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안티조선 커뮤니티 우리모두 -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악랄하게.. 또박또박..
관리자 메일  |   사이트맵  |   연결고리  |   관리 원칙   
공지사항
안티조선 우리모두 종료 예...
우리모두 사이트 종료 관...
제발 이상한 공지사항좀 ...
우리모두 후원
[2020년] 우리모두 은행 1...
[2020년] 우리모두 은행 1...
[2020년] 우리모두 은행 1...
쟁점토론 베스트
 안티조선 우리모두 종료 예정 안내 (~'21.01.15)
 우리모두 사이트 종료 관련 논의 진행 중입니다.
 미디어법과 다수결
 광복절 앞날 읽은 신채호의 글
 8개의 나라중 5는 같은 편 3은 다른편.
 균형이 다시 무너졌군. 간신히 잡아 논건데,
 바뀌고 바뀌고.. 또 바뀌는군..
 악인은 너무나 쉽게 생겨나고.. 착한 사람은 쉽게 생...
 태평성대에 관하여
 음 ...이 냥반도 군대 안갔어?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한국의 노동자들 혹은 노동단체...
 세상 참 불공평하지 -박재범을 보며
 천재면 뭐하나?
 궤변론자 최장집
 국정원고소사건 환영!!

접속
통계
오늘 33
전체 7092726
HOME > 커뮤니티 > 개인칼럼 > 산하의 썸데이 서울


이 름 시만
제 목 =축= 산하(김형민) 님의 <썸데이서울>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정문금추(김홍민): 썸데이서울 나왔거든요(노꿈 12월 13일에 올라간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아웃사이더 출판사 편집실에서 근무하는 김홍민이라고 합니다. ‘근무’라고 하니 되게 어색하네요. 평소에는 그냥 “안녕하세요 아웃사이더 김홍민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하는데...ㅎㅎ

제가 <하드림>을 출입하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창피한 얘기지만 노혜경 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지요. 하지만 산하님 글을 긁어가려고 이 방에 들어와 보니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참 반가왔습니다.

시탱님은... 제가 아웃사이더에 처음 들어갔을 때 홍세화 샘께서 기획하신 극우 관련 단행본 때문에 전화드린 적이 있었지요. 입사 이후 맨 처음 원고청탁을 드린 필자였습니다. 그런데...분명히 모월 모일까징 써 주시겠노라 철썩같이 약속을 하시곤... 고마 ‘인수위원회’로 쏙 들어가 버리셨던 겁니다. ...이럴수가.... 그땐 정말 하늘이 많이 무너졌지요. 원고만 모이면 펑~하고 책이 만들어지는 줄만 알았던 초짜가...당시만 해도 하늘 같은 ‘슨상님’이시니 뭐라 말씀도 못 드리고...어디 하소연할 데도 음꼬...거의 혼자...울었던...

똥개님은...대학 때 알았습니다. 당시 교지에 무슨 글을 하나 써야 했는데, 써놓은 글이 여엉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에라 모르겄다, 하고 슬쩍 베껴먹었던 글이 똥개님의 글이었습니다.(그거는 무릎 심하게 꿇고 반성 마이 했슴다.)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맞장은 없다”라는... 2001년 <말>지에 실렸던 글인가 그랬을 겁니다 아마. 아웃사이더에 들어와서는 지승호씨를 통해서 종종 소식 들었습니다. 지승호씨가 매번 이러더군요. “아! 정수형은 말이야~(이하는 아무래도 생략하는 거시....)”

samuel님은 딴지일보에 쓰신 글을 읽고 필명만 알고 있었는데, 마침 산하님과 같이 계시길래 한번 뵈었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는 ‘많이 마르셨군’ 하고 기억했두었더랬는데, 지금도 뭐... ‘아직 마르셨겠지’하는 생각을... 이번에 당비에 글 쓰셨던데, 아직 읽지는 못 했습니다. 왜 배달이 안 되는지 전화를 넣어봐야겠습니다. 지난 호까지는 잘 오디만...

하종강님은...얼마 전에 원고 청탁 드렸다가 딱지를 맞았지요. ‘여직’ 원고청탁 드리는 게 서툽니다. 실은 노동 문제 전문가분께 뭘 설명하려니, 일단 제가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어리버리 데데거렸는데, 참 실례가 많았습니다. 코오~근데 전화상으로 듣기에 목소리가 굉장히 맑으시더군요. 무슨 고음질 HQ.....라는 말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소년 같은 목소리군, 하고 생각했었습니다.(갑자기 왠 목소리 타령은...)

