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안티조선 커뮤니티 우리모두 -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악랄하게.. 또박또박..
관리자 메일  |   사이트맵  |   연결고리  |   관리 원칙   
공지사항
제발 이상한 공지사항좀 ...
글쓰실 때 주민등록번호 ...
스팸글과 게시물 삭제
우리모두 후원
[2020년] 우리모두 은행 2...
[2020년] 우리모두 은행 1...
[2019년] 우리모두 은행 1...
쟁점토론 베스트
 미디어법과 다수결
 광복절 앞날 읽은 신채호의 글
 8개의 나라중 5는 같은 편 3은 다른편.
 균형이 다시 무너졌군. 간신히 잡아 논건데,
 바뀌고 바뀌고.. 또 바뀌는군..
 악인은 너무나 쉽게 생겨나고.. 착한 사람은 쉽게 생...
 태평성대에 관하여
 음 ...이 냥반도 군대 안갔어?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한국의 노동자들 혹은 노동단체...
 세상 참 불공평하지 -박재범을 보며
 천재면 뭐하나?
 궤변론자 최장집
 국정원고소사건 환영!!
 절호의 기회
 진중권 'x'으로 지하와 빠콩을 한방에 보내다.

접속
통계
오늘 48
전체 7061811
HOME > 커뮤니티 > 토론 > 문화연구와 한국사회


이 름 구조주의
제 목 원점으로 돌아간 생명과학자들의 꿈
원점으로 돌아간 생명과학자들의 꿈  

23일 황우석팀의 논문조작 사건에 대한 중간 조사결과 발표가 나왔다. 그 결과 진정성을 의심받던 2005년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의 상당부분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 측의 조사결과 발표는 "줄기세포 연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미국 세포학자들의 우려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셈이 되었다.

황우석 교수팀의 업적과 의혹은 여러나라의 주목을 받아 왔지만, 그 가운데서도 미국 학계의 관심은 특별했다. 미국은 황 교수팀이 '줄기세포 연구의 돌파구'로 여겨지는 2005년 논문을 발표하기 이전까지 이 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를 보여온 곳이기도 하다. '황우석 논란'이 미국학계에서 미친 영향과 충격을 이해하는 것은 황 교수팀의 연구(혹은 이것의 부재)가 줄기세포 연구 역사의 어느 지점에 존재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8년 → 2001년 → 2005년, 그런데...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는 10년 미만의 아주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교수인 제임스 톰슨이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한 것이 불과 7년 전인 1998년이었다. 톰슨으로부터 시작된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병든 기관을 과거의 상태로 되돌리는 일종의 '타임머신'으로 간주되었다. 배아줄기세포는 신체의 어느 기관으로도 발달할 수 있는 '만능세포'이기 때문에 이를 온전히 통제할 수 있게 되면 질병치료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동물의 배아를 복제하고 그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작업은 큰 성과를 보여온 반면, 인간배아 실험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2001년 미국 매사추세츠의 생명공학 회사인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가 핵을 제거한 난자에 성인피부세포의 핵을 대신 집어넣어 수정란을 만들고 세포분열을 일으키는데 성공한 바 있지만, 세포는 줄기세포 분리단계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3일 만에 사멸했다.

줄기세포를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환자와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줄기세포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줄기세포로 만들어낸 조직이나 장기를 이식할 때 환자의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환자의 몸에서 떼어낸 체세포의 핵을 난자에 이식하는 복제과정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핵을 이식해 수정시킨 후 5일 이상 배양해 배반포(40-120 세포기)를 만들어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것은 모든 생명과학자들의 꿈이었다. 이 '꿈'을 이루었다고 세계 학계에 보고한 것이 바로 황우석 팀이었다. 비록 조작으로 드러났지만, 당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에 관한 황 교수팀의 2005년 논문은 미국 과학계를 크게 들뜨게 만들었다.

황 교수팀의 연구가 허위가 아니라면, 줄기세포를 치료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인 세가지 문제 가운데 두가지를 극복할 가능성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줄기세포 연구자들이 말하는 이 세 가지 장애는 ①타인의 세포이식에 따른 면역거부반응을 없애는 것 ②난자의 핵치환 성공률을 높이는 것, 그리고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③줄기세포의 분화 기제를 밝히는 것이다.

