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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새벽강
제 목 [re] FTA 자동차는 흑자여서 양보, 영화는 적자니까 양보?
고맙습니다.

버지니아 총기사건에 대한 구조주의 님의 입장은 그러신 줄 짐작하고 있었지요.

위의 박노자 님의 글은 [한겨레]에서 읽었었는데 여기에도 실렸군요.
하여 두 번 읽었습니다. 참으로 한결같은 문제설정이 돋보입니다. 물론 한창 젊으신 분이긴 하지만. 이 젊은 교수의 글을 보면 '좌파적 기품'이랄까 그런 걸 느낍니다.

구조주의 님도 건강하시고 좀 더 자주 나오십시오^^.



구조주의님이 쓰신 글입니다
>새벽강님, 반갑습니다. 저도 여기에서 변함없이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미국 총기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글을 보태지 않아도 이미 담론 과잉상태였기에, 불필요하게 글을 보탤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자제했습니다. 김우창 교수님의 글에 대해서는 저도 크게 실망했습니다. 조승희 사건이 한국인의 이미지를 해칠 것이라고 주장하거나(우리는 왜 이렇게 병적으로 국가 이미지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그 사건을'한국인의 조급함'과 결부시키는 인종적 편견까지 보이는 부분에서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
>건강하시기 바라고, 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안녕히.
>
>
>새벽강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좋은 글에 값하는 대접을 못해드리는 듯하여 글쓴이에게 괜히 미안해집니다.
>>구조주의 님의 정성 어린 관찰과 차분한 접근에 언제나 매료됩니다. 그리고 같은 주제로서 황우석 교수와 연결지은 지난 번의 글도 잘 보았고 다른 사이트에 옮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미 FTA와 관련해서 게시판을 부지런히 오가는 보스코프스키 님의 수고로움도 눈에 들어옵니다. 조횟수나 게시판의 댓글과는 무관하게 늘 날선 문제의식을 지니고 행동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
>>두 분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
>>잠깐 샛길로 접어듭니다만 이번 미국에서 터진 총기사건으로 착잡하시겠군요. 저도 그 사건을 접하자마자 어느 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그러다가 이튿날 다시 보니 조금 오우버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명'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너무 크잖습니까. 그후 [한겨레]에 실린 김우창 교수님의 글을 보니 제 접근이 그리 나쁘진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요(실상 교수님의 글은 기대에 못미쳐 조금 실망했어요). 사실 미국을 '아시는' 구조주의 님의 글을 기다리기도 했지요^^(답변 안 하셔도 좋습니다).
>>
>>
>>
>>
>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forum_cul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0

2007/05/29 (15:15:15)    IP Address : 211.209.2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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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문화연대/토론회]한국사회와 삼성신화(29일/2시) 문화연대 2005/07/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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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anarclan.net]한가지 의견... 보스코프스키 2005/07/19 1045
302  [옮긴 글] 전여옥의 콤플렉스적 시각 구조주의 2005/06/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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