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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조선일보가 나주조아세를 고소 했습니다.
앞으로의 행동지침이나
대응책을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출석요구서입니다.
아래는 조선일보가 증거자료로 제시한 조아세 활동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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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활동을 끝마친 후의 임호익 회장님의 동영상 인사말부터 감상하시길...그리고 나주는 역시 의혈의 도시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선일보의 해악을 알고 계시고 구독을 중지 하셨드라고요
그러나 시단위외의 면단위는 조선일보외에는 배달이 어려운 관계로 절독에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면단위에도 조아세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만 현실적 어려움이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10월 19일 오후 4시 나주터미널에 집결! 자 시작들 해볼까나
(집회 신고를 한 덕에 처음에는 나주경찰서 정보계형사분들이 더 많이 나오셨드라구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해봐요! 어반님 수고~~
터미널 사장님의 풍채를 뒤로하고서 조아세 홍보를 시작하는 우리 전사들..
반응이 좋아진 것 같지 임호익님과 가죽나무님
나주 5일장이 같이 있어서 홍보효과가 무척 좋았다니까요
가죽나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번 꼭 읽어보세요~ 우리가 무엇을 위해 거리로 나왔는지~~ 함초롬님 화이팅
나의 주공략 대상은 버스에서 내리는 나주시민들이라네~~ 임호익 님
음~ 다음은 누굴 상대로 홍보할까???
아이참 찍지 말아요~ 아가씨들한테 전화오면 다 받아줘야 하잖아요~~
바쁜 와중에도 길안내를 해드리고 있는 함초롬님
어머 이해했어요~ 집에가서 부모님과 함께 할게요~~ 역시 나주 학생들은 대단하더군요~~
저두 얼굴 나오는거죠~~~
애들아 함 같이 읽어보자~
저 이쁘죠~~ 그리고 저희 국어선생님이요 조선일보는 절대 보지 말라구 하셨어요~~
저희들도 찍어주세요~ 네
함 더 함더~~~
야 우리 좀더 신중하게 검토해볼까~ 아야 얼른 읽어보란께 열심히 읽어보고 질문도 많이 했던 나주 남학생들 흐흑~ 자랑스럽다 후배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가끔님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저번 영산포보다 더 반응이 좋은 것 같아요! 고생한 보람이 있구만요! 여전히 고생한 민준님
자! 자! 이제 정리하고 노사모 정기총회 장소로 옮겨야지~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김~치
함더~~ 이궁 그럼 사진은 누가 찍은겨~~
나주 남학생들 저희도 앞으로 함께 할께요~ 그려 이리루와 같이 사진 찍자
자 그럼 마지막으로 모두들 김치 ~~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쌔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5-20 14:25)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notice&page=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9
2003/05/20 (12:26:25) IP Address : 211.228.2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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