고 젖을 먹인 뒤에도 계속 칭얼대네.
아무래도 100일이 지나야 견딜심이 더 생기려나보다.
루민이 100일이 6월 30일이니 그 때까진 되도록 멀리 가지 말고 조심해야지.

둘째 태어나고 한동안은 예전의 여유로웠던 동네산책도 하기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주엔 둔산 살다 우리 동네로 이사 온 애기엄마네 집에도 놀러가고,
토욜엔 루민이 유모차에 태워 온 가족 모두 정보통신대 교정을 한 바퀴 돌고 왔다.
루민이 백일이나 지나야 여유가 생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 여유가 빨리 생겼다.
이래서 사람들이 셋도 낳고 넷도 낳나 보다.
루민이 낳고 처음 얼마 동안 너무도 힘들어서 내가 왜 둘째를 낳았을까
하는 어이없는 생각까지 했더랬는데,
처음의 그 고비만 넘기면 애 둘 키우기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나민이와 루민이, 딸과 아들, 첫째와 둘째.
내가 신혼 때 계획한대로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로 태어나준 내 아이들.
키우면 키울수록 새록새록 정이 들어가는 내 사랑스런 아이들.
‘이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내 결혼생활은 어땠을까?’ 생각해볼 때가 있다.
글쎄, 뭐 다소 여유로운 생활은 하고 있을는지 모르지만
(왜 애가 없냐며 주위 어른들의 채근에 시달리고 있을 확률도 높군.)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살진 못 하리라.
아이들 때문에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다 보면
내가 학생 시절 지녔던 꿈들에서 하루하루 멀어져간다는 아쉬움도 들지만
아이들 크는 건 잠깐 아니라던가? 그 잠깐 세월을 못 참아선 엄마라고 할 수 없지.
웬만큼 키우고 나면 나도 다시 내 꿈을 향해 나래를 펼칠 날이 오겠거니 한다.
지금은 내 사랑스런 아이들을 건강하고 야무지게 키우는 게
가장 시급하고 가장 중요한 일이다.
멀지 않은 뒷날, 이 때를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두 아이를 키우고 싶다.
그게 바로 엄마로서 갖는 내 욕심이다.



2005년 6월 6일 화창한 현충일에.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malgm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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