서두가 길었습니다. 이제 시선 고만 끌고....용건을...슬쩍 말하렵니다. 실은 책을 좀 팔아볼까 하고 들른건데....산하님의 단행본 <썸데이서울>이 나왔거든요. 스뽀츠찌라시적 메타포를 빌리면 ‘아! 산하 드디어...’정도로 표현하면 될 듯....ㅎㅎ

판형은 변형신국판으로 키가 작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대신 불륨을 좀 키웠어요. 그래서 두툼합니다.(산하님 체형에서 안 따왔는데요) 책이 두꺼운 만큼 들기가 용이치 않으리라는 판단에서 재생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볍습니다.

표지는 장중한 이미지를 사용하였고 <썸데이서울>이 도드라져 보이도록 했습니다. 본문을 볼짝시면 산하님 캐리커처가 앙징맞게 배치되어 읽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에 화면과 사진, 만평 느낌의 삽화를 적절히 삽입하였지요.

내용은....다들 너무너무 잘 아실 테니....(요까지만 하겠습니다)

어차피 산하님께서 글 올리실 테고, 저는 그저 인사나 드릴까 하고 들어온 거라.....물론 책도 많이 팔아주심 고마울 테고...책 많이 팔리면 산하님이 펑펑 쏘실 테니 다들 좋으실 거라...책값이 쪼금 비싸긴 한데...워낙 품이 많이 들어간 책이니...흠, 아웃사이더에서 가격을 저렇게 매겼다니 이유가 있겠군...하고 넘어가주심...고맙울 테고, 암튼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꼼꼼하게 원고를 챙겨주신 경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달리 연락을 드리기도 애매하고, 목소리를 내어 말씀을 드리기도 좀 쑥스러워서, 그냥 여기다 남깁니다. 한번쯤 들어오실 듯해서요....(제가 별로 안 무능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슴다ㅎㅎ)

그럼 다들 강녕, 평안하시길 빌며...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샨티 샨티 샨티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sanh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3

2003/12/21 (14:41:30)    IP Address : 211.47.106.218

Notice  =축= 산하(김형민) 님의 <썸데이서울>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시만 2003/12/21 1572
Notice  들러주시는 이들께 - 약간의 안내 시만 2003/07/24 1356
Notice  산하 님에 대한 하종강 님의 소개("하종강의 노동과 꿈" 싸이트에서) 시만 2003/07/24 1548
287  화장실의 비극 산하 2006/10/28 1147
286    [re] 화장실의 비극 호수저편 2007/06/26 814
285  성길이 보아라 산하 2006/10/25 1066
284  "콩나물 아저씨"가 죽었습니다. 산하 2006/10/25 1065
283  도박중독자에 관한 보고서 산하 2006/10/14 1146
282  서희의 편지 산하 2006/09/27 883
281  괴물 산하 2006/09/21 858
280  가화만사성? 가족만사성 산하 2006/09/12 854
279  플란더스의 개 산하 2006/09/03 1004
278  견권과 인권 산하 2006/08/30 805
277  5분 지각에 200대 산하 2006/08/18 848
276  내가 감독이라면..... 산하 2006/08/16 828
275  핌과 구에라임 산하 2006/07/21 873
274  고향을 알려드립니다 산하 2006/07/05 866
273  찬차가 산하 2006/06/30 806
272  아이에게 가르치는 6.25 산하 2006/06/27 817
271  4년 전 포르투갈전 산하 2006/06/13 791
270  블루시걸과 여왕벌 산하 2006/06/10 890
269  사람은 희망이 아니다 산하 2006/06/10 739
268  슬픈 오버랩 산하 2006/05/27 803
267  할아버지의 세 번 웃음 산하 2006/05/24 804
266  개념에 대하여 산하 2006/05/09 796
265  아빠 힘내세요 정식이 나을게요 산하 2006/04/24 841
264  이슬람 성원에서 만난 기독교인 산하 2006/04/15 835
263  90년, 94년, 06년의 5만원 산하 2006/04/12 822
262  나는 보수이고 싶다 산하 2006/03/28 842
261  탈북, 성매매, 그리고 디지베타 테이프 산하 2006/03/21 932

1 [2][3][4][5][6][7][8][9][10]

Admin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Wi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