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를 말씀하시는지 가물가물합니다만,
그 시는 본 적이 있나이다. 어느 분(^^)이 소개해주셔서리~
그러나, 받드,
제 아이디로 쪽글을 남긴 적은 없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매우 드물게 다니는 편이라서요. 거진 다니질 않는다고 봐야 --;
뭐, 아이디가 흔하다는 건 그 만큼 부담없이 쓴다는 뜻으로 봐도 되지요? :-p
글구, 우리은행을 풍족하게 해주신다니 무지 반갑습니다~
근데 내신지 얼마 안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맛 간 것이라고 봐야지요? ^^
이룸님이 쓰신 글입니다
>뭐 별거 다 궁금하다고 야단 치시믄 할 수 없고요. ^^
>
>혹시 문학사이트 가셔서
>
> " 시인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고은 시 '내일'"
>
>이거 들으시고, 솔바람님 아디로 쪽글 남기 셨나요?
>기냥 반가워서요. ^^
>
>거기 사이트 저도 왕팬이거덩요.,,
>
>^^;;
>
>(** 그리고, 우리은행에 담달에 크게 함 쏘께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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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9 (18:40:18) IP Address : 168.154.1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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