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안티조선 커뮤니티 우리모두 -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악랄하게..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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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조선 우리모두 종료 예정 안내 (~'21.01.15)
 우리모두 사이트 종료 관련 논의 진행 중입니다.
 미디어법과 다수결
 광복절 앞날 읽은 신채호의 글
 8개의 나라중 5는 같은 편 3은 다른편.
 균형이 다시 무너졌군. 간신히 잡아 논건데,
 바뀌고 바뀌고.. 또 바뀌는군..
 악인은 너무나 쉽게 생겨나고.. 착한 사람은 쉽게 생...
 태평성대에 관하여
 음 ...이 냥반도 군대 안갔어?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한국의 노동자들 혹은 노동단체...
 세상 참 불공평하지 -박재범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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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참이슬
제 목 우리모두 대표 취임 기념 4행시 우수작 선정
5월 30일 밤 12시 마감시각까지 까페우리를 통해 응모된 우리모두 대표 취임 기념 4행시 우수작을 다음과 같이 선정합니다.

심사기준 : 4행시의 맛깔스러움을 잘 살린 재치있는 시

1등(경품 : 티켓 5장) 사월이님
2등(경품 : 티켓 각 3장) 불꽃님, 지원군님, 안바여님
3등(경품 : 티켓 각 1장) 느낌표님, 길우동님, 잡넘님, 솔바람님,  호빵맨님, 햇귀님
특선(경품 : 티켓 3장) 제엠님

경품은 5월 31일 시민연대 일일호프 현장에서 직접 시상합니다.
그 외에 까페우리에 응모하지 않고 쟁점토론방에 글을 올려 원칙적으로는 응모로 볼 수 없는 4행시 역시 가작으로 선정합니다. 가작으로 선정된 분은 다음과 같으며, 시민연대 일일호프에 오실 경우 5천원짜리 티켓 각 1장씩을 시상합니다.

문지기, 음...., 김학찬, 사이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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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안)가요,쓸 줄 몰라요,못해욧
티)켓이 상이래요~~ 혹시 압니까?
조)선일보 안주삼아 술마신대요~
선)선히 말할때 응모하시고 당첨되면 저 주세여~~ 호호....

평) 열심히 놀자고 부추기는 안티조선의 비밀을 갈파해낸 명작
     사행시 응모를 안할 듯 하면서도 남을 부추기며 상품까지 타내려는
     저자의 고단수가 독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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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안: 안한다카이~~~
티: 티 좀 내지마소!
조: 조선일보 지국 아니랄까봐!
선: 선풍기 줄테니 신문 보라꼬?

평) 경품으로 독자를 사려는 조선일보사 지국을 준엄히 꾸짖는 저자의
     대쪽같은 성품이 돋보임. 화려한 도치법의 기교를 즐기시길.
      (아래서 위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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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군

우리 옆집 맘씨좋은 아저씨께.

안 그래도 말이라요.
티 티껍다꼬 말할라캔는데요.
좃 선 보지말라 캐짜나요.
선 선히 안본다카두마는 아직도 보능교?
  
우 리 옆집 사는 맘씨좋은 아저씨 좀 보소. 허허.
리 때껏 살면서 제가 그리 욕을 잘하는 줄 몰랐다구요? 허허.
모 난 성격은 아닌것 같은데 좃선만 보면 욕한다구요? 허허.
두 한이 이후 좃선일보 보고 욕 안나오면 사람이겠수? 허허허.

평) 이웃에게 절독을 권하는 안티조선인의 치열한 신경전이 실감나게 그려진
      4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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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여

안    안봤어여. 조선일보
티    티나는데 거짓말하노? 이기?
조    조선일보... 보긴 쪼금 봐여
선    선배말이 말같지 않더나? 잉?
일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여 아니라여...
보    보지마! 보지마여!

