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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시원
제 목 나를 처음 진찰한 정신과 의사

순천향 놈이었는데 당시 박정희주의적 파시즘적 편견으로 나를 억압하고 질타했던 기억이 난다.

세상에 이럴수가!

정신과 의사라면 프로이트에 대해 딸딸 외울 정도로 공부를 했을텐데 어찌 프로이트를 딸딸 외우며 공부했던 사람이 이런 더러운 편견에 사로잡힐 수가 있단 말인가?

오호! 통재라!

진정 고귀한 것은 드물고도 또한 귀하도다!

프로이트를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라면 무엇보다도 '편견'이 없어야 한다.

이런 예를 볼 때 지식이 많다해서 반드시 편견이 없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지혜가 많은 것 또한 아니다.

과학, 진리가 문제가 아니라 삶이 문제이며

지식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편견이 문제인 것이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forum_soc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05

2003/07/24 (17:51:03)    IP Address : 218.150.2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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