황 박사 연구가 조작이 아니었다고 해도

'줄기세포(stem cell)'는 신체 조직과 신경의 발생을 가능케 해주는 일종의 '원재료'다. 줄기세포는 크게 '성체줄기세포(adult stem cell)'와 '배아줄기세포(embryonic stem cell)'로 나뉘는데, 백혈병 치료를 위한 골수이식 수술의 경우에서 보듯 성체줄기세포의 임상적 활용은 오래 전부터 시도되어 왔고 이미 상당한 진보를 이룬 상태다. 성체줄기세포는 신체의 특정 조직을 생성하는 원천이지만, 적혈구나 백혈구, 뼈 등 한정된 조직으로만 분화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배아줄기세포는 수정된 배아로부터 분리 추출해낸 미분화 상태의 세포로, 신체의 어떤 기관으로도 발달할 수 있다. 앞에서 소개한 세 팀의 연구는 모두 이 배아줄기세포에 관한 것이다. 배아줄기세포를 원하는 기관으로 분화시키는 기술을 얻게 되면 임상치료에 혁명적인 가능성이 열리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장기이식이나 골수이식과는 달리 줄기세포를 통해서는 이론상 어떤 기관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배아줄기세포의 의학적 활용이 아직 '이론적' 가능성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줄기세포에 관한 가장 획기적 연구'로 여겨지던 황우석 교수의 연구결과에 대해서조차 미국과 다른 나라의 학자들이 '환상을 갖지 말라'고 경고해온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줄기세포의 의학적 활용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줄기세포의 분화과정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이다.

황 교수팀의 발표내용이 모두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이 한계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있을 뿐이다. 배아줄기세포를 치료용으로 쓸 수 있기 위해서는 이 초기의 세포가 각 기관으로 발전하는 과정과 원리를 온전히 이해해야 하고, 또 이 과정을 인위적으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통제'는 고사하고 그 줄기세포의 분화과정조차 온전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한국 언론은 줄기세포 연구의 기본적인 한계조차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내년이라도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처럼 보도했다. 소수의 언론이 그 연구에 대해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과정의 엄밀성에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을 때, 주류언론과 이들에 의해서 오도된 국민들은 '언론이 감히 과학을 검증하려 든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검증'뿐 아니라 '성취'를 보도하는 데 있어서도 그에 상응하는 엄밀성과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다.

미국을 뒤흔든 한국의 '클론 게이트'

<뉴욕타임스>는 황우석 교수팀의 논란에 '클론 게이트(Clone-Gate)'라는 이름을 붙였다. 난자 획득과정의 윤리적 의혹이 드러나면서 시작된 이 '게이트'는 위에서 말한 황우석 교수의 '두 가지 업적'을 하나하나 지워가며 허탈한 '조작극'으로 막을 내리고 있다.

황 교수는 여전히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미국의 학계는 이미 연구자로서 황우석 교수의 생명이 끝난 것으로 보고 있다. 난자 획득 과정에서부터 논문수정, 그리고 논문철회에 이르기까지 황 교수가 주장했던 내용의 상당부분이 거짓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솔크 생물학 연구소의 리차드 머피는 "각광받는 연구 분야는 언제나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엉터리 연구나 의도적 조작이나 부정직한 행동까지 '경쟁'의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전제하고 "황우석 사건은 과학계 전체의 수치"라고 잘라 말했다. 논문조작이 사실로 드러난 이후에도 한국에서는 일부가 '원천기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 학계는 이미 신뢰를 거둔 지 오래다.

황우석 팀의 논문이 의혹에 휩싸였을 때, 그들은 '<네이처> 등의 유수학술지로부터 이미 검증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2004년 <네이처>지가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황우석 교수는 그들에게 복제된 세포를 보여줄 수 없다고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네이처>는 20일 보도에서 황 교수가 "다른 연구원들조차 함부로 이것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그런 면에서 "논문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 황 교수가 이 사실을 몰랐다고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학계와 언론은 '줄기세포 연구는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결론을 내렸다. 몇몇 언론은 "줄기세포 연구는 오히려 뒷걸음질쳤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기술적 가능성은 발전하지 않았지만, 황 교수팀의 난자획득 과정에서 드러난 윤리적 논란과 연구자체의 효율성 및 진정성에 회의적 시각은 오히려 더 증폭되었다는 게 그 이유다.

원점으로 되돌아간 줄기세포연구

2005년 황 교수팀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연구가 발표되었을 때 미국의 학계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타인의 세포를 이식하는데서 오는 환자의 면역거부 반응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다양한 불치병을 가진 여러 환자의 줄기세포 분화과정을 연구함으로써 질병의 원인을 추적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연구는 2004년 성과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되던 효율성 문제도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당시 줄기세포학계는 연구 효율성 문제를 이렇게 지적했었다.

