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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새온
제 목 상식과 위선(개인칼럼/META-인간을 향하여...)
카나다에서 미국 영공을 불법 침입
비행한 세스나기 조종사가
"미국 공군이 나를 격추하기를 바랏다"라고 자살 심경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이민 20년의 노동자가 부적응으로 말미암아,
다섯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에 이어 연달아 터진 사건이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더욱 나쁘다.
어미가 자식 둘을 먼저 죽이고,자살 하려다 실패한 생활고도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빚때문에 부정한 돈을 수뢰하여 사과문을 발표하고,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

개인적인 비극,이와 같은 폐단 과 변고는
단순히 추방해야만 할 악이 아니라,
복잡한 형태의 반면 교사로써,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선동하고 조장하는 "밝음"의 허명 속에 드리운
이면의 "그늘"이다.

우리는 사회적인 사건들을
단선적으로 판단 하는,
힘의 질점에만 특정하고 유별난것으로 취급하는,
마녀사냥과 같은 18세기-역학에 여론적으로 선동 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 나는 살인,강도,도둑,자살,,,,,이러한 비극들은
단선적이지 않고,
복합적인 場을 구성하고 있다고 늦었지만 21세기-삶은 명심 하여야 한다.

파라다이스 뒷골목처럼,
빌딩의 높이에 비례하여
사망의 골짜기에서 들려 오는 곡소리는 지축을 흔든다.

1/4---
이런 극단적이고,비극적이며,
이해의 범위를 벗어 나는 일들에 대하여 상식은,,,
가장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못난놈(?)"이라고 폄하 할수 있다.
'악'을 너무 쉽게 규정 하는 닭대가리들의 소동이다.

아아러니 하게 상식이란,양극화의 반대편에 선자들이 아니라 비슷한 레벨에 선자들이
비슷한자들을 궁박하는것으로 일반적인-공론을 와해 시키고 있다.

해적으로 부터 배에서 던져진자들이,
해적의 행위에 저항함이 아니라, 먼저 익사 하는 동료를 밟고 서려는 맹목적인 삶의 발악과 같다.
사다리 걷어차기처럼,부를 선취한자들이 기득권을 위해 악을 자행 하듯,
해적들이 만든 법에는 끝까지 살아 남은 10%만을 구재한다는 재미가 결부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타인에 대하여 "못난놈"이라고 상식을 토로 하는자들은
자기는 "잘난놈" "강한놈"이라는 자만에 빠져 있거나,
똥물에서 사는 구데기로 살아도
거기서 살수 없는 인간이 되어 보려고 좀처럼 생각해 보지 않는 불구의 사고 방식에 빠져 있다.
전자는 해적의 하사관으로 임용 되고,
후자는 병졸로써 복무 할것이다.

2/4---
거대한 해적들의 법에 대하여,
미약한 인간들이 극단적으로 행동하고,미치고,있을수 없는 일의 변고에 빠져 있다.

누구도
미약한 인간들의 불행에 대하여 "못난놈"이라고 욕하기는 쉬워도,
'해적의 법' 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귀 기울이지는 않는다.
이들 상식인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에 대한 주지 조차도, 하나의 핑계로써 평가 된다.
즉,"못난놈의 핑계"라는 말이다.

나는 망망대해의 해적들의 망나니짓보다 더 혐오스러운것이,
이러한 구데기들의 똥물에서의 적응력 이다.

일제시대에 빌붙어서 더욱 호위호식 하며,가업의 성취를 이룬자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는 그때보다 나은 시대에 살고 있다고 자부 하는가?
외부의 적이 물러 가자,
내부의 적이 우리와 함께 동침을 하고 있다.

법이 명시한 우리의 주적은 북한 이다.나는 그보다 더 무서운적이 내부에 있다고 단언 한다.
이것은 끝없는 자기 참회의 결과로 얻어진 "적"에 대한 성찰이다.
적은 자기 자신의 내부에도 호흡의 반쪽처럼 같이 숨을 쉬고 있다.
그러나 호흡이라는 양과 음의 상태를 양비론으로 놓고, 好惡를 논할수 없다.
나쁜것은 호흡의 상태가 결과적으로 환자와 같은 경우이다.
만약,호(날숨,양)가 흡(들숨,음)을 left(좌파)적으로 악이라고 질타 한다면...
그것은 호로 인하여 '악'이 된것이다.
무서운 적은...우로 인하여 좌가된 악이 아니다.
좌골 신경통이나,반신불수에 걸린 병신의 걸음걸이,,,
힘차고,올바르게 걸을수 없는 원활하지 못한 "몸" 이다.


