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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조선일보 규탄 전국대
제 목 '평화의 적, 공공의 적' 조선일보 규탄 대규모 전국대회!


2002년 11월 17일 서울역에서 '평화의 적, 공공의 적' 조선일보 규탄 대규모 전국대회가
있습니다!

2002년 11월 17일 서울역 '평화의 적, 공공의 적' 조선일보 규탄 대규모 전국대회!

*『조선일보 규탄 전국대회 추진위원회』는 전국의 안티조선운동단체 대표, 활동가, 회원
  여러분들게

『‘평화의 적 공공의적’ 조선일보 규탄집회』참여를 적극 제안하는 바입니다.

*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선일보는 극심한 편파왜곡보도를 통해 특정 정당 및 후보 편들기를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가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시점에서도 조선일보의 반평화적 보도행태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 이에 이번 전국대회는 조선일보의 편파․왜곡보도 행태와 반평화적 반인권적,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통일적 보도행태를 낱낱이 공개하고 규탄하는 전국적 규모의 집회가 될 것입니다.

* 적극적인 참여 당부 드립니다.


-'평화의 적, 공공의 적' 조선일보 규탄 대규모 전국대회-


일시 : 2002. 11. 17 (일) 오후 12시 ~ 2시

장소 : 종묘공원

주최 : 조선일보 규탄 전국대회 추진위원회

문의 : 02-969-0226 / 02-39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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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가자, 민주의 봄을 맞으러  

春來不似春 (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아니하다 )

숨이 턱턱 막히도록 암울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술에 취해 지하철에서 "유신이 독재지 뭐"라는 말 한 마디 했다는 이유로 끌려가 반병신이 되도록 얻어맞아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통령 경호실장이라는 자가 "캄보디아에서는 수백만도 죽였는데, 그 까짓 탱크 풀어 몇 십만 죽여버리면 그만입니다"라고 말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주에서 그 말을 직접 실행으로 옮겼던 자가 민족의 태양으로 떠받들어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아내를 성폭행한 경관에게 항의하러 갔던 남편이 그 길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폐인이 돼서 돌아와야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 날들에 비하면 엄청나게 민주화가 되었습니다.

금융실명제도 되었고, 하나회도 해체되었습니다. 남북 정상이 만나고, "나는 사회주의자"라고 공공연히 말해도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건, 야당 당수건 마음놓고 욕해도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부당한 대접을 받으면 바로 동네방네에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것도 생겼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말은 풀렸지만, 그 풀린 말이 정책이 되지 못하고, 우리의 삶이 되지 못합니다.

그 말들이 여론이 되지 못한다고 무시당합니다.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 주지 않으면서, 지지 받지 못하니 정책에 반영할 수 없다 합니다.

수천, 수만이 모이는 농민, 노동자, 빈민의 생존권 투쟁은 신문 한귀퉁이에 한, 두 줄을 차지하고 맙니다.


한총련의 합법성을 토론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데, 학생들의 직접 투표로 대표로 선출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여전히 그들은 수배를 피해 가족과 생이별을 하고 숨어 다니고 있습니다.

참교육을 하자는 선생님들의 의견도,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을 넘겨주자는 환경운동가의 의견도 좁은 골목을 떠돌다가, 자전거일보의 늪 속으로 가라앉고 맙니다.

부하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이 버젓이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의 시장에 당선됩니다. 숫한 고문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자가 다수당의 최고의원이 되겠다고 설치고 다닙니다.

의견은 둘 째 치고라도,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려진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 아들의 병역을 빼돌리고, 수백평 빌라에서 사는 정치인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나섭니다.

기득권자들만이 그를 지지한다면 오히려 이해할 만 합니다. 그러나 하루 하루의 일감을 걱정하는 일용근로자가, 만근 수당을 받아야하기에 각성제를 복용하며 운전하는 택시기사가, 언제 단속반이 닥칠 지 몰라 전전 긍긍하는 노점상이, 메인 스트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그 자를 위해 목에 핏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 일보들의 거대한 늪 속에 파묻혀, 속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자해를 하는 그들을 흉보기에는 중우정치의 그물은 너무도 단단히 짜여져 있습니다.

하여

아직 민주의 봄은 오지 않았습니다.

독재와의 싸움만 끝나면 민주의 봄이 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가며, 최루탄을 마셔가며 독재를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나 얻은 것은 껍데기의 민주뿐입니다.

이제 비로소 아직 한 번의 싸움이 더 남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우정치를 획책하는 무리들과의 또 한 번의 싸움에서 이겨야 비로소 이 땅의 민주화는 가능합니다.

축구장 두 개의 면적의 아방궁에 자리 잡고있는 밤의 대통령이 휘두르는 또 하나의 절대권력, 제 4의 권부, 타락 언론을 꺾지 못하면 우리의 정치는 민주주의의 탈을 쓴 중우정치에 머무르고 맙니다.

민주주의를 바라는 몇 몇의 다윗들이, 엄청난 골리앗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렸습니다. 싸움도 안 될 것 같았던 그들이 한 발, 한 발 중우정치의 괴수 조선일보를 압박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전투다운 전투의 모습이 갖춰집니다.

그리고 드디어는 본격적인 싸움의 막이 오릅니다. 그 동안 "그 까짓 무지랭이들"이라며 시민 운동 세력을 무시했던 조선일보가 앤티 조선의 맹장들을 고소하며 본격적인 싸움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일부 정치인들을 배후 조정하며 숨어있던 중우 정치의 본대가 드디어 전면에 나섰습니다.

11월 17일 서울역 광장에서 드디어 시민 운동 세력과 조선일보 간의 본부대 끼리의 최초의 대결전이 벌어집니다.

"거 봐라 까짓 무지랭이들'이라며 조선일보가 또 한 번 코웃음을 칠 지, 아니면 이 땅에 신민이 아니, 우중이 아닌, 시민이 비로소 탄생했음을, 그리고 그 시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온 천하에 선언하게 될지가, 바로 그날, 2002년 11월 17일 12시에 서울역 광장에서 결정됩니다.

그리고 민주의 봄이 이 싸움 결과를 숨죽이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월의 봄은 때가 되면 오지만, 민주의 봄은 때가 되었다고 오지는 않습니다.

수줍음 많은 봄처녀처럼, 혹시라도 외면당할까 두려워, 그녀는 우리 가까이에 와서도 우리 품에 안기질 않은채, 우리가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날 서울역 광장에 10만 이상의 국민이 모여 그녀의 이름을 불러줄 때, 그녀는 비로소 활짝 웃으며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서울역 광장이 썰렁하면, 그녀는 다시 외로운 눈물을 흘리며 쓸쓸히 고개를 떨구고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갈 것입니다.

끝내 연인의 품에 안기지 못하고 돌아가는 그녀의 발자국 하나 하나에 민주의 이름을 부르다 먼저 간 이들의 핏방울들이, 그들을 그리는 눈물 방울들이 점점이 고일 것입니다.

11월 17일 비록 날씨는 추울지라도, 서울역 광장이 민주주의의 봄을 부르는 소리로 메아리 치게 하여, 역사가 그날을 이 땅에 민주주의의 봄이 온 날로 기록하게 만듭시다.

우리 같이 가서 그녀의 이름을 부릅시다. '민주의 봄'이란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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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5 (17:20:31)    IP Address : 61.73.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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