"2004년 2월, 한국의 황우석 박사는 그동안 동물실험에서는 일반화되었지만 인간의 난자로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였던 난자핵 치환작업에 성공함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의 팀은 단 한 개의 줄기세포를 얻기 위해 240개가 넘는 난자를 사용해야 했다. 이처럼 많은 난자를 사용해야 한다면 황 박사팀의 기술을 임상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방법은 한 여성으로부터 10개에서 12개의 난자를 채취하는 위험한 과정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핵치환의 새로운 돌파구' 프랭크 예이츠 et al.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2005. 6. 9.

그러나 11개의 줄기세포를 분리해 내는 데 성공해, 2004년 연구보다 10배 이상 효율성을 높였다고 주장하던 2005년 논문은 줄기세포 수를 줄여가며 '수정'되었고, 이 과정에서 효율성에 대한 학계의 기대는 무너졌다. 급기야 저자들은 저널에 논문취소를 요청하기에 이르렀고, 더 나아가 논문의 상당부분이 허위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두번째 성과,' 즉 환자맞춤 줄기세포를 통해 면역거부 반응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던 희망도 사라졌다.

현재 세포이식의 문제는 그것이 체세포든, 성체줄기세포든, 아니면 (활용단계는 아니지만) 배아줄기세포든,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가 아닌 한 시술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거부반응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이다. 타인으로부터 장기나 조직 이식수술을 받은 사람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정 환자의 체세포로부터 떼어낸 핵을 난자에 이식해서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보고한 황우석 교수팀은 그런 면에서 줄기세포 연구의 '돌파구'로 여겨졌다.

게다가 환자의 다양한 질병 유전자를 지닌 11개의 줄기세포는 불치병 치료의 '보고'로 간주되어 과학계를 들뜨게 했다. 이론상 배아줄기세포는 무한대로 증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은 서로 다른 질병의 유전자를 포함한 11개의 줄기세포를 한국으로부터 분양받아 분석할 수 있다고 믿었다. 앞의 줄기 세포과학자들은 황 교수팀의 2005년 논문이 갖는 의미를 다음과 같이 평가했었다.

"체세포를 제공한 환자들의 연령은 2세에서 56세까지 다양하다. 이 환자들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낸 것은 임상적 활용이 가능한 세포들을 무제한 공급하는 단계로 한 단계 더 다가섰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이 11개의 줄기세포들은 해당 질병들의 원인을 분석하는 기초연구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인간 배아와 줄기세포에 관한 규제가 엄격해 배양과 복제가 불가능한 나라들은 이 줄기세포를 분양받아 질병 치료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잃은 것과 얻은 것

미국의 줄기세포 과학자들은 비용이 많이 드는 이 분야의 연구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정부보조가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2001년부터 배아줄기세포 생산을 위한 연구에 연방재정을 사용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해 왔다. 각 주는 나름의 법을 통해 주정부의 재정으로 연구지원을 할 수 있지만, 세금을 배아복제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주 내에서도 의견 일치를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줄기세포연구의 실효성과 윤리적 논란, 국민보건, 그리고 불투명한 활용 가능성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미국 줄기세포 연구의 상당부분이 사적인 재정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빈곤한 재정과 미약한 지지로 고통받던 미국의 줄기세포 연구는 황우석팀의 성과가 발표되면서 둘도 없는 원군을 얻었다. 황 교수의 '맞춤형 줄기세포' 성과가 발표되자마자 줄기세포 지원 확대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미 하원은 2005년 5월 줄기세포 연구 증진 법안을 238 대 194로 가결했다. 비록 대통령의 거부권 무력화에 필요한 290표를 얻지는 못했지만, 이 사건은 황우석 교수 연구가 미국 사회에 미친 파장을 상징적으로 드러내 주었다.

그러나 황우석 교수의 성과에 의혹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미국의 줄기세포 연구는 과거보다 더 어두운 시절을 맞고 있다.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유전자 치료 연구원인 시어도 프리드만은 줄기세포 연구계가 과거보다 더 큰 불신에 처해 있으며, 이 반감은 향후 더 커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줄기세포 연구 반대그룹은 벌써 저항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황 교수팀의 논문 자체가 허위였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이 반대의 목소리도 더 거세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손실은 과학계 내부의 신뢰상실이다.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 가운데 하나인 관련저널들은 이후 더 길고 엄밀한 논문심사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공동연구와 공동저작을 둘러싸고 학자들 사이의 불신도 커지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의 복제 연구자인 케빈 이건은 이 분위기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내가 얻은 교훈은 공동연구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함께 작업하는 논문의 세부 내용 하나 하나에 내 직업을 걸어도 좋을 만큼 확신이 들지 않는 한 공동연구에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다." – 에리카 체크, 데이비드 시라노스키, '한국 스캔들이 전 세계에 끼칠 악영향' <네이처> 2005. 12. 20.