"해적들의 빼앗는 법이 빼앗기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것이니,빼앗기는자도 나쁘다"는
극단적인 궤변이 문제라면,,,이것은 문제의 번지수를 잘못짚은 것이다.
문제는 호흡과 같은 음양에 있는것이 아니다.
문제가 호흡에 있다면,
호는 나쁘고 흡은 좋다는, 또는 그 반대라는
상대적인 호오의 입장에서
누구는 호를 누구는 흡만을 주장 할것이기에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것이다.

문제는 다른곳에 있다.
호가 '수축'이고,
흡이 '팽창'이라면...문제는 호나 흡이 아닌,, 수축이나 팽창이 아닌,,,제 3의 힘 "회전"에 있다.
회전이란 호흡의 결과로 야기된 에너지의 결과값 이다.

예를들면,
呼가 노동이고,
吸이 자본이라면,노동은 악이고 자본은 선이거나,또는 그반대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노동과 자본의 야합(?)으로 이루어진 결과의 에너지 효율이 얼마나 극대화 될수 있느냐가
과연 이체제가 존속할 가치가 있는 선이냐?
파멸을 부르는 절멸적 가치의 악이냐??의 시금석이 되는것이다.
몸의 좌나 우는 대칭이지만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는 악이 아니며,같을수도 없고,오히려 에너지를 발생 시키는 근원이다.
문제는 (차이가 과도하여) 걸음이 건강하냐? 병신이냐?가 관건이다.

"흑묘 백묘가 문제는 아니다.문제는 쥐를 잘잡느냐? 못잡느냐 이다"라는 등소평의
중국경제가 나아갈바에 대한 지적은...위에 내가말한 요체를 담고 있다.

고양이는 흰고양이 검은고양이가 있듯,
우리에게 호흡이란 자연에 있는것처럼 불가분한 관계에 놓여 있는것이다.
문제는 고양이가 쥐를 잘잡듯,과연 우리의 호흡이 "회전"이라는 에너지의 효율과 힘을
건강하게 윈-윈 할수 있느냐! 라는 사실이다.
이것을 고전의 경구로 해설 하면...陰陽의 相勝之術이다.

3/4---
양극화의 어느편도 선이나 악이 아니다.
가치의 척도를 인간의 행복으로 놓고 볼때,,,
양극화에서 승리한자들 조차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꼴로 전락 하는 결과에 이르는 극단적인
비효율이 '악' 이다.

이것을 볼때 우리는
1.문제의 번지수를 잘못 알았고,
2.악 은 양비론이 아닌 결과값으로 반듯이 인간들에게 '되먹임'된다는 사필귀정을 놓치고 있다.

노 냐,사 냐
노동이냐?자본이냐??
부자냐? 가난한자냐?? 이것은 상대적인 힘일뿐,
상대적인 힘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인간들의 공익-행복 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가
본안의 중요성이다.

양극화가 인간들의 공익-행복에 어떤 효율적인 에너지의 힘을 발휘하게 하는가?
모든 변화는 "차이"에서 발생한다.
우리는 대칭의 아름다움을 무시할수 없지만,
그 아름다움과 조화의 원인은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결코 부정 할수 없는것이다.

그러나 차이에도 최적의 효율을 낼수 있는 '차이값'이 있다.
빌게이츠가 500억불을 소유하고 있다거나,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이 50조불이다.라는 공공연한 사실은,,,
지구의 1%도 안되는 인간이 80%의 부를 소유 하고 있다는 증거이데,,,,,
이것은 독제국가가 아닌 독제인간이 세계를 좌지우지 한다는것이다.
50조불이면 얼마의 돈인지 가늠 되지 않을것이다.
이돈이면 미국의 금융 위기의 총부채를해결할만한 돈이다.
즉,세계 전 인민의 미국 방식의 삶을 위해 공여한 노동이란 채권에 해당 한다.
1%의 호위호식은 지구의 1%도 안되는 또다른 인간들
20년을 살아도 이민-부적응자가 되고 마는 총기 도살자나,
두 자식을 살인하고 죽으려 한 어미들과 뒤섥여져 갑을을 구성 하는 세상의 소음에 불과하다.

