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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개인칼럼 > 맑음이의 육아일기


이 름 보은고광근
제 목 오해 말아요!
사람의 전후생을 보는 능력이 있다면 천기누설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이치로 말하는 것이라면 전혀 천기누설이 아니랍니다.

루민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말해보세요?


토끼뿔님이 쓰신 글입니다
>제 조카도 마찬가지였는데...
>우리 엄마가 딱 나왔으면 좋겠다는 시간에 나오더라구요.
>안그래도 닭띠가 정월생이면 안 좋다고 고민을 하시던 우리엄마가 어차피 정월에 나올거라면 그 시간에 나오라고 바라던 시간에 아주 딱 맞춰 나오더라구요.
>엄만 올케더러 이쁜 애는 이쁜 짓만 한다고 좋아하시더군요.
>
>루민이도 좋은 시간에 나와서 다행이네요.
>제가 천기누설은 안하겠지만, 루민이 사주가 아주 좋네요.
>좋은 걸 골고루 가졌어요.
>
>태어나는 순간부터 효도하는 기특한 애기들이예요.^^
>
>
>
>
>
>
>말그미님이 쓰신 글입니다
>>
>>2002년 8월 25일부터 올리기 시작한 육아일기가
>>오늘로 딱 100회를 맞았다. 손을 꼽아보니 30개월이 걸렸다.
>>욕심을 내자면 루민이 태어나기 전에 100회를 채우고 싶었는데
>>임신 말기, 게으름의 극대치에 다다른 탓에 이제야 100회를 쓰게 됐다.
>>한 달에 두세 번은 올리던 육아일기를 한 달에 한 번꼴로 겨우 업뎃했으니
>>( 2004년 4월과 12월, 2005년 3월은 아예 안 쓰고 건너뛰기까지... --;;)
>>3년 넘기기 전에 100회 채운 걸 감지덕지해야 할 일이다.
>>
>>육아일기 1회를 써 올렸을 때, (2002.8.25)
>>갓 태어난 지 열흘밖에 안 되었던 나민이가
>>이젠 31개월 보름을 넘기며 쑥쑥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지난 3월 23일 태어난 루민이는 두 달 보름을 채워가며
>>하루하루 영글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동생이 태어나면 첫째가 많이 시샘하고 못되게 군다고 하던데
>>나민인 천성이 순하고 착한 아이라 그런지 동생을 참 예뻐해준다.
>>루민이 기저귀 갈 때면, 쪼르르 달려와서 새 기저귀를 꺼내주고,
>>루민이가 울면, 옆에 가서 노래 불러주며 손발을 다독여주고,
>>루민이가 엄마 가슴에 안겨 젖을 먹을 때면,
>>“와, 신기하다~!”를 연발하며 나보다 흐뭇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젖 먹이고 있는데 내 손전화가 띨릴리 띨릴리 울어대면
>>얼른 달려가 손전화를 갖다주기도 하는 등 작은 심부름도 곧잘 한다.
>>가만히 누워있는 루민이 옆에 가서 쫑알쫑알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얼굴 여기저기를 가리키며
>>“루민이 눈, 루민이 코, 루민이 입, 루민이 귀~” 하면서
>>내가 나민이에게 그렇게 하듯이 동생에게도 엄마 흉내를 내며 예뻐해준다.
>>
>>부엌일을 하다보면 안방에서 나민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커다랗게
>>들려올 때가 있는데, ‘뭘 하길래 저러나~?’ 하고 궁금해서 슬쩍 엿보면
>>눈을 말똥말똥 뜨고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는 루민이 옆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루민이는 내 동생, 내 동생 루민이~” 하고
>>같은 말을 몇 번이고 재잘대면서 까르르 까르르 웃고 있다.
>>동생을 보기만 해도 좋아서 절로 저렇게 웃음이 나는 모양이다.
>>루민일 살아 움직이는 재미난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지만,
>>“루민이 사랑해~!” 하면서 머리 위에 손을 올려 하트모양을 만들어 보여주는 걸 보면
>>그건 아닌 거 같다. 장난감을 놓고 그런 포즈를 취하진 않으니까.
>>
>>동생을 워낙 사랑하다 보니, 가끔은 뜻하지 않은 실수를 하기도 한다.
>>어떤 날은 우는 동생을 달랜답시고 베이비로션을 얼굴에 듬뿍 발라놓기도 하고,
>>(내가 목욕 끝내고 루민이 얼굴에 로션 발라주는 모습을 보곤 그 흉내를 낸 거다.)