한국인들의 상실감은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과학계 전체가 신뢰를 잃었다'거나 더 나아가 '한국의 수치'라는 평가는 지나친 것이다. 우리는 한 과학자를 '한국의 자부심', '2만불 달성의 견인차' - 한국사회는 언제까지 '국민소득'이야기를 계속할 것인가 -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의 미래'로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이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닫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교훈을 얻는 과정에서조차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영웅 한명의 성공이 곧 '국익'이라는 판단이 옳지 않다면, 그 한명의 실패가 한국 전체의 실패이며 수치라는 생각 역시 그릇된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우리는 가장 큰 수치를 면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큰 수치는 수치 자체를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forum_cul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5

2005/12/25 (05:28:56)    IP Address : 144.92.165.209

380  문재인은 당대표직사퇴하라 마야 2015/06/22 529
379  일본식외래어를 줄여야 언어순화에 좋다 애국 2013/12/04 765
378  의리에 빠지면 폐단이 많다 슬로건 2013/11/18 681
377  의리를 주로하면 흉하다. 성의 2013/11/10 735
376  너무 팔벌림의 문제 애정 2013/10/05 595
375  [새책] 나의 창조성이 나의 갈등이다! - 『동물혼』(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3/09/10 495
374  지식사회찬성 차량 2013/08/12 514
373  심한운동 반대한다 고려 2013/08/09 492
372  운동많이함을 재고하라 우표 2013/08/01 524
371  많이 운동함은 해롭다 태산 2013/07/19 509
370  진중권과 변희재 2인은 변론의 고수다 마야 2013/05/28 531
369  국립박물관 부서 감축, 국립문화재연구소 법인화해야 김민수 2012/11/25 585
368  한국의 개독문화와 조중동의 마인드는 공산주의 까기다? 호박먹자 2012/02/04 709
367  무관심을 파는 다방, 스타벅스 구조주의 2007/12/07 2224
366  <디워> 미국개봉: '사실'과 '기대' 구조주의 2007/10/01 2050
365  [옮겨온 글]<디워논쟁>-'군중이냐 다중이냐' 진중권 2007/09/23 2043
364  <디워>와 '비,' '미국본토'에서 인정 받아야만 성공인가 구조주의 2007/08/10 2136
363  [동참] 부패한 종교, 시민의 힘으로 뜯어 고치자!!!! 더듬이 2007/08/06 1365
362  [오마이뉴스][주장] 광우병 쇠고기 생산-유통에 깃든 자본의 탐욕 보스코프스키 2007/08/04 1331
361  그대 기억하는가 - 영화 [화려한 휴가] 새벽강 2007/08/02 1324
360  약을 사기 위해 국경을 넘는 미국인들 구조주의 2007/08/01 12616
359  성폭행범과 연대하는 사회 구조주의 2007/07/13 12458
358    [re] 성폭행범과 연대하는 사회 시만 2007/07/17 1348
357  [교보문고 도서소개]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 보스코프스키 2007/07/09 1356
3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조주의 2007/07/10 1350
355      [r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벽강 2007/07/10 1279
354  마이클 무어, '의료괴담'을 말하다 구조주의 2007/06/26 1494
353  아직 떠도는 군가산점제의 망령 구조주의 2007/06/17 1347
352    [한겨레21]누가 이 ‘병역기피자’에게 돌을 던지나 보스코프스키 2007/06/18 2034
351  '미국 내수용 소면 어떠냐'는 김종훈 대표께 구조주의 2007/06/15 1274
350  신디 시헨의 경우 새벽강 2007/06/01 1454
349  당신은 이미 광우병 환자일 수 있다 구조주의 2007/05/29 1313
348    광우병: 한 '전문가'와의 대화 구조주의 2007/06/01 1549