대통령의 부정 축재,
고위 관료의 뇌물 수수,
지도층 인사들의 성상납 행위,
귀족 노조의 이기주의적 연봉 협상,
대기업들을 자기 조직만을 위한 샴페인 터트리기,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복지부동의 직무유기 와 태만,,,,,,이러한 수많은 비리들의 상대성에
백성들의 분노,좌절,실망,배신감,무기력,등이 산적해 있다.
어떻게 공익-행복 이 성취 되겟는가?
이러한 차이에서 어떤 에너지가 발생 하겟으며,대칭의 아름다움이 이루어 지겟는가??
역동적이지도 못하고,솔직하지도 못한 가치들이 어지러운 미친춤을 출 뿐이다.

4/4---
자본주의에서 사냥에 승리한자들은
'되먹임'이라는 최후의 시간까지 결코 승리한것이 아니며,
상대를 잡아먹는 승리란,결국 자연을 파괴한 산업사회의 재앙처럼
반신불수의 뇌졸증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win-win,
陰陽相勝之術,
너좋고 나좋고, 너살고 나살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이것이 불가능 하다고 자본주의는 교조 한다.
이것은 자연 환경이 좋아지면,사람 살기가 편해 진다는 단순한 사실에 대한 부정이다.

두바이 사막에 도시를 짓고,도박장을 건설하고
로켓트를 쏘아 올리고,군비 경쟁을 일삼는 미친짓과 함께
매초마다 엄청난 사람들이 굶어 죽고,파산 하며,노숙자로 내몰리고,가정이 피괴 되며,
자연 상태의 원시인들이라면 당하지 않을 비참함에 노출 되고 있다.

자본주의는 뻔뻔하게 고층의 위용처럼 경제적인 업적을 내세운다.
이것은 자연의 파괴로써,인류의 적의 주장과 상계 되지 않는 인류에게 밑지는 장사이다.
일부의 엄청난 소유를 위하여,
인류 전체의 공익-행복에 기여할 자원과 환경이 절멸의 위기에 빠져 있다.
이 소수의 소유집중의 미친병에 빠진자들은
인류의 갯돈을 착복하고, 사취하여,출행랑을 친 계주에 불과한 지명수배자들이다.

50조불은
다섯명의 비명횡사의 반대급부와 같을뿐 부질 없음이다.

나는
"ceed"가 "씨앗"을 어원으로 하고,
"show-man" 이  "샤먼"에 그 어원을 두고 있다고 생각 하듯,
아마갯돈이,,,神이 따져보면 50조불이나 가진 족속들의 소유는
아마? (자신의) 갯돈! 이 아닐까 라는 결론에 이른다는 블랙-코메디를 떠올린다.

네-돈
내-돈 이 아니다. 이것은...
갯-돈 이다.

500억불,
50조불,이나 소유한놈들이 상식을 논한다면 이상한 일이다.
자신들의 승리를  '상식'으로  주장하려는 '위선'을 보라.
상식을 위장 하는 기부의 위선이다.

나는 이것을 악으로 주장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
그러나 이나라에서 벌어 지는 양극화가 얼마나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가는 잘 알고 있다.
바로 그때...극단적인 비효율성의 근원이 밝혀지고,그것은 '惡' 이다.
그것은 손발을 가지고도 노동에서 소외되는자들의 황망함을 가능하게한
루이 15세의 프랑스 민중의 분노를 뒤집에 쓴 "대가리" 이다.
대통령의 뇌물,
고위층의 횡령,
지도층의 (성)상납,
언론의 비리,
교육계의 사학화,
건설부의 국민 피빨아 먹기,
국방부의 혈세 한입에 털어 넣기,,,,

이 상식을 뒤집어 쓰고, 당선된자들의 위선에 대하여,
우리는 단호히 그 "대가리"를 잘라야 한다.


* 노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5-15 19:07)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mmunity_bes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96

2009/04/10 (12:21:17)    IP Address : 211.41.101.156


 상식과 위선(개인칼럼/META-인간을 향하여...) 새온 2009/04/10 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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