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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공리자
제 목 [성명서] 조선일보 창간 특집에 대하여
안티조선을 왜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조선일보 창간 특집

올해 창간 83주년을 맞이한 조선일보는 3월5일 특집호를 제작하면서 안티조선과 관련한 내
용을 22면과 23면, 그리고 미디어면 특집에 걸쳐 기사화했다. 과거에 우리는 조선일보가 안
티조선의 실체성을 애써 부인하는 나머지 자사 광고인 사외보를 통해서만 취급했음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이렇게 정규 지면 내부에서 안티조선을 언급한 것이 단순한 표면적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적인 변화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조선일보 지면을 펼쳐보
았다. 그러나 지면을 펼쳐보자마자 곧바로 안티조선 특집 기사들이 죄다 왜 안티조선 운동
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되새길 수밖에 없도록 해주고 있음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조선일보는 안티조선 관련기사 시작부터 오보를 내었다. 즉, 안티조선 운동이 촉발된 시기와
원인을 잘못 말한 것이 그것이다. 안티조선 운동이 대중적으로 펼쳐지게 된 것은 조선일보
가 말하는 것과는 달리 1998년 최장집 교수 사상검증 사태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공동대응
과 이와 관련 강준만 교수, 정지환 기자에 대한 조선일보 이한우 기자의 고소 및 부분승소
판결로부터 비롯하고 있다. 또한 운동의 시작도 일부 명망가들이 주도한 것이 아니라 평범
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한 것으로서 조선일보의 보도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조선일보는 조선일보 역시 잘못한 것이 있으면 비판받아야한다고 수없이 공언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다짐을 무색하게 조선일보는 안티조선 운동 참여자들의 비판을 "공격",
"시위·욕설·저주·인터넷 비방", "무차별 선동" 등등의 노골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왜곡하
였다. 이러한 조선일보의 '한 펜으로 두 문장 쓰기'식 행태는 과연 조선일보가 신문이기나
한지 의심스럽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조선일보는 자사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으레 고소 및 고발로 일관해왔다. 이러한 조
선일보의 '재판 만능주의'식 행보는 물론 성공한 적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조선일보가 재판
에 승소한 경우에도 법원에서 사실여부판단을 유보했던 사실은 애써 무시하였다. 그러니 조
선일보가 승소한 재판만큼이나 패소한 재판도 역시 많았음을 소개하지 않은 것은 별로 놀라
운 일이 아닐 것이다. 또한 자사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왜곡하였다가 결국은 몇 번씩 정정
보도를 해야한 적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는 안티조선 운동이 법정에서 줄줄이 패
배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하였다. 이러한 조선일보의 눈물겨운 자기합리화를 보며 차라리 연
민이 느껴질 정도이다.

뿐인가. 조선일보는 3년 전에 당시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이 자사 기자 3명에 대하여 소위
"癌에 걸려 저주" 운운하는 인터넷 게시물이 있었다고 침소 봉대한 파렴치함이 다시금 되풀
이했다. 당시 그 게시물들은 안티조선 운동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게도 비판을 받았으며 게시
판에 올라온 지 2분만에 삭제되었다. 더불어 그 글보다 더 많은 안티조선 네티즌들의 조선
일보 기자 3명의 쾌유를 바라는 글이 게시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는 그러한 전후사
정을 생략한 채 왜곡을 저질렀다. 게다가 조선일보는 자사의 노동강도가 동종업종에서 가장
높으며 자사 기자들에 대한 정기 건강 검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내부의 문제까지도
외부의 잘못으로 바꿔치는 악의적인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그러니 평범한 시민들이 주도하여 시작된 안티조선 운동을 일부 노무현 대통령지지 성향의
명망가만을 선별적으로 언급하고 민주노동당원인 홍세화, 진보게릴라 지식인으로 평가받는
진중권 등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안티조선 운동이 편파성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왜곡한 부분
은 차라리 애교로 봐야 할 지경이다. 더불어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이문열 돕기 운
동 본부에서 이문열의 책을 수거하여 고물상에 판 일을 책 화형식으로 왜곡하였고, 작년 초
에 열린 조선일보민간법정에 대해서도 유죄판결을 조선일보 자신이 받았음에도 이문열씨가
받은 것처럼 왜곡하기도 한 부분 등 수없이 발견되는 조선일보의 '비틀기'식 보도를 일일이
언급하는 일 자체가 시간 낭비이다.

이렇듯 조선일보의 안티조선 특집 기사들은 한 마디로 너무나 오보 및 왜곡으로 가득 차 있
어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넘어 허탈함마저 느끼게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조선일보가 '조선일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할 때 "공정성·정확성·논조가
가장 마음에 든다"라는 대답이 자화자찬의 미사여구에 의해 도출되지 않고 진정으로 우러나
온 사실이 될 때까지 계속 조선일보를 감시하고 비판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조선일보를
진정으로 아끼고 걱정하는 이들의 당연한 도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조선일보는 자신을 이
토록 염려해주는 많은 네티즌들을 두게 된 것을 복으로 알고 안티조선 우리모두에 대해 단
지 '노골적인 안티조선 표방 사이트' 식 푸대접을 당장 중단하라!!

안티조선 우리모두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notice&page=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3

2003/03/06 (00:20:11)    IP Address : 61.254.236.121

99  5월12일 우리모두 서버 업그레이드 작업 예정 리자 2003/05/04 2114
98  2003년4월14일 우리모두 운영위원회 회의록 참이슬 2003/04/15 2188
97  일부 옛게시판의 사용을 한동안 제한합니다. 리자 2003/04/11 2249
96  토론방 재오픈 (문화연구 이대로 좋은가?) 영리자 2003/04/03 2561
95  커뮤니티 게시판 정리 작업 완료 영리자 2003/03/26 3241
94  추천하기 기능을 많이 사용해 주세요 영리자 2003/03/26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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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대학에 출강하시는 우리모두앙들 보세요 영리자 2003/03/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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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조선일보 창간 특집에 대하여 공리자 2003/03/06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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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월 8일 '전국 안티조선인 신년모임'을 위한 의견 공모 牧陽 2003/01/20 2305
70  쟁토베스트, 커뮤니티 베스트에 간단한 답글 기능 추가 빵리자 2003/01/17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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