평) 조선일보를 '쪼금' 보는 것 만으로 티가 나고야 만다는 사실을 엄숙히
      경계하는 사행시.
      조금은 위압적인 선배님 너무 혼내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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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안> 안녕하십니까?
티> 티 없이 맑은 사람들이 모여
조>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선> 선전(善戰)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조>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세상을  
선> 선동보다는 묵묵한 실천으로
일> 일터나 가정에서,
보> 보란 듯 이 만들어나갑시다.            

우> 우직하면서도
리> 리얼한 투쟁정신으로
모> 모범적인 사회생활을 하며  
두> 두루 두루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평)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은유를 통해 안티조선인이 해야 할  
      일상생활을 그리는 시.
     조선일보가 티가 많고 흐리다, 선동을 일삼는다, 모범적이지 않다는 점을
     반대의 예를 들어 표현한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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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우동

우 : 우울한 그녀 설렁탕 한그릇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리 : 리어커 끌며 열심히 일한 오늘은 동전 몇잎 벌수있는 운수 좋은 날이었답니다...그러나
모 : 모질게도 나는 진탕 만탕 흥겹게 놀고 새벽...
두 : 두시가 넘어 설렁탕 한그릇 사들고 집에 갔습니다.....그런데...

안 : 안녕~ 이라는 말한디없이 싸늘하게 누워있는..그녀 곁에서...
티 : 티나지 않게...서서히 죽어가는 우리 민중을 보았답니다...그런 민중에게..
조 : 조선일보는 앞장서서 대 일본 제국을 위해 싸우라 합니다....이랬던...신문을
선 : 善한 신문이라고..보시겠습니까???^^;;


평) 운수좋은 날의 플롯을 빌어 조선일보를 비판한 냉엄한 리얼리즘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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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넘
  
안 안타깝은거쥐
티 티껍은기 아이라...
조 조용히 생각해보면 정상적인 사람은 다 뻔하게 알일이거든
선 선선히 시인을 할줄 몰라서 탈이지...
홧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팅 팅구고 있는거라고 봐줍시다...


평) 조선일보가 변화하기를 바라는 넉넉하고 따스한 안티조선인의 마음.
      6행시만 아니었다면 상위에 뽑혔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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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안)국동 느티나무에서 열리는 송년회에서
(티)벳 달라이라마와
(조)갑제의 강연을~
(선)운사 댕겨온 이들이 빠질 수 없겠지?

(조)선일보는
(선)민의식과
(일)본 미국 사랑으로
(보)는 이 환각에 호소한다.

(우)황청심환을
(리)박사 찬양 조선일보에 바친다.
(모)냐구?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하라고.


평) 아까운 우황청심환은 조선일보 말고 저에게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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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제 목 약간의 답변

안> 안녕 못합니다.
티> 티 없이 맑기는요, 사실 어중이떠중이들인 거 다 아시면서. ^^
조> 조선일뽀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긴 올까요? 아니... 조선일뽀가 없으면 세상이
아름다워지긴 할까요?
선> 선전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누구 총대 안 매나?


평) 4행시 이벤트를 선전하려는 지은이의 마음과 일부러 이중의 의미를 가진 단어를
      써서 사람을 헷갈리게 만들려는 의도가 내재된 사악한 시.
      조선일뽀님, 한 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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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귀

"안"티조선 우리모두에 동의하지 않는
"티"껍기는 하지만 기발한 4행시를 낸 사람들에게도
"조"선일보 반대 일일호프에 나와서
"선"을 보이면서 티켓으로 술을 마실 기회를 주지요.

평) 4행시 이벤트에 초를 쳐주는 반안티조선인들의 4행시도 끌어안자는 새로운
     대표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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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엠

안한다 안한다고 해도 이게 안해지는게 아니더라. 중학교 2학년때부터 무슨 꾐에 빠졌는지는 몰라도, 여기가 오고싶고, 여기 와야되는것 같더라.

티나게, 혹은 티안나게 하고있지만, 언제나 마음 한 구석이 씁쓸하다. 언제쯤 우리가 이런 당연한것을 외치지 않을 수 있게 될런지 궁금하다.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생각하며, 천천히, 또박또박, 그리고 악날하게 나가는것이 아마도 좋을 것이다. 그저 우리는 묵묵히 가슴을 치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했던가?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봤다. 하지만, 이제 우리모두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 듯 하다. 있어도 적어도 내가 아는 주위에는 없는듯.