>>루민일 슬링에 넣어 안고 서 있으면 “루민이, 루민이!”하고 외치며 신이 나서
>>루민이 주위를 뱅글뱅글 뛰다가 비틀~해서 루민이와 꽝 박치기를 하기도 하고,
>>(이렇게 실수로 루민이를 다치게 하면 얼른 손으로 루민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안해~. 괜찮아?”를 연발한다. 저 작은 것 속에도 그런 배려가 있다니!)
>>루민이 손발체조 시켜준다고 내 흉내를 내다가 손발을 넘 세게 흔들어대서
>>가만히 누워 놀던 루민일 깜짝 놀래키기도 한다. 이때 내가 옆에서
>>“나민아, 그렇게 세게 하면 루민이 아프잖아. 그러지 마.” 하면
>>“정말 안 돼, 흥!” 하고는 도망가버린다. 대략 난감. -_-;;;
>>(자기딴엔 동생이랑 놀아준다고 그런 건데 엄마가 태클을 거니 싫은가보다.)
>>
>>한창 모방욕구가 왕성해진 나민.
>>엄마나 아빠가 하는 말과 행동을 무조건 따라 한다.
>>어디 이상한 데서 전화가 오면 “관심 없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는데
>>나민이도 지 장난감 전화를 뽀르르 들고 내 옆에 와선 수화기를 귀에 대고
>>“관심 없습니다.” 하곤 또까닥 전화를 끊는다. 하참, 웃겨서.^^;;
>>
>>하루는 학원수업 마치고 10시 넘어 들어온 나루빠가
>>안방에서 루민이 기저귀 갈고 있는 나를 문간에 서서 보더니만,
>>갑자기 오른발을 들어 발바닥을 내보이며
>>"마누라, 이것 봐!" 한다.
>>딱 보니 양말 밑바닥에 구멍이 났네?
>>"구멍났네. 몰랐어. 앞으로 그거 신지 마."
>>그러구나서 마저 루민이 기저귀를 가는데,
>>그때까지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던 나민이가 벌떡 일어나더니만
>>아빠가 아까 서있던 자리로 딱 간다. 그리곤 오른발을 딱 치켜들고선
>>"마누나, 이것 봐!" 하는 거다. 웃겨 죽는 줄 알았다.
>>
>>‘마누라’가 뭔지도 모르고, 발음도 제대로 못 하면서
>>무조건 그냥 따라 하는 모습을 보자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
>>욕실에 가서 씻으려던 나루빠에게 그 얘길 했더니 우하하하 웃고 난리났다.
>>“한 번 더 해보까?” 하면서 다시 그 동작을 해보이니,
>>나민이도 좋~다고 아빠 옆에 서서 똑같이 한다.
>>부녀가 아주 쌍으로 웃긴다니까. 간만에 실컷 웃었다.
>>
>>기저귀를 떼느라 쉬 할 때가 되서 변기에 앉혀놓고 얼른 쉬하라고
>>채근을 하며 “쉬 안 하고 버티면 엉덩이 맴매한다.” 하고 엉덩이
>>때리는 흉내를 내면 지도 똑같이 날 때리는 흉내를 낸다.
>>기저귀 떼는 것도 좋지만 이거 이대로 계속 했다간 나중에 친구들을
>>때리거나 동생을 때릴까봐 엉덩이 맴매 같은 폭력은 안 쓰기로 했다.
>>다행히 그런 폭력을 안 쓰고도 잘 구슬리면 변기에 쉬야를 하기 시작해서
>>해남 외갓집에 다녀온 뒤론 기저귀를 안 차고 지낸다.
>>작년 두 돌 무렵에 기저귀 뗐다가 루민이 임신하고부터 동생 보느라 그런지
>>아무 데나 쉬하고 기저귀를 넘 좋아해서 애를 먹이더니 만 30개월에
>>드디어 떼서 다행이다. 기저귀 살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길 빌며 샀더랬는데
>>지난 4월에 양재동 이마트 가서 산 기저귀가 아직 많이 남아 한 구석에 모셔져 있다.
>>앞으론 제발 다시 쓸 일 없기를 바란다.
>>
>>2005년 3월 23일, 음력으론 2월 14일(날짜만 가지고 보면 발렌타인데이다^^)
>>오후 2시 09분에 3.14kg 49cm의 건강체로 태어난 루민이.
