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천님의 제안에 따라 2003년 1월 6일 저녁 10여 명의 네티즌들이 대자보 사무실에 모여 논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모두앙 홍재희님을 포함, 조선일보가 고소한 다섯 명의 네티즌에 대한 탄압에 맞서 "조선일보의 네티즌 탄압 대책모임"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대표는 인물과사상 독자모임 회장을 하셨던 심병호님이, 집행위원장은 대자보의 이창은님이 맡기로 하였습니다.
대책모임 홈페이지 또는 게시판이 곧 만들어질 것입니다. 기자회견, 항의집회, 모금 등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은 대책모임을 중심으로 논의될 것입니다.
우리모두앙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그리고 꼭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 빵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07 10:45)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notice&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9
2003/01/07 (10:44:53) IP Address : 147.46.6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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