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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새온
제 목 놀랍다.
우리모두 사이트가 살아 있는것.
그토록 떠들썩 햇는데,
이토록 썰렁해 졌다는것.

사이트는 그대로 인데,인기척조차 없구나.
우리모두야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
지금이야말로 올바른 소리가 필요한 때이다.
박근혜가 되기전 우려했던 모든일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조선일보는 종편이후 국민의 귀에 앉은 딱지를 후벼파며 물어 뜯고 있다.

우리모두는 먼저 정론지가 될필요가 있고,
실제로 참여자들의 삶을 적극적으로 독려할수 있는 글로벌한 표준을 제시할수 있어야 한다.

차일언 하고,글하나 쓰고 가겠다.

1/4----------------------------------------
사람의 진가는 그가 어려운때 곤경에 처하여 어떻게 처신하는가에 달려 있다.
똑같이 남이 그러한때 얼마나 위로하고 도와줄수 있는가도 같은 문제이다.

우리모두의 다쓰러진 싸립문을 보면서,
뭇서리친 겨울을 이기고 기대도 않았던 새싹을 본듯 새롭다.놀랍다. 미안하다.

나에겐 두명의 친구가 있는데...하나는 주역이고,다른 하나는 물이다.
주역은 점책(?)이니 덮어두고,
상선약수라고 물을 좋아하는 나는 수영을 즐긴다.
그런데 묘하게 물은
내가 조증일때 "이봐 친구 너무 들떠있어 평소같이 잘해봐"
내가 울증일때 "이봐 친구 그럴 필요없어 평소처럼 하면돼"라고 하는듯하다.

2/4---
그럼 나는 이친구가 자연의 대변자처럼 그리 호락호락한 친구가 아니라고 느낀다.
우리는 기쁜때 자연보다 술집에 고급식당에 먹고 즐기기 급급하지 그친구를 찿지 않는다.
그리고 우울하거나 답답할때 자연을 찿으면 친구는 항상 위로와 힘을 주는것이다.

도시문명의 광란에 비례하여,
우리친구인 자연은 얼마나 피폐하고 날마다 병들어 가는가?
그럼에도 말이 없다.

말많은 우리 말할때 조금만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생각해보면,
왜 침묵이 금인지 금방 알수 있다.
말실수에
남에게 상처를 주는가하면
스스로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를 말을 주장하고 있는것이다.

3/4---
나자신도
자연에 가까운 나와,
도시문명에 살기 급급한 나가 있다.

조선일보의 논조에 부르르떠는 내가 있는가 하면,
"귀신은 저거 안잡아 가고 뭐하나?"생각하고,
그거 잡아가는 귀신도 있다는것을 아는 나도 있다.

인간의 선악이 상대적으로만 있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절대적이 되면 악은 있을수 없는것이니,
악은 우리가 상정한 상대의 영역에서 선을 상대하여 있는 허구이다.

거울에 먼지가 쌓이니
보인다 안보인다.
거울이다 아니다 싸우는것이다.
먼지만 털면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청정한 거울일뿐이다.
이 간이한 사실이 서로를 싸우게 하고,믿기 어려운 일이 되고 말았다.

4/4---
나는 우리모두가 나갈바가 안티조선을 넘어,
그런무리에 측은지심을 발휘하고,함께 할수있는 우리모두임을 보이는것이라 생각한다.

나가 있으니 너가있고,
남이 있으니 우리가 있는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남이가?" 라는 부정부폐의 온상이 집을 짓는다.

다행히 "우리모두" 는 모두라는말이 합생되어,포용할수있는 힘을 잉태하고 있다.
부디 저들과 같이 저들을 남이라 하지 말자.

모두라 하고 함께 간다면,
놀라운 은사가 발동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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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16:01:31)    IP Address : 58.22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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