>>새벽부터 진통이 와서 대전에 있는 나루빠에게 전화해,
>>부랴부랴 올라오자마자 아침 먹고 병원으로 갔는데 5분 간격으로
>>규칙적이던 진통이, 입원하니까 오히려 진통이 거의 안 와서
>>‘이거 이러다 오늘 안에 애 못 낳는 거 아냐?’ 하고 있던 참에
>>촉진제 약하게 맞고 30분도 안 걸려 바로 루민이를 낳았더랬다.
>>분만대기실 내 양 옆에서 신음하던 산모들은 나보다 먼저 와서
>>무지하게 고통스러워하며 자궁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난 신음소리 한 번 안 내고 남편이랑 고시랑고시랑 얘기하는 중에도
>>자궁문이 슬슬 열려 50~60% 진행되고, 촉진제 맞고 80% 진행되서
>>바로 분만실 들어가 숨풍 애를 낳아놓으니 옆에 있던 산모들 꽤나 부러워했을 거다.
>>의사샘이 소리도 한 번 안 내고 애를 낳았다며 기특해(?) 하셨다.
>>
>>내가 진통하는 동안 작은아가씨가 직장(한의원)에 가서
>>새언니 애기 낳으러 병원 갔다는 말을 한 모양이다.
>>워낙에 가족적인 분위기인 그 한의원에선 그즈음
>>내가 언제 애기 낳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다고 한다.
>>아가씨가 출근할 때마다 사람들이 언니 애기 낳았냐며 물어봤다니까.
>>병원에 갔다는 말을 들은 남자 원장샘은 뭔가를 가만 따져보더니
>>“오후 2시쯤 낳으면 딱 좋겠네.” 하시고, 여자 원장샘도(부부한의원이다)
>>한참 궁리하시더니 “점심 먹고 태어나면 되겠네.”하셨단다.
>>(한의원 점심시간이 1시부터 2시까지니까, 결국 2시쯤이라는 말이 된다.)
>>두 분이 말을 맞춘 것도 아닌데 따로따로 똑같이 말씀을 하셔서
>>그 시간이 좋긴 좋은가 보다 하고 아가씨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루민이가 태어난 시각이 바로 오후 2시 막 넘어서였으니
>>공교롭게도 마치 예언처럼 딱 들어맞았다.
>>
>>올해가 닭띠해라 사내애인 루민인 수탉에 해당된다.
>>그 수탉에게 가장 좋은 시각이 점심 먹고 한가롭게
>>낮잠 자며 쉴 때인 오후 2시 무렵이라고 한다.
>>언뜻 생각하기엔 수탉이 우렁차게 울어대는 동 틀 무렵이
>>더 좋은 시각일 거 같은데, 그 때 태어나면 평생 일복만 많다고 하니
>>진통 온 시각으로 봐선 아침이나 오전에 태어날 확률이 높았는데,
>>그리 더디게 태어난 게 아마도 루민이가 평생 여유롭게 살 팔자라
>>그 시각에 맞춰 태어난 모양이다.^^
>>
>>루민인 어찌나 힘이 좋은지(힘 좋은 건 집안내력인가?
>>나민이도 힘녀인데, 루민이도 힘돌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의사샘 애를 먹였다.
>>엄마 자궁을 막 나오는 순간에 아기는 극도의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죽어라 울어대는데, 루민인 한 술 더 떠
>>엄마한테 떨어지기 싫었는지 내 몸을 덮고 있던 초록색 시트를
>>꽉 잡고 있었던 거다.
>>자궁에서 나온 애를 간호사에게 넘겨 출산 후 처치를 해야 하는데
>>애가 엄마 몸에서 안 떨어지니 의사샘이 얼마나 놀랐겠어.
>>“어머, 애가 왜 안 떨어져? 어머 어머, 애! 너 지금 그거 잡고 있니?”
>>하고 루민이 손을 시트에서 떼어내며 황당하다는 듯 웃었다.
>>
>>이렇게 힘 좋은 루민인 태어나던 날부터 안아주면
>>목을 빳빳이 들고 고개를 가누려고 안간힘을 쓰는가 하면,
>>목욕시킬 때도 허공에 붕 떠 있으니 불안한지
>>손에 잡히는 대로 할머니 팔뚝이나 고모 머리칼이나 목욕대야
>>한 귀퉁이를 꽉 잡고 놓지를 않아 우리를 웃게 했다.