347    기사는 오마이뉴스의 원문도 함게 보았는데... 보스코프스키 2007/05/31 1280
346  [옮겨온 글] 박노자 - 교회, 장기적 보수화의 일등공신 구조주의 2007/05/27 1261
345    질문과 권유입니다. 보스코프스키 2007/05/29 1317
344      [re] 질문과 권유입니다. 구조주의 2007/05/30 1254
343  FTA 자동차는 흑자여서 양보, 영화는 적자니까 양보? 구조주의 2007/04/24 1344
342    [re] FTA 자동차는 흑자여서 양보, 영화는 적자니까 양보? 새벽강 2007/04/26 1389
341      [re] FTA 자동차는 흑자여서 양보, 영화는 적자니까 양보? 구조주의 2007/05/27 12345
340        [re] FTA 자동차는 흑자여서 양보, 영화는 적자니까 양보? 새벽강 2007/05/29 12615
339  한미FTA, 또 다른 황우석 사태 구조주의 2007/03/31 1454
338  [김원]주몽과 한국 사회 보스코프스키 2007/03/11 2082
337  성서 강해와 '도올 현상' 새벽강 2007/02/23 1158
336  토론회의 달라이 라마 새벽강 2007/01/28 1092
335    [re] 토론회의 달라이 라마 구조주의 2007/02/03 997
334      [re] 토론회의 달라이 라마 새벽강 2007/02/04 15218
333  재즈의 '신분변화'와 다이애나 크롤 구조주의 2006/11/29 1129
332  테러 후 5년, 그리고 <월드트레이드센터> 구조주의 2006/10/16 1120
331    [re] 테러 후 5년, 그리고 <월드트레이드센터> 새벽강 2006/10/18 1062
330      [re] 테러 후 5년, 그리고 <월드트레이드센터> 구조주의 2006/10/19 15232
329  [옮겨온 글] 봉준호의 지우개 <괴물>, 치밀어오른 분노 또는 짜증 김정란 2006/08/26 1135
328    [re] [옮겨온 글]'괴물'을 만든 진짜 괴물 김선우 2006/08/28 1024
327      [조이뉴스24/엠파스 뉴스 링크]괴물뒤에서 피눈물 흘린 영화들 많았다. 보스코프스키 2006/09/01 1068
326  종교와 사회주의-박노자 초청강연회 새벽강 2006/03/21 1335
325  반문화적 정부 아래 사는 슬픔 - FTA와 노무현 정부의 '수출기념탑 의식구조' 구조주의 2006/03/07 1162
324  [옮겨온 글] 국익과 거리 먼 '한-미 FTA' 장하준 2006/03/07 1296
323  [옮겨온 글] 반증원리 진중권 2006/02/14 1217
322  언론의 자유는 '언론기업의 자유'가 아니다 구조주의 2006/01/29 1344
321  [옮겨온 글] 과학주의의 뿌리 조홍섭 2006/01/13 1065
320  강정구 교수와 에드워드 사이드 구조주의 2005/12/29 1086
 원점으로 돌아간 생명과학자들의 꿈 구조주의 2005/12/25 1135
318    [re] 원점으로 돌아간 생명과학자들의 꿈 새벽강 2005/12/28 1152
317  [옮겨온 글] 비겁한 사회, 비겁한 정부 - 홍세화 홍세화 2005/12/08 1256
316    [re] [옮겨온 글] 비겁한 사회, 비겁한 정부 - 홍세화 새벽강 2005/12/08 1106
315  [옮겨온 글] 조국을 위한 난자 진중권 2005/12/07 1076
314    [re] [옮겨온 글] 조국을 위한 난자 새벽강 2005/12/08 1054
313  [옮겨온 글] 무지가 부른 집단 광기 홍세화 2005/12/01 1117
312  [옮겨온 글]'국익론'에 휩쓸리는 인터넷 민주주의의 빛과 그늘 구조주의 2005/12/01 1040
311  매디슨 카운티, 욘사마, 그리고 한류 구조주의 2005/11/20 1081
310  [옮겨온 글]연예인이여, 대학 가지 말자 김종휘 2005/11/07 1144
309  미국의 유일한 대북정책: 적대감 구조주의 2005/10/17 1128
308    [re] 미국의 유일한 대북정책: 적대감 새벽강 2005/10/28 1049
307  미국판 'X파일사건'은 어떻게 해결되었는가 구조주의 2005/07/29 1048
306    문화연대 논평서 보스코프스키 2005/08/01 1024
305  [문화연대/토론회]한국사회와 삼성신화(29일/2시) 문화연대 2005/07/28 1108
304  '개똥녀' 사건, 과연 인터넷이 문제일까? 구조주의 2005/07/15 1227
303    [anarclan.net]한가지 의견... 보스코프스키 2005/07/19 1046
302  [옮긴 글] 전여옥의 콤플렉스적 시각 구조주의 2005/06/07 1103
301  미국의 '강간'이 한국에서는 '합의에 의한 성관계'? 구조주의 2005/06/03 1167

1 [2][3][4][5]

Admin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WiZ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