우리모두 생긴지 6개월되서 들어와 참 많은 사람 다 보고, 나도 별짓 다했다. 국사책 조선일보 부분을 찢어버리고, 국사선생님께 안티조선 관련 책들을 가져다드리며 "나는 그저 바른 말이 통할수 있는 세상을 그리워했다"

리어카 끌고가는 할아버지 뒤에 조선일보 한뭉치, 오늘 날짜의 신문, 배급소에서 고물상으로 바로 가는 신문, 그리고 그 신문 위 한귀퉁이에 적혀있는 한마디. "환경을 사랑합시다"

모(뭐)가 아쉬운지, 하염없이 찍어내는 신문들을 폐지로 쌓아두는 조선일보, 그리고 그 앞에 붙은 환경운동 광고. 그들에게 양심이란 철면피의 다른 말일까?

두려웠다. 저들이 다시 득세하는 날에는 이 나라, 아니, 나라따위는 상관없어도 나에게 수많은 거짓말들을 정의로 말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으려 죽을 힘 쓰며 버틸지, 혹은 그저 따라갈지, 그것이 두려울 뿐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한부 한부 끊어넘길때마다의 안도감, "아, 이제 저집도 해방이구나!"라는 소리를 외쳐될 수 있는 특권,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유일한 특권이였다.

선량한 사람들의 선량한 마음을 이용한 장사. 그 속에 그 마음들을 보고 뭐라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일 것이다. 그저 아들에게 "너는 커서 전라도사람과 결혼하지 마라"라는 말을 내는 어머니의 심정은 오죽할까? 30년 이상 핍박받은 사람들을 아직도 하등동물 취급하는 이들, 그들의 가슴속에는 또하나의 두려움이 있다. 조선일보가 만들어낸 두려움.

일단 끊자. 끊어버리자. 뽕도 끊는 사람들 있더라. 뽕보다 중독성이 몇배 더 심한 담배도 끊더라. 그리고, 우리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자.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하자. "조선일보는 당신의 눈이 아닙니다. 그저 선글라스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집에 자랑스럽게 안티조선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날을 기대하자.

보란듯이 붙혀놓은 안티조선 스티커, 우리집은 조선일보 판매원이 문을 두들기지 않는다. 그것의 나의 유일한 자신감, 나는 적어도 내 아버지를 찌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다는 자부심일 것이다.

평) 안티조선 운동에 대한 작자의 체험이 배어나오는 시. 산문시라는 대담한 형식 구사 역시 돋보인다. 더불어 마감 1분 45초 전에 응모했다는 점에서 참여의 의의를 다시금 되새겨 보게 한다.

* 쌔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5-31 01:14)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notice&page=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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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국민의 힘과 배너 교환했습니다 O리자 2003/06/19 2176
111  2003년 5월 안티조선우리모두 회계 보고 솔바람 2003/06/03 2501
110  안티조선 스티커는 여전히 쭈욱 판매 중^^ O리자 2003/02/14 2770
 우리모두 대표 취임 기념 4행시 우수작 선정 참이슬 2003/05/31 2424
108  [필필독] 커뮤니티 게시판 방장들에게 알림 O리자 2003/05/26 2576
107  [이벤트] 우리모두 대표 취임 기념 4행시 O리자 2003/05/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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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안티조선우리모두 3대 대표로 햇귀님 선출 확대운영위원회 2003/05/19 2673
103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일일호프 도우미모집 참이슬 2003/05/15 2621
102  5월 19일 안티조선 우리모두 새 대표 선출 우리모두 운영위원회 2003/05/05 2098
101  2003년 3,4월 안티조선우리모두 회계 보고 솔바람 2003/05/02 2321
100  [정철호] 안티조선 우리모두 대표직 사임 정철호 2003/05/01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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