>>목욕물에 들어가기만 하면 죽어라 앙앙대던 나민이와 달리
>>루민인 목욕하는 걸 좋아해서 아주 신사답게 얌전히 목욕을 즐긴다.
>>시댁에서의 한 달 산후조리가 끝나고 대전에 내려와
>>나 혼자 목욕시키자니 첨엔 겁이 났는데,
>>다행히 루민이가 엉엉 울다가도 목욕물에만 들어가면
>>얌전히 있어주니 목욕시키기가 참 수월하다.
>>
>>활개치길 좋아해서 신생아 때도 속싸개로 꽁꽁 묶어두지 않고
>>두 팔을 내놓아주어야 편안해 했는데, 이젠 두 다리도 활발하게
>>움직여서 벌써부터 이불을 두 발로 걷어차고 잔다.-_-;;;
>>어느 땐 두 발을 버티며 이불을 밀고 올라가 이불 위로
>>한참을 벗어나서 맨 방바닥에서 버둥대고 있기도 하다.
>>요즘 들어선 배고프면 입으로 손을 쪽쪽 빨며
>>맛나게 주먹밥을 먹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낮에 자는 시간도 많이 줄었고, 깨어있는 동안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고 눈동자를 이쪽저쪽으로 굴리며 세상구경에 여념이 없다.
>>일욜에 이마트 갔을 땐, 장보는 내내 유모차에 누워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잠 잘 생각을 안 했다.
>>
>>동네 한 바퀴 정도 돌고 오는 운동은 견딜만 한지
>>밤에 한 번 깨서 젖 먹고 바로 자는데,
>>차를 타고 어디를 갔다 오는 정도의 여행은 아직 힘이 드는지
>>밤에도 잠을 잘 못 자고 자꾸 보채는 편이다.
>>오늘도 아침 일찍 운전연습 한다고 테크노밸리 가서 한 시간가량
>>차에 태워 운전하다 왔더니, 목욕시키고 젖을 먹인 뒤에도 계속 칭얼대네.
>>아무래도 100일이 지나야 견딜심이 더 생기려나보다.
>>루민이 100일이 6월 30일이니 그 때까진 되도록 멀리 가지 말고 조심해야지.
>>
>>둘째 태어나고 한동안은 예전의 여유로웠던 동네산책도 하기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주엔 둔산 살다 우리 동네로 이사 온 애기엄마네 집에도 놀러가고,
>>토욜엔 루민이 유모차에 태워 온 가족 모두 정보통신대 교정을 한 바퀴 돌고 왔다.
>>루민이 백일이나 지나야 여유가 생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 여유가 빨리 생겼다.
>>이래서 사람들이 셋도 낳고 넷도 낳나 보다.
>>루민이 낳고 처음 얼마 동안 너무도 힘들어서 내가 왜 둘째를 낳았을까
>>하는 어이없는 생각까지 했더랬는데,
>>처음의 그 고비만 넘기면 애 둘 키우기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
>>나민이와 루민이, 딸과 아들, 첫째와 둘째.
>>내가 신혼 때 계획한대로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로 태어나준 내 아이들.
>>키우면 키울수록 새록새록 정이 들어가는 내 사랑스런 아이들.
>>‘이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내 결혼생활은 어땠을까?’ 생각해볼 때가 있다.
>>글쎄, 뭐 다소 여유로운 생활은 하고 있을는지 모르지만
>>(왜 애가 없냐며 주위 어른들의 채근에 시달리고 있을 확률도 높군.)
>>인생의 참맛을 느끼며 살진 못 하리라.
>>아이들 때문에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다 보면
>>내가 학생 시절 지녔던 꿈들에서 하루하루 멀어져간다는 아쉬움도 들지만
>>아이들 크는 건 잠깐 아니라던가? 그 잠깐 세월을 못 참아선 엄마라고 할 수 없지.
>>웬만큼 키우고 나면 나도 다시 내 꿈을 향해 나래를 펼칠 날이 오겠거니 한다.
>>지금은 내 사랑스런 아이들을 건강하고 야무지게 키우는 게
>>가장 시급하고 가장 중요한 일이다.
>>멀지 않은 뒷날, 이 때를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두 아이를 키우고 싶다.
>>그게 바로 엄마로서 갖는 내 욕심이다.
>>
>>
>>
>>2005년 6월 6일 화창한 현충일에.
>>
>>
>>
>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malgm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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